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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회사라도 보험은 유지되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코스트코 보험은 안들어봐서 잘모르지만, 프로그레시브 같은 경우는 우편으로 보험증서가 오기전에 웹으로 출력도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코스트코 보험은 우편으로만 보내주나요? 서류는 하루 늦더라도 시스템상 가입날짜가 중단되지 않으면 일단 상관은 없을거 같긴 합니다만, 그부분은 제가 잘 모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결국 서류가 오늘까지도 도착안해서 기존 보험을 디덕터블을 조정해서 며칠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저는 예전에 스테이트 팜에서 코스코 아메리프라이즈로 바꿨었는데, 생각보다 서류 왔다갔다 하는게 오래걸려서 텀이 생기겠더라구요.
다행히 스테이트 팜은 중간에 해지해도 fee 같은게 없어서 그냥 보험 연장해놓고 며칠더 쓰다가 바꿨었어요.
저렇게 해지시에도 fee 를 내지 않는 제3의 보험으로 며칠만 바꿔놓고, 다시 또 코스코 보험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스테이트 팜이나, 가이코, 프로그레시브 등등 policy 확인해보시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더 좋은 방법은 다른 분들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 그래도 다른 제3의 보험들도 알아봤는데요. 가격이 이상하게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어쩔수 없이 며칠 더 연장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에이전트한테 물어보니 중간에 취소해도 fee 가 없다고는 하는데, 그건 나중에 나와봐야 알 것 같아요.
전 non-renewal로 되서 어쩌다가 몇일 갭이 생겼었는데요. 주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전 PA DMV에서 보험없다고 들었다 어떻게 된거냐고 mail로 물어보더라구요. 만약 다른 보험으로 갈아탄거면 그 기간동안 운전을 안했다는 서명을 하게했어요. 벌금은 없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제가 사는 주에도 10일 이하는 괜찮은 것 같던데요. 이것저것 신경 쓰이고 혹시라도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냥 기존 보험을 며칠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코스코에서 서류 오면 잽싸게 바꿔야죠~
답글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 바대로 프로그레시브를 알아 봤는데요. 기존 보험보다 비싼 것 같아서 기존 보험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코스코보험이 사고기록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혹시 3년내에 스피딩 record가 있어도 가능한가요?
저두 요건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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