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ing 장소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Carmel beach에서부터 Bixby bridge 사이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라서 ^^ ... 토잉해봅니다.

그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에 대한 글이 있는데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토잉이라기엔 7개월이나 지난 글이라서 ㄷㄷㄷ 이미 고기 잘 구워드셨을듯요. :)

ㅋㅋㅋ 제가 요즘 노안이라서 라는 궁색한 변명을 ~ 그래서 최근 컴/스마트폰 사용에 blue Lenses 를 쓰는데도 이러네요~

저도 많이 늦었지만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어디서 구워 드셨나요? 말씀하신 지역들이 칼바람부는 동네들이라 어디서 구우셨을지 궁금합니다 ^^

그러게요. 저도 종종 가는 동네들이라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oint lovers park에서 구워먹었습니당 ㅎㅎ 일단 몬트래이 시청같은 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카맬비치에서 안되지는 않는데.. 구워먹을 장소가 없울거라 그러더라구용.. 진짜 가보니 없더라구용 ㅋㅋㅋ

Lover's Park 에는 그릴이랑 의자,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구워 먹었습니다.. 간접으로 구워먹는 삼겹살 완전 맛있었어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Point Lobos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Lovers 이름이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 ㅎㅎ

아 정말 Lovers point가 또 있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