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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분양 리얼터와 진행시 빌더 커미션? 그건 뭔가요ㅠㅠ

라마, 2017-06-06 0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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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새집을 분양받으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리얼터와 함께 진행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직 리얼터를 만나서 집을 본건 아니고, 저희가 어느정도 조사를 해놓은곳으로 리얼터와 방문해서 결정하고 바로 집계약하는걸로.


리얼터측에선 빌더에게 받는 커미션의 1.5%저희에게 준다고 했구요.


근데 1.5프로면 집값의 1.5 인건가요? 아니면 커미션이 토탈 몇프로인데 거기서 1.5인건지.. 


예를들어 집값 40만불로 계산시 1.5%리베잇이 얼마인건지조차 감이 없네요ㅎㅎ;;


그리고 리얼터분 홈피를 들어가보면 집값의 2%를 리베잇 해준다는 광고가 있는데, 이건 위의 커미션1.5%와 같은 말인건가요?


같은거라면 왜 2% 아니고 1.5%인지.. 이것도 먼저 말을 하고 집구입을 진행해야하는건지..


집구입이 처음이라 이렇게 질문글 남깁니다.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12 댓글

마일모아

2017-06-06 10:11:56

저도 잘 모릅니다만, 아는 한에서 말씀을 드리면, 보통 바이어 realtor가 (집 구매 가격의) 3% 커미션을 받는데 그 중의 반을 리베이트 형식으로 다시 돌려준다는 것 같습니다. 2%는 3% 받으면 자기가 1% 먹고, 2%를 준다는 것 같구요. 


같은 건데 왜 2%랑 1.5%로 차이가 있나 하는 것은 realtor가 얼마나 고객을 필요로 하는가 하는 간절함의 차이일 수도 있고, realtor의 서비스 레벨이 다를 수도 있고 하겠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몇 명 실제로 만나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마

2017-06-06 13:18:42

마일모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감이 잡히는것 같네요^^

CaptainCook

2017-06-06 10:34:38

저도 해본 적은 없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알려드리면,

위에 마일모아님 코멘트 + 새집을 분양 받는 건 바이어 리얼터 입장에서는 중고(?) 집을 거래하는 것보다 딜이나 네고의 여지가 많이 없어서 집값의 1.5 혹은 2%만 떨어져도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공부한 바로는 빌더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바이어 리얼터 없이 간다고 깍아주는 거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네고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건 아니기에 단지 0.5%때문에 무조건 많이 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구요. 40만불에 1.5%면 그냥 400,000X0.0015%해서 6천불이네요. 집사는게 상황이 다 달라서 공부한다고 다 아는 건 아니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글 검색해보시면 새집에 관한 글도 나옵니다.

라마

2017-06-06 13:20:31

댓글 감사합니다. 적은돈이 아닌지라 저도 공부가 많이 필요할듯 하네요 ㅎㅎ;

후로리다박

2017-06-06 11:08:00

1.5%를 현금으로 돌려 주지는 않을 겁니다. 세금 문제때문에, 아마도 Closing Cost 를 빼 주는 계산을 할 것 같구요. 새집을 분양 받으면 보통 헌집살때 리얼터가 받는 3% 커미션 말고도 따로 Realtor Bonus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1.5% 돌려 주는 것이 많은 금액은 아닐 수도 있고요. 새집을 사는 경우 빌더가 Buyer한테 Closing Cost는 얼마나 주는지, interior upgrade 보너스 같은 것도 있는지 물어보시고요. 모기지 쇼핑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빌더가 추천해준 모기지 회사를 사용하면 closing cost $x000 불 준다하여, 그냥 빌더가 시키는 데로 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그 견적 가지고, 다른 모기지 회사에서 딜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정확한 것은 리얼터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그런 거 물어 보는게 챙피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Deal도 좀 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라마

2017-06-06 13:23:22

네네 맞아요. 클로징코스트에서 빼준다고 했었는데 전 클로징코스트가 얼마나 나올지 감도 안오고 그래서 1.5가 도대체 무엇의 1.5인가 그러고있었네요 ㅎㅎ; 리얼터보너스 라는건 처음 들어보는건데, 새집분양엔 통상적으로 있는건가요? 모르는거 천지네요.

후로리다박

2017-06-07 03:26:39

Closing Cost가 대충 집값에 3~4 %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주마다 틀리니 리얼터 한테 물어 보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Closing Cost보다 받는 Rebate가 더 많아서 리얼터가 under the table로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세금때문에 조금 덜 돌려 받겠죠.) 따라서 보험, 세금, HOA등등을 Closing Cost에서 공제 받을 수 있게 해 놓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이것도 주마다 틀리니 리얼터와 상의를...

포트드소토

2017-06-06 11:48:11

모든 커미션의 몇 %라 함은 당연히 최종 딜된 집값에 대한 % 이지요. 집이 $400K 이면 2%는 $8K 인겁니다. 절대 작은 돈이 아닌거지요.
그리고, 그분 홈피에 2% 라고 했는데, 원글님에게 1.5% 라고 하셨다는데, 당연히 그러겠지요. 원글님이 홈피를 보시고 요청하지 않는한 리얼터들도 한푼이라도 더 원하겠죠. 나쁜거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행동들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종류의 리베이트는 미리 계약시에 꼭 종이에 적어서 미리 약속을 하세요. 리베이트 이런거 절대 창피한거 아닙니다. 결국 부동산 거래에서 모든 재화의 원천은 구매자인 원글님 본인 재산입니다. 구매자님 돈으로 여러사람이 돈을 버는 거지요.
그리고, 새집 구매시는 별로 집에 대해서 딜을 할게 없습니다. 이미 가격도 사실 거의 정해져 있고, 집 상태도 새거인데, 수리 딜할것도 없잖아요? 
최선은 배우자를 리얼터로 만들어서 데려가는 것이겠고, 아니라면 직접 가서 리얼터 비용 없이 하는 대신에 좀 싸게 딜하자 라고 하는 거죠.

라마

2017-06-06 13:27:11

저는 홈피내용중 집값의 2%랑 커미션중 1.5% 이게 다른건가? 왜 퍼센트가 다를까..? 이러고 있었네요ㅎㅎ; 포트드소토님 말처럼 제가 요청하지 않는한 리얼터가 저에게 돈을 더 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어메이징

2017-06-06 14:02:09

보통 집매매에서는 최종세일가격에서 커미션을 줍니다.

그러나, 빌더들은 보통 베이스금액에서 커미션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스금액은 랏 선택시 스탠다드 디자인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디자인 업그레이드 하는 건 포함이 안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빌더랑 계약서 쓰실 때 보시면 에이전트에게 주는 커미션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라마님이 궁금해 하시는 1.5%, 2%.. 이런건 다 집값에서 계산하는 거구요. 빌더랑 계약서 쓰실 때 에이전트에게 업그레이드 금액 네고해 달라고 해 보세요. 보통 디자인에서 많이 네고가 가능하고요, 클로징 코스트도 빌더가 원하는 렌더나 세틀먼트 회사를 쓰는 경우에도 얼마 주는거 정해져 있을 거예요.

동내가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리얼터가 1.5% 주신다고 하니 나쁘지 않네요.


열공맘

2017-06-06 18:47:31

 캘리포니아를 기준으로   제가 아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리얼터들의 커미션은 법적으로 네고가능이지만 레지던스 홈을 기준으로 보통은 4~6%의 커미션을 셀러가 리스팅 에이젼트에게 주게 됩니다. 

커머셜은 10%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팔리는 가격에 대해서요. 

그 커미션을 리스팅 에이젼트(중개인)의 브로커(소속 회사)가 받아서  셀링 에이젼트의 브로커에게  50%를 주게 됩니다.

여기서 각 에이젼트는 자기 소속 브로커와의 컨트랙에 의해 정해진 %로 나눠 갖게 되는 것이지요.

매출을 별로 올리지 못하는 에이젼트는 50%를 시작으로 하여 탑 에이젼트는 90% 전후까지 소속 브로커가 받아온 커미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 1) $100,000 집 -> 커미션6%= $6,000(리스팅 브로커 3% $3,000+ 셀링 브로커 3% $3,000)

                                    예 2)리스팅 에이젼트 컨트랙 80%=> $2,400

                                            셀링에이젼트 컨트랙 70%=> $2,100

                                                                  예 3) 맘 좋은 리스팅 에이젼트:제 커미션 20%를 손님께 선물로 돌려드릴께요~ 

                                                                         --> 자기 수입 $2,400 의 20% -= $480  (선물 받은자는 1099에 싸인하셔야합니다)

에이젼트의 수입은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광고비나  

확실치도 않은 손님을 모시고 이리저리 다녀야하는 시간과 비용이 참 많이 듭니다.

                                  

 새집 분양의 빌더는 실질적으로 리스팅커미션을 지급하지 않으며 분양 가격에 이미 셀링 에이젼트의 비용이 책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바이어가 셀링 에이젼트를 끼고 오지 않으면 빌더들이 이익을 볼 수 있기에 혜택을 줄 수도 있고

작은 규모의  빌더들은 경우에 따라 셀링 에이젼트를 끼고 오면 바이어들에게 자기네 거래처 은행등을 이용하는 조건등으로 유도하기도 하고

(은행에서 빌더들에게 리퍼럴에 대한 성의 표시가 있겠죠? 물론 표면적으론 불법입니다만.) 아니기도 합니다.

어느 지역의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느냐에 따라 상황은 많이 달라집니다. 분양이 안되는 쪽에 가깝다면 여러가지 혜택을 요구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집은 재텍크의 큰 위험부담이 있겠죠.

그러나 그 바이어가 아니라도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면 빌더든 에이젼트든 자기 수익을 낮출 필요가 없는 것이겟죠~.

큰 규모의 빌더들은 대걔 혜택을 주던지 또는 아니던지 상당히 일괄적인 조건이 정해져있습니다. 

분양하는 유닛이많으면 혜택의 여부나 결정이 복잡하고 관리가 더 까다로워 지니까 아예 리밋이 일정하게 정해져서 누가 장난 못하도록요.

셀링 에이젼트(바이어쪽)들이 새집을 아주 선호하는 새집 분양은 집 매매시 셀러가 작성하는 TDS(매물의 자세한 현황의 항목 기록)들을 일일히 다 확인하고 

전달해야하는  수고가 없이 새집의 빌더 워렌티로 집의 하자에 대해 커버가 되니 팔기도 쉽고 팔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죠.

(레지던셜 프로퍼티는 TDS의 하자(미표기, 실수 표기, 거짓 표기등)로 인해 소송을 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 집이든 헌 집이든집을 사고자 하시면 은행이나 모게이지 브로커를 통해 론 어프루브를 미리 받아 놓으시고 

판매가격의 20%정도 다운을 마련해두시고 3개월정도 은행에 묵혀두시고,그 돈의 출처를 물으면 클리어하게 증명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세요.

자기 은행 어카운트에 에스크로나 인스펙 보험, 론피 등의 비용과 각종 세금등의 비용과 그리고 2~3개월치 모게이지 어마운트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


 아무래도 살 집을 구하는 것은 대부분 가장 큰 재산에 대한 결정입니다.

현명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셔서  안전하게 좋은 집 구하시기 바랍니다.



 


sacto

2017-06-06 18:55:08

저도 새집 살때 리얼터가 1% 돌려줬는데 새집이라그런지 진짜 할게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냥 앉아서 커피 한잔하고 빌더 사무실에서 종이 뭉치에 싸인하고 만불가까이 받아가더라고요. 돈 진짜 쉽게 버네 하고 허무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연말되서 저한테 1090 보내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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