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16만 마일 4월 중순 expire 되기전 털어 버릴려고 하는데 일본 stop over가 안되고 one way일등석 11만이네요(일본까지). 비즈로 일본 들러 한국 까지 왕복을 생각했는데 길이 없을까요? ( LAX에서)
마일은-
AA-18만
AS_9만3천
BA-5만3천
UR-16만
MR-20만 있지만 UA를 먼저 써야되서요...
가실때는 모르겠지만 돌아오실때 대한항공 이원구간으로 하시는게 전 가장 편해보이네요.
스탑오버 안되시고 UA 마일을 털으셔야 한다면 UA 로 LAX -> NRT 비즈 , BA 로 HND->GMP , UA 로 OZ ICN->LAX 하시면 되겠네요.
효율성은 MR 을 ANA 로 넘겨서 비즈 타거나, MR 을 지금 30% 프로모 받아서 VA 로 넘겨서 아나 퍼스트 타는겁니다.
비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MR 로 ANA을 타면 Fee가 많이 붙지안나요?
UA는 UR에서 1000만 옮기면 2년 연장 될 텐데 굳이 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밸류가 있을 거란 게 문제지만요 ㅠㅠ
날짜를 몰라서 정확히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LAX-TYO를 UA 메탈 비즈니스로 타시면 65k만 차감할 거예요. TYO-SEL-LAX는 대한항공 이원구간으로 62.5k면 해결 되겠네요.
UA 마일만 쓰시는 게 목표라면 왕복으로 발권하고 스톱오버를 넣으시거나, (한/일을 구분해서 안 되겠네요) LAX-TYO, ICN-LAX를 발권하고 TYO-SEL 연결편을 구하시는 게 방법일 듯합니다.
UA->UR 은 깜빡 했네요
LAX->TYO( 면 좋겠지만) UA 로 ANA 일등석만 보이고 11만 이네요 비즈는 아예 없어요 4월 중순인 데도요.
UA가 스톱오버가 않되니 많이 불편하네요. 감사합니다 Maxwell님...
날짜를 주시면 제가 좀 찾아볼 수 있을 텐데요 ㅠㅠ ANA 일등석 왕복은 참고로 MR 85K로 가능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4월 15이나 16일 쯤 이고 일본 경유 3-4일 보낸후 한국에서 5월6일 이나 7일 출국 했으면 좋겠거든요. 제가 ANA account 가 없어서 fee 가 얼만지 아직 못 보았거든요...감사합니다.
조금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발권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현재 30% 전환 보너스가 있는 MR을 Virgin Atlantic으로 옮겨서 ANA 일등석 왕복을 발권할 수 있습니다. 4월 15일/5월 6일이면 LAX-NRT 퍼스트 자리가 있네요. 왕복임에도 Fee가 80불 가량이라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MR 85k + $80으로 미국-일본 왕복이 나오는 거죠.
다음 문제는 일본-한국을 연결하는 건데요, 이거 잇는 방법은 정말 많지만 현재 원글 님께서 UA 마일 연장을 목적으로 하시고 털고 싶어 하시니 11월 1일까지 기다리셔서 (유나이티드 프로그램 변경 날짜입니다) 편도 8k로 아시아나나 ANA 발권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MR 85k + UA 16k + $120? 정도로 태평양 일등석 왕복 가능합니다. UA로는 110k로 편도밖에 못 타는 것과 크게 대비되죠.
VX 발권은 제 후기글을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0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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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비즈니스는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더 오르는 것 같진 않구요(...) 대신 UA 메탈 비즈니스를 폴라리스 업데이트에 맞춰서인지 거의 다 올린 것 같더라구요. 아시아-대양주 같은 꿀 노선도 쭉 올라가구요 ㅠㅠ
Maxwell님 너무감사해요. 상세하게 레슨해 주셔서. 지금 바로 VA 어카운트 만들어 MR을 옮겨야 겠네요. 그러게 되면 스케쥴이 최상이 되겠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꾸벅^^.
맥스웰님 묻어가는 질문 여쭤보고싶어요 ... 11월 1일 (유나이티드 프로그램 변경 날짜)라고 하셨는데, 이게 뭔가요?? 좌석이 더 풀린다는건가요?
내년 8월 중순에 뉴욕 시카고 가는 비행기가 전멸이라 ANA발권에 어려움을 겪고있네요 ㅜㅜ
아뇨 한일 노선 마일차감이 현재 15k에서 8k로 떨어진단 뜻이었습니다 ㅎㅎ; 4월 쯤이면 비수기이기도 하고 아시아나/ANA 모두 한일 노선을 운항하니 굳이 지금 예약을 할 필요 없이 바뀔 때까지 기다려도 되거든요.
8월 중순 아시아-미국 노선의 경우는 어느 항공사든 난이도가 극악이라서 발권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원구간 이용하셔서 성수기 피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거예요. ANA는 성수기에는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Maxwell님 instruction데로 VA로 ANA북킹 할려고 보니 UA에서는 LAX-> NRT밖에 안 보이는데 이왕 일본 들리는거 돌아올때는 오사카나 교토 여행을 좀 할려고 하는데
그쪽은 아무래도 하네다에서 내리고 타는게 편할것같아 그냥 Rep. 한테 하네다 도착으로 ANA 혹시 있는지 물어보니 (체크 해보더니) 있다고 하거든요 . 한국 바로 나가는 연결편을 찿기도 수월한 시간대 이기도 하구요.그래서 일단 홀드는 시켰는데,UA에서 안 보여도 자기네들만 보는 사이트가 있는가 본데 그걸 믿고 하네다 도착으로 컨펌을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요... 특별히 나리타 내리면 한국하고 연결편이 쉽다든지 하는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요?
시간대가 맞고 하네다 가능하면 하네다가 낫죠. 접근성도 그렇고, 말씀하신대로 일본 국내선 이용에도 하네다가 유리하구요.
마일리지 플러스 사용하시면 기간 연장 바로 되지 않나요?
우선 UA 마일 익스파이어 되지 않게 조치 해 두고 알아보세요. 제 경우는 마일리지 플러스 다이닝에 프리덤 카드 등록해두고 집 근처 웬디스에 가서 감자칩 하나 사고 액티비티 만들었는데 2주 정도 되니까 만료 날짜 연장 되었어요.
그렇게도 연장이 되는군요.그러면 프리덤과 마일리지 플러스두곳에 포인트가 쌓이는가요? 하두 오래전에 Amex. plat으로 해 봐서 가물~가물~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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