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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라이트로 검색을 해보니 나오는데요, 델타가 코드쉐어로 발권하여 대한항공을 탑승하는 거네요.

발권은 인해봤습니다만,,
 

Screen Shot 2018-01-13 at 12.28.28 AM.png

 

 

출발 가능한 날짜들도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3월, 4월, 5월까지도 많이 보이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짜는 여름 성수기 피하면 연말까지도 많이 보이구요,,

Screen Shot 2018-01-13 at 12.27.25 AM.png

Screen Shot 2018-01-13 at 12.33.30 AM.png

 

그리고, 한국 돌아가는 여정을 시애틀, 디트로이트, JFK등 한번 경유하면 6월 중순 출발까지도 이 가격이 나옵니다.


Screen Shot 2018-01-13 at 12.47.31 AM.png

​​​​​​

Screen Shot 2018-01-13 at 12.48.52 AM.png

마일리지 적립은 가장 저렴한 표(이코노미 T 클래스)이니 아마 대한항공쪽으로는 적립이 안되는거 같구요,

 

 https://www.koreanair.com/content/koreanair/global/en/skypass/earn.html#cta-medium=/content/koreanair/global/en/skypass/earn/partner-ailrlines/delta-airlines

 

델타로 마일리지 모으는 경우, 항공권 구입금액과 관련있으니 MQM 대비 아주 조금 적립이 되겠네요.

37 댓글

마일모아

2018-01-13 01:09:59

허, 정말 엄청 저렴하네요. @@

Bob

2018-01-13 01:22:13

국적기 타고 바로 올수 있고,  중국 경유 안해도 되니 좋은거 같아요!

마일모아

2018-01-13 01:24:46

그러게요! 

shilph

2018-01-13 02:09:26

573불이 체이스 몰에서 구입 가능한 경우라면 대충 4만 포인트 정도 되려나요? ㄷㄷㄷ

Bob

2018-01-13 02:20:43

예. UR 여행 사이트에도 검색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약 4만이면 되네요^^

프로셀

2018-01-13 02:48:08

.

Bob

2018-01-13 09:19:44

미국사는 분들에겐 이표는 미국(시카고) 출발이 아니라ㅠㅠ

티메

2018-01-13 03:39:45

가격 죽이네요!

Skyteam

2018-01-13 09:08:40

요즘 DL 발권시 KE 항공편 탑승이 잘 나오죠. 

football

2018-01-13 09:57:25

작년 11월보다 더 저렴하게 나왔네요. 그 때는 90만원대였는데요.

아날로그

2018-01-13 09:17:36

정말 싸네요. 전 한국 사이트에서 올 5월에 같은 코스로 75만원에 형님 끊어드렸는데 이게 더 저렴하네요. 이게 20만원 정도 더 싸네요. 편도만 끊어서한국 갔다가 이걸로 돌아오면 되는데 시간이 없네요 ㅎㅎ

Bob

2018-01-13 09:22:45

말씀하신것 처럼, 한국에 마일리지 등 방법으로 편도로 나가고 거기서 이 왕복표를 활용하든지 하면 될거 같아요.

봄에 나갔다가 다시 가을에 나간다든지..1년에 2번이상 한국 나갈 계획 있는 분들은 좋을듯 합니다^^

 

요즘 비수기 비행기표가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싼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8년이라 생각해 보면 이코노미 레비뉴 표는 전체적으로도 수십년의 물가 상승폭에 비해 정말 저렴한 거 같아요^^

여행의 신발격인 비행기표는 계속 저렴하게 가야만 하고, LCC들의 괄목할만한 성장, 777, A350등을 통한 운영비 절감 등으로 다양한 노선 확장 등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한두해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중부권 대도시 중에는 한국발 시카고행 왕복표가 유난히 저렴한 것 같습니다.

UA의 인천-나리타/부산-나리타 없어지곤 라우팅이 거의 다 샌프란 경유 아니면 아시아나 코드쉐어 등으로 중국경유로 해야지만 저렴한 표가 나오는데,,

경쟁사인 델타가 UA/AA 본거지인 시카고 표를 저렴하게 내놓은 거 같아요.  

 

뉴욕등 동부 대 도시들도 다른 중국 항공사들과의 경쟁 덕분에 저렴한 표가 한번씩 보이는것 같구요

football

2018-01-13 10:00:15

말씀대로 인천에서 시카고 오헤어나 미드웨이공항 델타항공 왕복이 유난히 저렴한데 2년 전에는 30만원 대에도 나왔을 정도로 시카고가 핫하더군요. UA는 시카고 근처 사우스 벤드나 피오리아, 몰린 등등 근처 도시들까지 저렴하더군요.

Bob

2018-01-13 10:07:32

예. 경쟁사 중점 도시들이 가격이 한두번 엄청 내렸엇죠. 

아틀란타를 AA 가 $299에 팔았는데 열받은 델타가 AA 중점 도시중 달라스 등 다른 도시들도 다시 그 가격으로 깎아서 울며 겨자멱기로 다시 AA도 깎아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한국의 지인 가족에게 소개해서 성인 2명 어린이 1명 3인 표를 $1000 안되게 발권했는데 정말 웃겼던 것은 그 가격에 다시 어린이표 10% 할인까지 해 주더라구요ㅋㅋㅋ

 

거기에 BA에 마일리지를 모아서 (거리제로 마일적립을 하고) 그것을 가족합산해서 케세이 발권, 한국에서 홍콩에 다녀올만큼 적립해 주었어요ㅋㅋㅋㅋ

$1000에 뽕 다 뽑을만큼 뽑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

 

Bob

2018-01-13 10:27:03

요즘에도 UA표가 비수기에 인천발 중국-ORD 경유로 말씀하신 시카고 인근 도시들에 저렴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멀리는 오하이오 클리블랜드랑 남쪽으로는 일리노이 에반스빌(Evansville) 까지도 거의 비슷한 가격에 표가 보이네요^^

그녀석ㅎ

2018-01-13 09:52:44

저는 구글 플라이트로 지금 같은 날로 검색해봐도 딱히 안나오네요ㅠㅠ 이것도 히스토리를 다 삭제하고 해야하는건가요;;;

Bob

2018-01-13 09:57:42

https://goo.gl/flights/UCVKN

 

저는 되는데요?^^

그녀석ㅎ

2018-01-13 12:24:46

아 인천발이군요 ㅠㅠ 전 시카고빌로 봤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football

2018-01-13 09:56:06

대한항공 코드셰어 항공편으로 그 가격대  예약 잘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파르타

2018-01-13 13:48:39

아... 델타 마일리지로 8만을 써서 끊었는데,,,, 이런게 뜨다니요....

혹시나 바꿀 수 있나 전화했는데 역시나 150불을 내라고 하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b

2018-01-15 07:32:39

왕복 직항 가격은 올랐네요ㅠㅠ

하지만, 1-stop으로는 아직 자리가 좀 보이긴 합니다. 

(아틀란타/시카고/뉴욕 등 경유하고 도착한 후 돌아가는것은 직항으로)

 

Screen Shot 2018-01-15 at 7.30.23 AM.png

 

 

 

 

<Update> 다시 검색해 보니 가격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습니다.  1월 15일 EST 12시(정오) 기준 다시 $570 근방으로 왕복가격이 돌아왔네요

 

 

football

2018-01-15 18:26:34

1월 31일까지 판매조건인데 그 때까지 판매할 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본사에서 유선상 미화로 구입하는 가격이 인터넷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코드셰어편이 그렇더군요.

Bob

2018-01-16 09:44:00

한국에서 표를 파는 상품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UA의 경우 비수기 시카고 표가 항상 저렴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곤 했는데요, 그때도 한국 발권 가격이랑 미국 주소 있는 사람이 로그인을 해서 미국 카드로 결재할때의 미국 발권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한국이 60만원이면 미국 $600 이렇게 차이가 나곤 했습니다. 천원이 1불로 바뀌더라구요. 요즘은 원화가 싸져서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서울

2018-01-15 20:25:31

너무 가격이 좋네요? 하와이도 좀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대한항공으로 직항노선 이용해서 갈텐데...바로요...

RD

2018-01-16 08:55:22

와, 가격 정말 좋네요!

그런데 아틀란타를 경유해서 환승한다면, 아틀란타-시카고 편 layover 일정을 스탑오버로 변경하는 게 가능한가요? 

경유지가 있으면 수화물 규정은 국제선 규정(1개 무료)을 따르게 되겠지요?? 

Bob

2018-01-16 09:37:36

글쎄요, 일단 델타웹사이트나 구글플라이트에서 1-Stop을 섞어서 multi-city로 검색해 보니 날짜가 바뀌는 layover나 스탑오버의 경우는 가격이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football님의 윗 댓글에도 말씀하셨지만, 24시간 안에 layover를 원하시면 한국 델타쪽에 전화발권을 시도해 보는 방법이 있겠고 Stopover는 결국 추가금을 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좋네요^^)

 

수화물도 아주 예전 경험으로는 국내선 Stopover 부분의 경우는 돈을 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델타나 유에이는 엘리트 티어로, AA는 카드혜택으로 하나씩 항상 부치니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국제선이 2개까지 무료로 부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돌이

2018-01-16 10:05:55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606400원으로 왕복 티켓 결제했네요^^

Bob

2018-01-16 10:18:15

제가 궁금한 것은 왜 시카고 표가 몇년동안 이렇게 쌀까? 입니다.

시카고 가격을 보며 인천발 미국 항공사 항공권의 가격동향에 대해 

근거없는 혼자만의 추론을 해 보자면,,

 

먼저 시카고는 겨울이 워낙 추운 도시라 관광객들이 감소할테니 의도적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해 봅니다.

뭐 4월이 되어도 어떤 날은 추워서 시카고 강/미시간 호수 투어도 하기 힘든날도 있으니까요.

그게 1년 전체 요금 산정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중국발 논스톱 미국 취항하는 도시들과 항공편이 늘어났고 (중국 항공사들의 미국취항도 늘어났죠)

일본도 하네다-샌프란 등의 루트가 추가되는 등 미국 직항편들이 여전히 한국보단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을 직항으로 오가는 미국 항공사는

UA의 한국-일본 커넥션의 단항으로 인해 UA는 샌프란 (그것도 744에 비해 좌석수가 줄어버린 777) 하루에 한대

AA는 항상 JAL로만 커넥팅을 했다가 겨우  달라스 777 이렇게 하루에 한대만 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항공사들은 일단 샌프란행 UA나 달라스행 AA 자리 채워나가는 것이 우선이고. 추가로는

UA와 아시아나의 스타 얼라이언스 커넥션 / AA는 JAL과의 커넥션을 통해 미국 항공편들 대신 코드쉐어로 인천 출발해서 일본이나 중국을 경유하는 것으로

라우팅을 추가해서 표를 판매하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결국 두 회사의 미국 직항들 자리는 저렴한 표 자리나 저렴한 마일리지 자리가 금방 나가는 것 같구요,

AA의 경우는 델타나 UA에 비해 한국시장에 그다지 재미를 못 본지라 크게 할인해서 손님 모을 생각이 별로 없는 거 같고 

UA의 경우는  중국에 취항한  UA항공편들에 억지로 한국 승객들을 같이 태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호를 안 하니까 북경/상해 등 경유 표는 아주 저렴한 가격 정책으로 한국발 손님을 끌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카고라는 추운 도시가 이 이해관계와 맞물려 가격이 저렴해 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델타의 경우는 최근에 더 강하게 복원된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쉽을 등에 업은 상황에

원래 델타 비행기로 인천-시애틀 / 인천-디트로이트(예전 노스웨스트 거점도시) / 인천-아틀란타까지 

인천발 미주행 논스탑을 하루에 세 편이나 그것도 새로 개항해서 깔금한 분위기의 인천공항 제 2터미날에서 띄우고 있으니

JAL이나 아시아나/에어 차이나 파트너쉽을 통해 발권하는 AA-UA에 비해 

라우팅이 훨씬 유리한 상황인거지요. 뭐 거의 1-Stop에 못가는 도시가 없을 정도니까요.

 

거기에 덧붙여 강화된 파트너쉽으로 뉴욕/워싱턴/달라스/샌프란/시카고 등등 대한항공 취항도시의 코드쉐어까지 활용해서

한국시장 전략이 상당히 탄탄해 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저가정책에 중국 경유도 하겠다는 승객들이 늘어나니까

델타가 대한항공 코드쉐어를 포함하면서까지 거의 같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가지 말고 자기들 표 사라고 유혹하는 것 같네요. 

 

 

우리야 대한항공 좋아하고 델타도 서비스가 더 좋아지고 있고 평생 expiration 없는 마일리지 제도도 있고 하니 이득을 보니 좋긴 한데요,,

아시아나와 UA의 스타 얼라이언스쪽이 좀 힘들겠네요ㅠㅠ

 

만약 UR을 델타로 넘기는 날이 올수 있다면 이거 거의 게임 끝 아닌가 싶네요ㅎㅎ

Opeth

2018-01-16 10:21:01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중국쪽과 연결 되는 항공들이 많고 경쟁이 심해져서 UA 가격은 진짜 쌀 때가 많은데 델타까지 합류해주니 좋네요.

football

2018-01-16 11:01:54

저도 Bob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델타항공이 마켓을 잘하는 능력이 있나 봅니다. 황금연휴 날짜에 살짝 보였다가 금방 없어지고요.

해피트레블러

2018-01-16 11:07:24

으 대한항공 편도 이미 끊어놨는데 ㅠㅠ

Ottogi

2018-01-16 11:49:31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구매완료 했습니다. 

₩605900 KRW
 

 

진짜 환상적인 가격이네요. 최종 도착지는 아틀란타인데 시카고에서 아틀란타는 워낙 저가 항공이 많고 옵션이 많아서. 국내선을 한번 더 타더라도 진짜 잘 산것 같네요. 

크레오메

2018-01-21 00:57:31

저도 뭐때문에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기다리다가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는 걸 보고

베이징 경유하는 시카고 왕복 구매했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 세명인데 총 가격이 

₩1,956,000
 
 

이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잘 구매한거 같습니다. 저도 국내선 하나 더 탈 예정인데. 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오니까 괜찮겠거니 하고 기대볼랍니다...;;

Bob

2018-01-21 01:42:54

예. 북경 경유가 시간이 넉넉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같이 오신다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003095

https://www.milemoa.com/bbs/board/4229948

 

원래 델타 60만원 가격요금이 1월 말까지라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제가 확인하지는 못했구요) 지금 80만원 근방이니까 아마 이제 원래대로 올랐는 것 같습니다. 

대신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UA항공사 표로는 60만원대 요금이 계속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항공권 가격이야 언제든지 더 좋은 할인항공이 불쑥 뜨기도하고 곧바로 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football

2018-01-21 05:32:11

델타 코드셰어 항공편이 인기가 좋았는지 60만원대는 페어 룰에 나와있는 날짜보다 조기종료되었는데, 얼마전 UA항공 특가로 보스턴이나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왕복에 570불대로 보이네요. UA딜도  금방 종료될 것 같습니다.

이슬꿈

2018-01-21 05:34:55

한국발 미국 왕복은 지마켓 같은 곳에서 검색해 보세요. 한국 여행사에만 풀리는 특가가 있는데 비수기에는 대부분 도시가 1스탑으로 60만원대 나와요.

크레오메

2018-01-22 01:18:03

이슬꿈님 댓글 감사합니다. 검색했는데 정말 저렴한데요... 저처럼 한국 계좌가 막힌 사람에게는 결재가 발목을 잡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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