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8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6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9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이제 9살 8살 남매를 돌아오는 여름 방학때 한국에 보내볼려 궁리중입니다. 할머니와 같이 한국에 들여 보낼까 생각중인데요,
서울 안에서 아이들이 뭘 할지 너무 막연 하네요.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다들 장기로만 하는 코스고 또 서울이 아닌곳들만 검색이 됩니다..
단기로 한달 또는 두달 정도 한국에(서울) 있으면서 한국 친구들 좀 사귈수있는 곳이 있을런지요. 부모된 입장에선 한글배우는게 가장 원하는겁니다 .(지금은 한글은 읽지는 못하지만 말로는.어눌하게 의사소통이 되는 정도 입니다)
참고할 만한 홈페이지좀 알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서울 안에서 아이들이 뭘 할지 너무 막연 하네요.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다들 장기로만 하는 코스고 또 서울이 아닌곳들만 검색이 됩니다..
단기로 한달 또는 두달 정도 한국에(서울) 있으면서 한국 친구들 좀 사귈수있는 곳이 있을런지요. 부모된 입장에선 한글배우는게 가장 원하는겁니다 .(지금은 한글은 읽지는 못하지만 말로는.어눌하게 의사소통이 되는 정도 입니다)
참고할 만한 홈페이지좀 알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8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6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9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6 댓글
밍키
2017-12-20 22:50:40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거죠... 한국 초등학교에서 미국에서 온 청강생(?) 받아 줄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건 학교장 재량인것 같더라고요) 고로 학교별로 연락해서 알아보시면 될거예요. 한국말이 서투르면 아무래도 실제 나이보다 좀 낮춰서 들어가는게 좋겠네요.
알로하
2017-12-20 23:12:06
청강생은 주민번호가 있어야 한다네요...
밍키
2017-12-20 23:15:33
제가 경험한 바로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제 아들 (시민권자) 한국 초등학교에 보냈었는데 주민번호 안물어보더라고요. (한국에 출생신고 안해서 주민번호는 아예 없었습니다)
돈쓰는선비
2017-12-21 07:49:32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도 지역마다 방학 시기가 다르겠지만 제가 아는 분은 미국 방학이 한국에 비해 한달 정도 빨라 한국에서 한달은 학교 다니고 남은 시간 가족과 여기 저기 여행 다녔다고 하네요.
오사감
2017-12-21 09:50:47
근처 초등학교 전화하셔서 교감선생님께 여쭤 보시면 됩니다. 학교장 재량이라 되는 학교도 있고 안되는 학교도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 허락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원 문화(?)에 동참하시면 아이들도 저렴하게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예체능 배울 수 있어요. 저희애는 이번 방학에 가서 미술학원, 피아노, 수영 배우고 왔어요. 특히 수영은 셔틀타고 가서 머리까지 말리고 로션 발라서 집앞에 다시 내려 줍니다. ^^; 태권도도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덕분에 줄넘기 쌩쌩이 마스터했네요.
얼마예요
2017-12-21 12:07:41
jeje
2017-12-21 14:03:07
ㅋㅋㅋ 볼때마다 웃겨요.
마일모아
2017-12-21 21:14:55
얼마예요
2017-12-22 00:49:41
오사감
2018-01-12 08:18:40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댓글답니다. 한달에 형제 할인 만원 받아서 1인 13만원이었던것 같아요. 어린이 전용이라 물이 따뜻해요! 그리고 미국에 비해 진도 엄청 빨리 빼줍니다. ^^;
얼마예요
2018-01-12 14:41:20
와! 가격 좋네요.
아야
2017-12-21 20:48:21
한글을 몰라도 학교 보내는 거 괜찮을까요? 저도 급관심이 생기네요.
오사감
2018-01-12 08:20:24
나이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저희 딸은 1학년에 들어가는 나이라 딱 좋았어요. 물론 다른 애들보다 한글 서툴지만.. 친구들이랑 금세 어울려서 놀더라고요.
antimony
2017-12-21 22:30:16
백만받고천만
2017-12-22 00:54:23
특수반 가야하는건가요? ㅎ
antimony
2017-12-22 02: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