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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이 아시는 팁일것 같지만...혹시나 해서 소개해 봅니다.
아마 아직도 많은 분들이 Property Tax를 escrow 통해서 내실것 같은데요. 요즘은 Property Tax를 카드로 내도 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카운티에 문의해 보세요)
그런 경우 escrow를 깨시고 (은행에 요구하면 바로 해줍니다) escrow에서 보통 떼어가는 금액만큼 매달 checking에서 savings로 자동이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금내는 시즌이 돌아오면 (보통 6개월마다) 카드 하나 만들어서 긁으시고... 카드쓴거 페이할때가 돌아오면 모아둔돈으로 내면 되죠. 스펜딩이 높은 카드들도 카드로 Property Tax를 내버리면 한큐에 가볍게 해결되더라고요.
그리고...이 사이클에 맞춰서 카드를 만들면 저절로 Chase 5/24도 맞춰지는 효과도 있어요. ^^
밍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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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바벨의빛
2018-01-07 00:26:14
보통 수수료가 높지않나요? 저희 카운티는 2.5%네요.
스펜딩 조건이 높을때는 저도 몇번 써본적 있어요.
가령 3달에 10000불 이러면 organic 스펜딩만으로 채우기 좀 어렵죠.
밍키
2018-01-07 06:14:00
물론 수수료가 좀 있죠...그래서 저도 "사인업 보너스 괜찮은" 카드 스펜딩 순식간에 채우는 용으로 주로 써요. ^^ 2.5%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calypso
2018-01-07 07:32:12
저는 이런 돈 계산에 약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곳 마모에서 읽었던 내용중 수수료 2% 넘지 않게.....
라이트닝
2018-01-07 09:19:18
Federal Tax, State Tax도 좋은 방법이지요.
Allowance 숫자를 좀 줄이고, 미리 내면 자연히 해결입니다.
Federal Tax는 1.87%라서 조금 낫긴 하네요.
State Tax는 주마다 좀 다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