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65
- 질문-기타 20753
- 질문-카드 11720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7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9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4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제가 올해초 몬트리올로 이사를 와서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마일모아에서도 인기많은 아웃백을 구매했습니다.
Test drive하러만 갔다가 딜러에 꾀임에 넘어가 사버렸네요. 텍스가 정말 ㅎㄷㄷ하군요. ㅜㅜ 참고로 캐나다 Quebec는 15%입니다
보통 차사면 파이낸셜 매니저가 이거저것 사라고 유혹하는데 제가 차알못이라 마일모아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extended warranty는 쓸데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패스했는데
Antitheft나 esthetics option은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ntitheft는 Sherlock이나 Tag를
Esthetics는 Rustproofing, Paint Sealer, Fabric Sealer 옵션을 얘기하던데
딥러샵이라 그런지 다들 가격이 좀 나가네요.
혹시 아웃백 구매자분들 이런 옵션 하신 분들 있나요?
그냥 다 제끼는 게 답일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 전체
- 후기 6784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65
- 질문-기타 20753
- 질문-카드 11720
- 질문-항공 10212
- 질문-호텔 5218
- 질문-여행 4047
- 질문-DIY 186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9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1
- 정보-호텔 3243
- 정보-여행 1064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8 댓글
푸른등선
2017-08-04 16:11:28
얼마씩이나 하나요? 옵션은 그냥 옵션아닌가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거라면 돈을 아끼시는 게 당연하겠죠....
콘허스커1
2017-08-04 17:49:04
안녕하세요 푸른등선님! TAG antitheft는 450 CAD고요, Rustproofing은 800, Paint Sealer는 500이네요. 역시 안하는게 맞겠죠?ㅎㅎ
푸른등선
2017-08-04 19:23:36
CaptainCook
2017-08-04 20:07:17
몬트리올이면 눈이 많이 오는지는 몰라도 겨울이 긴 건 확실하네요.
콘허스커1
2017-08-04 20:10:32
올해 초에 이영상이 유행이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HfDZixZFzms
눈도 많이 오고 겨울도 참 깁니다.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푸른등선
2017-08-04 20:45:59
아, ^^ 본문에 몬트리올 사신다는 건 미처 못봤네요. 그럼 코팅은 하시는 걸로?? 나중에 중고 팔때 왠지 어필할거 같은데요? ㅋ
CaptainCook
2017-08-04 20:06:50
캐나다에도 도둑 있어요^^?
콘허스커1
2017-08-04 20:15:08
요새 누구때문에 상대적으로 캐나다가 너무 추앙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요새 미국 네브라스카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