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 본적은 없습니다만 비오는 연말 시애틀에서 낙이라곤 식당 탐방이실텐데 굳이 라운지를 이용하시기 보단 동네 맛집 순방해보심이?
미국 호텔 라운지 치고는 괜찮은 편 입니다. 가본데가 뻔해서 비교하자면 샌디에고 멘체스터 그랜드 하얏 라운지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침 간단하게 저녁도 두세가지 요리가 있었고요. 하지만 9시 거의 10분 전쯤에 아주 다 치우고 퇴근하더군요. 병물 가지러 갔다 헛탕 치고...
뷰도 괜찬은 편 입니다. 옆에 컨벤션센터 지붕 뷰.
위치는 아주 좋은 편이구요.
저는 클럽룸은 아니었고 라운지만 들어가서 클럽룸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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