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8,000 마일로 인천-도쿄 편도 괜찮은 것 아닌가요?

GMP-HND 해보니 8K로 나오는데 세금+유할이 100불이네요.@@

다시 보니 close-in fee가 붙은거였네요. 

Toronto - New York 은 왜 800마일 미만 국제선인데 10K 로 나오죠?

Mexwell님,  하네다->인천, 한국-> 오사카 편도 분리 발권이 BA 에서는 안되고 AS나 ,DL은 웹에서 편도나 왕복 둘 다 1만5천으로만 보이는데 무엇이 잘못 되었나요?

지난번 소개하신 MR을 VA->ANA 옮겨서 일본 까지는 잘 끊었는데 일본서 한국예약(마일로 싸게) 이 더 어렵네요 저는. UA만 8천에 보이고요...ㅠㅠ 좀도와주세요.^^

그렇군요. 그러면 BA로 하네다 에서 한국은요? availability가 없다고 나오거든요 날짜를 봐꿔 봐도안되요.그리고 KE나 OZ는 왕복 차감인건 알겠는데 여기 어디서 AS 편도가 UA보다 적게 (7500 ML)든다는걸 본 것같아서요...

성수기는 아니고 4월 16일 하네다에서 한국,  5월1일 한국에서 오사카로, 5월 6일 하네다에서 LA로 돌아오는여정인데 UA 8천 보다 싼곳을 찾으려니 어렵네요. KE,OZ 둘 다 만오천이구요. 왕복 같은곳이면 이렇게 하겠는데 편도라서요.델타는 아예 주네내 not available이고요.감사합니다.^^

두 날짜 모두 자리 엄청 남는데요?

Maxwell님, 너무 고마워요. 그런데 이게 KE 사이트인가요? 아니면 DL로  KE표 가 보이는건가요?

질문있습니다!!

아래 변환테이블과 링크의 프로모션이 적용되면,

이렇게 변환되는 것이 맞나요?ㅇ?

SPG -> 메리엇 -> United

8000     24000      13000

• 8,000 points to 2,000 miles
• 16,000 points to 5,000 miles
• 24,000 points to 10,000 miles
• 56,000 points to 25,000 miles
• 112,000 points to 50,000 miles

마적단이라면 꼼수를 잘 씁시당.

이런 건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마모 님이 한 번 소개글 올린 적 있었나요?

excursionist perk가 허술하다보니 생긴 꼼순데요, 그냥 A-B-A 왕복 중간에 '같은 region에 있는' (단, 출발지와 region이 다른) C-D를 아무거나 끼우면 됩니다. 이게 기본이고요 활용도는 무궁무진하겠죠..?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군요.

근데 에티하드 - 단거리 아시아나는 왕복발권 온리아닌가요? 편도가 되는 유나이티드가 비록 편도기준 마일은 좀 더 들지만, 발권의 유연성에서 좋아보이기도 하는데요..ㅎㅎ

델타가 한-일 주말 마일표를 안푸는 상황에서 매우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다만, 경유까지 커버는 안되는 아쉬움이... 

-이시가키 가고 싶은 1인

그러게요, 간만에 유나이티드로 넘겨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올해갔던 이시가키 만족도가 높아서 와이프가 또 가자고 하네요. 두붓집을 아침마다 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