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Volcano에서 (Volcano National Park 바로 옆 동네)에서 올해 코티지를 발려서 숙박했었는데요.. 주인장을 만나보지도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코티지는 체크인 당일날 문앞에 메세지가 있거나 비밀번호를 가르쳐주거나 하는 방식이거든요.
물론 YMMV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미국은 숙박인원에 대해서는 뭐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묵었던 곳도 코티지 전체를 빌리는거였는데도 3인 가족이 자기에도 그렇게 넓지는 않았습니다.. 추가로 들어가는건 자유이지만 그렇다고 침구를 그만큼 더 준비해주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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