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UA 폴라리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2. 이과수
2.1 이과수 아르헨티나 사이드 + 셰라톤 이과수 (Sheraton Iguazu)
2.2 이과수 브라질사이드 + 벨몬드 호텔 (Belmond Hotel das Cataratas)
3. 볼리비아 (우유니, 티티카카 호수,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벨몬드에서 숙박하셨군요~ 잠깐 들어갔었는데, 겉은 촌스럽고 안에는 고풍스러웠는데... 가격이 워낙 ㅎㄷㄷ 해서 숙박할 생각은 못했어요~ 브라질쪽은 하루 밖에 안있어서 사파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강추코스군요;;;
좋은 사진/여행기 감사합니다~
오랫만, 반갑습니다.
사진을 주욱 보면서 뭐이가 좋았던 걸까? 했어요. 핑크 외관은 정신병동 같은? 삼류 삐리링 모텔같은? 아..식사가? 보기보다 맛있는? 아이가 있어 놀이터가? 화장실은 암만 봐도....마지막에 가서야 아....공원안....ㅎㅎ
암튼 많이 비싸네요....
와우~~~~~
대단 또 대단해요..감상 잘 했어요 똥칠이니임....꾸벅
와우~~ 어린 아이 데리고 남미 여행, 쉽지 않으셨을텐데... 멋진 여행하고 오셨네요.
어렴풋한 기억에 예전에 똥칠이님 여행기에서 호텔 발코니로 바다 바라보던 이쁜 꼬마 사진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아이가 저렇게 큰 건가요? ^^
혹시 아니라면....용서해 주세요..나이가 드니 기억력 감퇴가 너무 빨리와서...*^^*
내일 출발하는 남미 여행, 챨스 슈왑만 믿고 환전 하나도 않해놨는데 슬슬 걱정이...
가능하면 마적단 스럽게 모든것을 카드로 해결하려하는데 Macuco 사파리 신용카드 받나요 아님 현금을 준비해야 할까요.
구글링해봐도 답이... --;;
따라라도 해야할텐데 여전히 엄두가 안납니다. 떠먹여 주셔도 못먹고 있으니... 일단 리스트에 등록은 오래전에 해놨네요 ㄹㄹㄹ
일단 페루만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3.볼리비아 편은 안쓰시려나요.
써...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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