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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추천요.

calypso, 2017-10-16 19:57:57

조회 수
7023
추천 수
0

30대 60대 여성 가방 브랜드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이 지금 방문중인데 이번주 귀국할때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30대는 젊은 세대이니 눈이 높을테고... 60대는 현실적으로...


가격대는 30대는 약 천-천오백

60대는 500불 정도 예산을 잡고 있습니다.

25 댓글

비에이

2017-10-16 21:34:11

가격대비 브랜드로 보면 30대 YSL  , 60대 코치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파즈

2017-10-16 21:44:55

30대는 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패스하고..60대는 500불이면 코치나 버버리정도가 아닐까요

별이

2017-10-17 15:03:33

버버리는 생각보다 비싸요. 대체적으로 1500 대일거예요. 

LA댁

2017-10-16 22:03:30

한국에서도 Goyard가 유행하는지 확실치 않지만 여기 엘에이에선 정말 주위에 많이들 들고다녀요..가격대비 1500불이고요~ 60대분은 500불선이면 Tory burch도 이쁜거 많던데요..Coach는 좀 식상해져서.ㅎㅎ

JazzVocal

2017-10-16 23:10:48

고야드는 한국이 훨씬 저렴해요. ^^

루스테어

2017-10-16 22:12:33

60대면 잘 알려진 브랜드 해드리는게 좋은데, 저라면 반대로 예산을 잡겠습니다.

60대 분께 1,000-1,500 정도, 30대분께는 500 내외로요. 왜냐하면, 대다수의 30대 분들 특히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 취향에 맞춰 다양한 타입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지션에서도 제법 괜찮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60대 분이면 브랜드 위주로 고르시면 어느정도 됩니다. 

GUCCI, LV, Goyard 의 기본 캔버스 모델들 혹은 프라다에서 사피아노 시즌 오프된 모델들이나 아울렛 모델 정도를 타겟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ior 이나 Celine 정도까지, 정매장은 좀 힘들 것 같고, 오프제품들 아울렛등지에서 구입 가능할 것 같습니다. 

Burberry 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버리는 트렌치같은 아우터 의류만 구입하는 편입니다만, 어르신들은 잘 알려진 브랜드라 좋아하십니다.

( 하지만 이쁜건 죄다 비싸다는게 함정입니다. 아울렛 물건들은 별 볼것도 없구요. 거기다 프로섬같은 상위라인.. (요즘은 런던에 흡수된거 같더라구요.)은 

매장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들어와도 가격이 무개념이니..-_-;;)


30대 분이면.. SLP (YSL) 은 에디가 떠난뒤로 조금 주춤하고 있는거 같고요. 금액대도 요즘 >2000 로 훌쩍 뛰어버리는 바람에.. 그래도 한동안 가장 핫했던

브랜드였던건 맞죠.  SLP 급은 아무래도 500대 예산대에선 아무래도 좀 힘들다고 봅니다. (지갑정도?) Jacobs 의 세컨라벨인 marc by marc jacobs 나

alexander wang (라지백은 예산 초과지만 스몰백들은 얼추 맞을겁니다.) 정도. Tory Burch 는 이제 한물 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와이프도 별로 안 좋아해요. 맨날 참같은 작은 악세서리 같은거만 사는거 같습니다.)


에서 새제품위주로 보시거나, 스몰 레더 굿즈쪽으로 낮춰서 보시면 500불 대에도 SLP, GIVENCHY 등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스몰레더굿즈쪽으로 눈을 돌리시면 제법 볼만한 제품들이 나올겁니다.


근데 이런 선물은 본인 취향을 확실하게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본인도 잘 모르고 주변분들도 잘 모르시면..? (직접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덧. 저같이 톰브라운에 환장한 놈도 있구요. (근데 안어울리고 소화할만한 재력도 없다는게 함정.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과한치마 정장을 남자 모델들에게 입혀놓는건...-_- 전 반바지 수트/하이웨이스트 팬츠에 짧은 재킷까지만 좋아하렵니다. + 삼색기.) 여자애들도 LV/GUCCI/GOYARD 의 모노그램 패턴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 

꽤 있습니다. 정말 취향이에요. (저도 LV 는 레더모델은 좋아하는데 캔버스 모델, 특히 모노그램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 그라파이트는 의외로 괜찮아했습니다만..;)



정혜원

2017-10-16 22:50:35

톰 브라운 좋아하시는 걸 보면....
아무나 좋아하기 힘든 브랜드 인데

JazzVocal

2017-10-16 23:23:06

일단 겨울에는 고야드 감이 뻣뻣해져서 잘 들기 힘들어요 ^^
그리고 한국이 훨씬 저렴해서 한국에서 사 오는 브랜드 중 하나구요.


사실 가방이란게 참 사기가 쉽지 않아요. 스타일에 맞아야 하거든요.  아무리 멋지고 이쁜 가방이라도 스타일에 맞지 않으심... 흠흠..
저도 루스테어님과 동감이예요.  오히려 60대는 좋은거 드셔야 하고 30대는 덜 비싼걸로 이것 저것 들어도 예쁜 나이죠 ^^
일단 60대는 가벼운게 장땡입니다.  여름 다 지나 좀 그렇지만 바오바오 (Bao Bao) 같은거는 들은건지 안들은건지 헷갈려요.  한국에 너무 유행이라 가품이 쫘아악 깔렸다더군요.
저라면 60대는 프라다 천으로 된 가방이나 구찌 천으로 된거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가볍거든요.  때 안타고.
호불호가 여전히 갈리긴 하지만 루이비통의 네버풀... 이거 물건이구요.  특히 다미에로 된거는 조금 무게가 있긴 하지만 다 때려 넣고 다니기에 최고 튼튼하고 때 안타 좋아요.

사실 요즘 60대면 완전 젊으시쟎아요! ^^

30대 분은 저라면 샤넬 오케이스 정도 살것 같아요. ^^
클러치도 한물 갔다 안갔다 하긴 하지만, 여전히 오케이스 정도면 핫하거든요.  YSL 클러치도 예쁘긴 한데 그 "Y" 로고가 너무 큰거는 아무래도 1-2년 후에는 유행이 조금 수그러 들지 싶어요.   이번에 나온 토리 버치 신상들도 예뻐요. 이런건 30대 안들면 못들겠다 싶게 예뻐요. (이미 40대 후반을 넘어 50으로 가고 있는건 비밀...)


뭐니 뭐니 해도... 저는 가방의 제일은 롱샴 같애요. ㅎㅎ
천으로 된건 천으로 된거대로, 가죽은 가죽대로, 백팩은 백팩대로, 크로스 바디도 물론... 가볍고, 때 안타고, 쓰기 좋고, 물건 마구 때려 넣을 수 있고...
가격이 넘 안비싸서 오히려 좀 그렇죠 ^^

근데 두분 누구신지 좋으시겠어요~

브런치

2017-10-17 09:03:24

한국에 고야드 매장이 몇 개 없던데, 미국에 비해서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요?

CHLOE.DA

2017-10-17 09:38:11

코엑스 현대에서 아내가 구입했는데, 할인을 조금 해줬다고 한거 같습니다. 거기다 공항에서 택스 돌려받으면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했는데 얼마정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JazzVocal

2017-10-17 15:03:48

코엑스 현대에서 구입은 했는데 저도 디테일은 기억이 안나요.
미국 가격이 택스 까지 1300 정도 했는데 한국에서 첫째 환율이 좋았고,  가격이 1000불 미만 이었고, 공항에서 약 80-90불 정도를 돌려 받았어요.  900불 초반 이었던것 같아요. 

브런치

2017-10-17 16:23:47

오 그렇군요 두 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푸른오션

2017-10-16 23:37:10

선물은 뭐가됐든 받으면 좋겠죠. 그러나 위 내용가지고는 정말 딱맞는 가방을 찾을 수 없습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해요. 일단 두분께서 평소에 명품을 하나라도 가지고계신분인가? 무슨 브랜드가있나?


60대분의 경우, 크게 둘로 나뉩니다. 루이비통 가방이 있느냐 없느냐. 

없으시면 무조건 루이비통으로 가시면됩니다. LV가 없으신분이 구찌나 고야드 이런거 60대 모르십니다 (이미 샤넬까지 있으신 페셔니스타를 제외하고는, 그리고 고야드도 몇~년전에 유행하다가 요즘은 거의안듭니다). 프라다는 아실수도있겠지만 가방스타일이 60대 얼굴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 연령대가 되면 일반적으로 화려한게 잘받아요. 


평소에 그런거 전~혀없으시고 가방 비싼거 드는거 너무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코치 (너무 무거운 가방 아닌걸로) 사시면됩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코치가 별로여도 한국에선 아직도 어르신들은 괜찮아요. 


30대분 선물은, 이것도 30대분의 소비습관이 어떤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런데 예산이 500이라 이거가지고 살수있는 명품가방이 참 제한적입니다. 명품브랜드에서는 카드지갑이나 스카프정도 살수있겠네요. 롱샴이나 토리버치정도 가방은 살수있는데, 그중에 고르자면 전 토리버치에 한표입니다. 롱샴은 한국에서 유행지난지 오래에요. 

그래서 30대에 결론은, 명품을 이미 많이 가지고있을경우 무조건 명품 지갑이나 이런것으로 고르시고, 별로없고 관심없을경우 토리버치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반대로 30대에 명품을 사주고싶으시면, 보유하지않고있는 브랜드의 명품브랜드 쇼퍼백 (일반적으로 제일 싼제품임)을 사주시면 예산에 맞으실것같습니다. 키작아도 커도 날씬해도 뚱뚱해도 일반적으로 다 어울립니다. 그리고 60대분께는 코치사주시면됩니다. 토리버치는 60대에 노노에요.


한국하고 미국하고 유행은 너무 다르고 한국은 한철에 싹 다들었다가 1-2년있다가 다 다른가방으로 넘어갑니다. 미국은 같은거 계속 들어도 아무눈치도 안보이는데 말이에요. 

JazzVocal

2017-10-17 15:02:01

공감해요!  LV 없으신 분이 구찌 고야드 안따지세요. ^^
그리고 쇼퍼백이 일단 기본적 이라는 말씀에도 공감, 한국의 유행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입니다.
사실 미국은 제멋대로 라서 한국 보다 유행도 느리고, 또 유행 지났다고 안쓰고 이런것도 덜 민감해요.
한국은 "딱 그때의 유행" 이 있죠. ^^

RD

2017-10-17 00:08:57

60대는 유행보다는 무조건 가벼운 백이어야 한다는 데 한 표 더 던집니다. 그리고 제 주위 어르신들은 어깨에 걸치는 큰 샤퍼백이나 숄더백 보다는 손목에 걸치는 가방끈이 짧은 것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가방은 아무래도 취향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잘맞는 화장품만큼이나요.
생각하신 예산 내에서 루이나 샤넬 지갑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박찬스

2017-10-17 09:34:24

무조건 가벼운거요 친정 엄마 가방 사드린거

무겁다고 안드는게 몇개 ㅡㅡ

롱샴도 많이 좋아하세요

JazzVocal

2017-10-17 14:59:45

그니까요.. 무조건 가벼운게 장땡이요.
이제 슬슬 명품도  가벼운것만 보게 되어요. ㅎㅎ

샌프란

2017-10-17 00:30:43

집사람 한달 내내 샌드위치 샆에서 생고생해서 1,400불 벌어 왔더라구요. tax 떼고요...헐

그거로 그냥 가방이나 하나 사라고 해야겠군요...

JazzVocal

2017-10-17 08:49:22

와이프분 이쁘다 궁디 팡팡 토닥 토닥 해 주셔야 겠어요! ^^

샌프란

2017-10-17 09:28:28

여부가 있겠습니까 ^^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니 감사하지요...

JazzVocal

2017-10-17 14:59:02

그렇게 생각 하시는 샌프란 님도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

calypso

2017-10-17 06:35:14

귀중한 시간내서 답변 주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자들 선물이라면 그냥 양주 한병씩 주면 편한데.. 여성분들은 참으로 선물 주는것도 힘드네요. 오늘 이런 브랜드도 있구나 처음 들은 것도 있습니다. YSL. TORY BURCH, BAOBAO, GOYARD..... 설마 우리 와이프도 이런 브랜드 모르겠죠? 루비똥, 샤넬, 코치만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우리집 와이프...오늘 쇼핑가서 새로 배웠다고 무슨 또 날벼락을 칠련지 오늘밤 무섭습니다. ㅋ



Mila

2017-10-17 09:11:51

요즘 젊은 여자들사이에선 확실히 톰브라운이랑 고야드가 대세긴해요. 둘다 취향타는브랜드긴한데 그래도 확실히 대세입니다! ㅎㅎ

미라클라이프

2017-10-17 11:38:42

꼭 가방으로 가야 하나요? 선물하셔야 하는 두분이 명품이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저는 30대 여성분께는 에르메스 트윌리 (작은 스카프 같은건대 가방에 포인트로 해도 이쁘고 머리끈 해도 되고 팔찌 처럼 응용해도 되요 스카프로 매셔도 되고) 60대 여성분께는 LV 나 버버리 가서 작은 가방류 (가볍게 파우치 처럼 나온게 있어요 어깨에 맬수도 있고 그냥 손으로 들고 다녀도 되구요) 선물 드릴것 같아요 어른들이 나이가 드시니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걸 선호 하시더라구요

마에스트로

2017-10-17 11:57:28

1500 정도면 발렌시아가 클래식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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