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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블루 항공사 CEO Robin Hayes는 올해 내 유럽 취항 여부를 결정 하겠다 합니다.
항공기는 민트 클래스가 장착된 321LR 기종이 거론되며, JFK 및 기타 동부 도시에서 서유럽을 연결 할 예정 입니다.
마일리지 차감률 및 크레딧 카드 보너스 등으로 끌어올 수 있는 마일들은 공식 발표 후 계산기를 두드려 보아야 하겠지만, hard/soft product 는 미국항공사중 최상위권임에는 틀림 없는만큼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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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마일모아
2017-09-26 16:27:57
유나
2017-09-26 16:35:13
컨트롤타워
2017-09-26 17:10:08
민트로 JFK 에서 한번 끊어 가세요~ 무료 스탑오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ㅋㅋㅋ
OMC
2017-09-26 16:49:37
지금 CITI THANK YOU 포인트가 젯블루 1:1 로 프로모중인데, 좀 옮겨 나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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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꿈
2017-09-26 16:51:40
민트 타고 유럽행은 진짜 좋네요.
Skyteam
2017-09-26 20:35:11
유럽갈때 이코노미타게되면 젯블루가 답이겠군요.ㅋㅋ 다만 3-3에서 오래 비행해야하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 ㄷㄷ
잔잔
2017-09-27 02:03:12
캡틴M
2017-09-27 06:10:24
아직 안타봤는데 마모님이 와우 할정도면 민트 클래스가 좋기는 좋은가봐요.
공지 뜨면 계산기 두드려보고 넘길 카드사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겠네요.
마일모아
2017-09-27 08:34:41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전 민트 아직 타본 적 없구요. 신규 노선은 거의 항상 좋은 일이기 때문에 와우! 한 것입니다 ;;
캡틴M
2017-09-27 11:55:57
오해라뇨 ㅎㅎㅎ 다들 좋다길래 그랬던겁니다.
동부 유럽 노선 생겨서 민트 타실 기회 생기면 생생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회 되면 노력해 볼께요 ;)
Skyteam
2017-09-27 12:38:39
협동체에 2-2 배열이라 좋다고 하기는 뭐합니다.
젯블루 민트가 LCC치고 파격적인 행보다보니 큰 관심을 받기는한데, FSC들의 대서양횡단 비지니스석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요즘 AA DL은 리버스 헤링본(B767의 경우에는 스태거드)라는 비지니스석을 장착한거와 비교하면 평범한 비지니스석입니다.
산들
2017-09-27 07:54:53
17만 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유럽행 민트에 털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017-09-27 09:53:39
젯블루 이야기가 나온김에 묻어가면...
며칠 전에 젯블루 프로그램 살펴봤었는데요.
멀티시티 옵션이 있기는 한데, (온라인상에서는) 레비뉴 발권시에만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구간별로 따로 발권하는거랑 가격 차이가 없더라고요. 아직은 쓸모없는 옵션인것 같아요.
포인트 발권은 단순 왕복이나 편도만 가능하고요.
스탑오버나 오픈조 이런 개념 자체가 없고, 어워드차트도 없습니다.
싸웨처럼 레비뉴 가격에 따라 포인트 요구량이 다른데, 한가지 차이점은 포인트 가치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DOC에 따르면 젯블루 포인트 가치가 0.97 -1.97 c/p 나오더라고요.
민트 발권했을때 가치가 제일 좋았다고는 하는데...
이건 케바케라서, 제가 찾아봤을땐 뉴욕-lax 민트는 1.3c/p, ATL-BOS 이코노미는 1.6c/p 나오더라고요.
어쨌든 국제선 발권시 효율이 좋다고 하니, 유럽 노선 신설되면 젯블루 포인트 가치가 올라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