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 BA가 소리소문없이 1:1 전환으로 바뀌었는데요, 지금은 40% 추가 행사중입니다.
250 Membership Rewards points = 250 350 Avio
Special Offer: Get 40% more Avios when you transfer Membership Rewards points through 9/17/17.
이쯤에서 한번 읽고가실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782877
헉 몰랐는데 제 글이었네요(...) 지금 보니 outdated 한 게 너무 많아서 다시 써야겠습니다 ㅎㅎ..
40%추가는 역대급인가요? 아니면 항상 프로모시 40%였나요?
25%~50% 까지 였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0.8:1 비율에서 50% 로 몇번 했었구요. 예전 1:1 에선 50% 가 최고였습니다.
몇일전 1:1 비율로 돌아온것도 땡큐인 상황에 프로모 40% 면 괜찬은거죠. 연말에 50% 도 가능할듯하긴 한데 안할수도 있으니 40% 로도 만족합니다.
좋네요!
1:1.4 이면 엄청난데요.
뉴욕-칸쿤, 서울-홍콩 두번의 여행이 취소되면서 27만 avios 있는데 쓸만한 곳이 없네요. 다시 칸쿤 예약과 단거리 여행때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자리가 나질 않네요. 요즘 BA통해서 AA발권이 너무 어려워진거 같아요.. T.T
정말 작년에는 칸쿤 몇달후거 보면 자리나오고 했는데 올해는 거의 전멸이에요..T.T 내년 1월 다시 예약했는데 아플비즈 MR로 그냥 예약했어요.. 쓸일없는 포인트 쟁여두기 싫은데 말이죠..
off-peak때 왕복 68k로 IB 타고 스페인 다녀오셔요 ㅋㅋ
스페인 좋네요.. 그런데 아마도 한 오년후에나 갈수 있을거 같은데 TT 디밸류 안되길 바래야겠네요..
한국에 귀국하고 (미국 신용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BA 포인트가 사용가능할까요?
지금 MR이 꽤 있어서 BA로 넘기고 귀국해도 1-2년안에 일본이나 홍콩여행시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이 BA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유류할증료 결제할때 한국카드로도 결제 가능한지요.
혹시 누가 아시는분 있으세요?
요즘 BA로 칸쿤 예약 정말 힘듭니다. 내년거 봐도 예약 가능한 날이 안보이는데 옮기시기 전에 잘 알아보시고 옮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A 기다리다가 검색해보니 영 자리구하기가 힘들어서 MR 100k 털었는데 털고나니 이런게 나오네요..
내년에 유럽 갈 계획도 있는데ㅠㅠ
원하는 발권 날짜 있으시면 MR 옮기시기전에 ba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웹사이트에서 2명 자리 있다고 해서 MR 옮겼더니 ㅠㅠㅠ 예약이 끝에가서 않되길래 전화했길래 1명 자리만 가능하다고. 웹사이트는 아직도 2명으로 보이는데요 ㅠㅠ
친절하신 에이전트분이 전날 자리 체크해주셔서 무사히 발권 끝냈어요
9/17/2017까지 40% 행사하는데 리마인드 차 토잉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전환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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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고민중입니다. ANA로 왕복할 일은 없을 것 같고 미국 국내선이나 국제선 이코노미 쓰기 참 좋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나중에 PRG나 Chase BA 카드, UR로 마일 추가도 편하구요.
BA 마일 좋아요.
이번 여름에 아주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LA 에서 도쿄 가는데 2만5천마일로 갈 수 있고 마일리지로 발권할 수 있는 자리도 넉넉한 편이고요.
홍콩-오사카 1만마일, 도쿄-오사카 구간은 4500 마일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차감입니다. 도쿄-삿포로, 도쿄-오키나와 이런 구간도 매우 훌륭해보이고요.
동부에서는 포지셔닝 flight로 Aer Lingus 타고 아일랜드까지 가서, 저가항공+단거리 최강 Avios써서 유럽여행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콘 편도: 비수기 13,000 points, 성수기 20,000 points (여름방학 3개월, 겨울방학, 봄방학 기간은 성수기 적용되네요)
비지 편도: 비수기 50,000 points, 성수기 60,000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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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편도 : 비수기 16,240 points, 성수기 25,000 points
비지 편도 : 비수기 62,500 points, 성수기 75,000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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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보너스 받으면 각각 9,300MR (비수기) / 14,300MR (성수기)로 미동부-아일랜드v.v. 이콘 편도 한장 해결되니까 이것도 훌륭해 보입니다.
BA를 40%로나 더 줘도 ANA에 대한 기회비용을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BA도 요기나게 쓰이니 조금만 옮길라구요.
+ 무려 4만이나 옮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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