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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리포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적기가 편하긴 하지만 이런 것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헐랭 어이없군요
이런 사고방식이 통하면 저도 파크하얏 뉴욕에서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엠베세더 스윗룸 비었는데 왜 못자냐? 내 파크킹에 물을뿌려라. 난 여기서 잘테니. ㅎㅎ
한국이니 통하는거지 미국에선 알짤없습니다. 고갱님.
파크하얏 뉴욕말고 신라호텔이나 파크하얏 서울같은 곳에서 해보세요. 어쩌면 통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오~ 어린애 둘까지 같이 하면 효과가 배가 되겠습니다. 다음 여름 휴가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클라스로 온가족이~
이거 정말 웃기네요. 동네 모텔에서도 뺨맞을 일이 국적기 일등석에서 일어나다니요. 미국 국적기였으면 저런 만용 100% 못부렸을겁니다. 한국이 만만해 보이니까 저런 안하무인격의 행동을 한거죠. 아시아나에 강력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분명히 다음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일등석 어슬렁거리고 있을거에요.
이건 기사 제보감입니다. 아무 소식도 없는게 더 이상하네요. 특히 근래에 무슬림한테 민감하게 행동하는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저 짓을 했다니.ㅉㅉ
아.....글 읽자니 확~하고 짜증에 18 소리가 나네요. 어찌 그런 노무시끼를 그대로 놔두었는지...보안경찰 불러서 불응하면 수갑 채우고 끌어내려야죠. 분명 메뉴얼에 있을텐데 왜 안지키는지... 저놈의 족속들 틀림없이 대한항공으로 가서 또 그짓한다에 100만표! 아 열받아 @#$%^&@!!
저 아랍인 승객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그냥 한국인 자체를 무시한거네요. 아시아나라고 해도 미국발이었으면 저런짓 분명 안했을텐데요. 큰소리 날까봐 물러난 직원이 불쌍하네요. 근데 저렇게 어거지로 자리에 앉아도 웰컴와인을 주나보네요. 서비스는 철저하게 이코노미로 해주지..어쨋든 아랍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어처구니 없고 열받는 상황이네요.
나중에 그 손님 앞으로 추가요금 청구하지 않았을 까요?
하아... 이런방법이 있는데 왜 여태껏 마일을 악착같이 모았을까요!
테이져 건 이럴 때 쓰면 안되나 모르겠네요.
뇌에 우동사리만 꽉 찬 후진것들 참 많아요...
몇년전 사건인데 이콘 승객이 비즈니스 타구 갈려다 쫓겨난 사건인데 유나이티드가 끔직히 싫지만 아랫 사진을 보니 잘 한거 같네요. 내용인즉 중국인 교수가 비즈니스 좌석에 앉아 가려다 쫓겨나는 사진인데 아시아나도 이런 메뉴얼을 만들었음하네요.
출처 : http://www.mirror.co.uk/news/world-news/university-professor-dragged-plane-screaming-6972863
그런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정말이지 진상들이 많네요
정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정확한 날짜 시간 편명 적어서 리포트 부탁 드립니다 뭡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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