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마일로 jal 항공 비즈니스 좌석 예매시 질문이요..

뉴욕-하네다 5:10 p.m, 하네다-김포 8:25am,-11:00 a.m은 분리 발권이 아니라 한 티켓으로 자리가 있는데 뉴욕=하네다 5:10 분p.m도착만은 같은 비행기 jal 5인데됴 비즈니석 자리가 없어서요.. 여기만 있으면 하네다 김포는 7:45-10:20 분 꺼는 따로 분리발권으로 끊을수도 있는데요.. 위에 한 티켓으로 좌석이 있는 경우는 나중에 뉴욕-하네다가 비즈니스로 풀릴 가능이 있을까요?

어~ 이상하게 oneway로 하니까 안나오는데 multi city로 하면 나오는데요.

분명 aa로 전화하니까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multicity로 검색해달라고 하면 aa에서도 좌석 찾아줄까요?

아니군요 ㅠ 뉴욕-하네다는 이코노미고 하네다-김포가 비즈니슨데 똑같이 60,000 차감하네요 ㅠ

BA사이트도 마찬가지에요 ㅠㅠ .근데 ba마일로느 프리미엄 이콘도 70,000을 차감하네요 ..

뉴욕-일본-한국으로 연결편(다음날 도착)은 비즈니스석이 있으니까 우선 aa로 이코노미 홀딩 걸고 뉴욕-일본 편이 비즈니스석 풀리길 기다려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저라면 전구간 이콘으로 발권하고 기다렸다가 뉴욕-일본 비지니스나면 그 때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할 것 같아요. 지금 일본-한국 구간 때문에 비지니스 마일 차감하시고 뉴욕-일본은 voluntary downgrade 하시게 되면 만약 출발시까지 뉴욕-일본 구간에 비지니스 좌석 나오지 않으면 일본-한국 2시간 가는거 비지니스 타겠다고 25,000 마일 추가 차감하는 것이거든요. 

보니까 3월 18일에 뉴욕-서울이 비즈니스로 검색되는 건 하네다-김포 구간이 비즈니스라서 그런 거 같아요. 눌러 보시면 뉴욕-하네다는 이코노미인 것으로 나옵니다.

만약 비즈니스를 타시는 게 목적이라면 현재로선 다음 두 가지가 가장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1. 3월 19일 (월요일)에는 뉴욕-하네다 비즈니스 좌석이 나네요. 일정은 하루 미뤄지지만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2. 3월 18일 CX로 뉴욕-홍콩 좌석이 있습니다. 단, 현재 비즈니스 좌석이 남아 있는 편은 밴쿠버 경유 편밖에 없네요. 18일 오후 10시에 출발해서 홍콩에 20일 오전 7시에 도착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행시간이 훨씬 길고 한국 공항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게 되니 이래저래 잃는 시간이 많네요.

이 두 가지 방법 혹은 이코노미 예약을 걸어두시고 비즈니스나 퍼스트 좌석 자리가 나기를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3/18일 출발 하는걸로 찾고 있어서요.. 이상하게 뉴욕-하네다는 비지니스가 없는데 뉴욕-하네다-김포(하네다-김포가 다음날 아침)은 비지니스가 있어서 이상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우선 예약 걸어놓고 자리 날걸 기다리는게 낳겠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