캐나다 여행시 돈과 전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현금은 많은 분들이 Charles Schwab debit 카드를 권해주실 것 같습니다.
아니면, Fidelity cash management account도 또 다른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만드는데 1-2주는 잡아야 하니 여유 있으시면 만드셔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는 다른 분들이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찰스 슈왑 데빗 카드 사용시 foreign transaction fee가 없나요?

찰스 슈왑 체킹어카운트 만드는걸 많이들 추천하시는것 같은데.. 특별히 다른 곳보다 나은 점이 있나요? 

Foreign transaction fee도 없고 ATM surcharge (수수료) 도 돌려주거든요.
Fidelity는 foreign transaction fee가 1% 있다고 되어 있는데, debit card 사용시만이라는 글이 많더라고요.
ATM 사용시는 특별히 charge 안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더군요.
Fidelity는 즉시 ATM surcharge를 돌려주고, Charles Schwab 은 한달에 한 번 모아서 돌려줍니다.

안그래도 언리미티드가 계속 땡겼는데 이참에 바꿔야 하나 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카이님!

멕시코와 캐나다는 하루에 $2만 내시면 됩니다. 꼭 사용한 24시간만 돈 받으니 저도 멕시코가서 리조트에 밖에 있는 경우에만 이메일/구글/google map사용했는데 속도도 느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버라이즌 웹사이트에 가보니 5불이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2불만 낼 수 있나요? ㅠㅠ

데이터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제한이 있나요?

좋은 답변과 조언 감사합니다 푸른등선님! 

버라이즌 사이트를 찾아보면 계속 5불이라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2불만 낼 수 있는건가요? ㅠㅠ

예전에 확인했을 때는 $2이라고 나왔는데 지금 보니 $5가 맞네요.  https://www.verizonwireless.com/plans/travelpass-countries/

그럼 7일 이상 머무실 경우엔 $25 한달 플랜이 1G 데이터 500분 통화인데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호텔 와이파이를 사용하면요...

그러게요 저도 캐나다/멕시코는 $2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소리 소문없이 $5로 올랐네요...

지난 3월에 2불이였는데 정말 슬쩍 올렸네요. 대신 스페인은 그 전에 10불이였다가 5불로 내린게 보이네요. 현재 캐나다/멕시코/스페인이 5불이네요.

만약 약정이나 EIP 계약 없으면 티모빌로 옮겨가도 괜찮을텐데요.  최근 2년사이 나온 모든 post paid 플랜에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통화, text는 무제한이고 LTE도 미국 플랜 그대로 사용가능합니다 (무제한이면 무제한, 6GB면 6GB.. 등).  당연히 추가요금 없고요.  버라이즌에 약정 없더라도 버라이즌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티모빌로 한두달 옮겨갔다가 다시 돌아가도 괜찮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