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P카드만 때리는게 억측 같아요. AA, DL, MH 비즈니스 탑승시 이용하는 KAL 라운지, UA, TG, LH 탑승시 이용하는 아시아나 라운지도 운항사로부터 소정의 reimburse 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상업용 시설로 용도변경하고 영업하던지, 그냥 라운지 다 닫아버리고 식권쿠폰 나눠주던지 이참에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항이래 2001년부터 영업 했는데, 16년동안 찾아내지 못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어요.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문제로 자금압박이 들어와서 다시한번 털어본것처럼 보이는건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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