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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 안지 약 1년 조금 넘은 비기너입니다.
덕분에 그동안 가족들과 가보고 싶은 여행 할수 있게 해주셔서 이자리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 용기내어 도움 적어봅니다 ^^;;
이번 연말에 약 5년만에 처남과 처제와 함께 뉴욕에서 family reunion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와 처제는 LA에서 처남은 알라스카 앵커리지에서 갑니다.
LA쪽 스케줄은 다 해결되었는데 아직 처남쪽 발권은 어떻게 해야 할찌 고민이예요
현재 알라스카 마일 65,000 있습니다.
날짜는 12/29/2017(목)- 1/3/2018(수) 예요.
개인적으로 확인한 결과 원스탑이나 투스탑 해야 하고 오버나잇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녁시간때에 도착하게 끔 하고 싶은데 빠른게 12am쯤 도착하네요
그리고 한번이라도 비즈니스로 탈수 있게 하고 싶지만 넘사벽이네요
고수 마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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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OMC
2017-08-13 08:51:33
제가 잘은 모르지만 무플 방지도 겸해서^^
앵커리지에서 뉴욕은 논스탑이 없는걸로 아는데, 비즈니스를 한번이라도 하실거면, 일단 앵커리지-씨애틀 또는 LAX 로 가서 거기서 뉴욕 가는걸로 한번 보시면 어떨지 합니다.
마일모아
2017-08-13 09:40:59
현금 구입은 600불대 중후반인데 저라면 그냥 현금 발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