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구입했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비즈니스, 퍼스트 발권 다 편도로만 했구요. 한국 국내선까지 다 편도로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찍어보면 편도 마일만 차감하는게 바로 보일겁니다. 발권한 후에 변경하면 3만원인가 차지한다고 들었습니다.^^
네, 직항이 없어서 미국내선 이용한 후에 대한항공 타고 가는 여정으로 알아봤거든요,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도 저런 마일 차감은 너무 한 감이 있는것도 같네요.
어떤 프로그램은 자사던 타사던 관계없이 아예 왕복으로만 해야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정도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혜자 프로그램 수준입니다.
편도 허용해주면서(KE는 자사에 한해서) availability는 비교적 좋은편이고 고객센터 연락 쉽고(OZ가 한국 고객센터 심야 미운영으로 예전에 비해 비교적 불편해지긴했지만 미국 사는분들은 미국 고객센터 이용해도 되니.)취소 수수료는 무지 싸니까요.
저도 잘 이해가...
여름에 델타랑 대한 항공 조합으로 편도 끊어서 왔는데
이제 이게 안된다는 건가요?
지금 다구간이 필요해서 찾아봤어요.
편도티켓이나 왕복 모두 25,000 마일 사용하는데,
다구간도 동일하게 25,000 마일 결제하네요.
궁금하실 분 있을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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