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께 또한번 찍힐 각오로 또 부탁? - 분류 약간 더 세분

어이쿠.... 두루님 내일부터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 두루님 의견에 찬성이지만, 계속 마모 사이트에 와야 하므로 아무말도 안하겠습니다. ^^;

저도 대찬성.  하지만 마모 싸이트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더 많은 수고를 바라도 될지 ...

8기통 스쿠터 임대 들어 갑니다..  ㅎㅎ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한국 좋나요?  부럽슴다... ㅎㅎ

이러다가 어디 미국 재입국 가능하겠습니까?

두루님 그 동안 좋은 활동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글이신 것 같네요 ㅎㅎ

위의 네 분을 보고 갑자기 떠오르는 속담 한 가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

그럼 전 때리는 시어미가 되는게 좋겠네요. 두루님 저어기 빨간 스쿠터 타고 가세요~~

ㅎㅎ

초장님 스쿠터라 빨간색인가? 초장님 타시면 완전 한몸되시겠네.......

어여 가보세요 두루님, 다들 기다리는데..... =8=8=8=8=88=888=8888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킥보드 말고 스쿠터욧!!!!

88888888888888888=8=8=88==8=8=8= 

초장님이랑 제일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진짜 비슷한데요?  이왕이면 8기통으로..  =8=8=8888888888888

근데 3기통이 더 어울리네요.  달리는 모습은...

갑자기 핑크색 오토바이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티모빌 광고요. 티모빌 걸이라고 부르더군요.

아~~~ 티모빌 스토어에 앉아서 (넋놓고) 보고 있었는데 갸가 갼줄 몰랐어요.

아...............

알바를 구해야겠군요. 

알바는요....

수위실에 노는 사람 많은데요.... 입실 대기자들도 상당합니다...

DD님이 제 대신에 ㄹㄷㅋㄷ 좀 수집하실려고용?..ㅋㅋ

아예 레드 카드통 전체를.... 아니면 카드 인쇄기 채로....

그래도 마모님이 저를 통촉해 주셔서 분류를 한 가지 즉각 신설해 주셨네요. 절대적으로 제 의견이 반영되었군요: "강퇴로 가는 길"

ㄴㄴ 말씀하신대로 세부 분류 다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올라오는 글은 반영이 되겠지만, 이미 올라간 글들이 문제죠. 수동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지라.... 

마모님 한 성질 하시는데요 :-)  강퇴로 가는 길 ㅎㅎㅎ 멋있는 분류입니다. 두루님 뜨끔하시겠어요.

ㅎㅎ 

좋~~~~타!

희망사항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지나간 것들까지 다 분류하시려면 진짜 알바 쓰셔야 겠는데요.

한가지 방법은 도우미들을 동원하시는 거죠. 수위실 비롯하여 쉬는 마적 및 자원하는 마적에게 임시로 한정기간동안 슈퍼유저 권한을 부여하고 정해진 부분을 읽고 분류를 붙이도록 하시는 것은 어떠신지.... 작업 끝나면 권한 회수하시고요...

적임자 한분 계십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신임도와 보안권한도 있어야 하니까요, 디렉터급은 되어야겠죠?

자격 요건 중에 강퇴로 가는 길 분류에 글쓰기 1회 이상인자 추가할까요?

전 가끔 유자이모를 '주모'로 읽습니다.

밥도 잘 주신 다기에...

원글님들이 각자  "수정" 탭을 이용해 세부분류로 옮기면 되지 않을까요?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조금씩.

임무 완수!!

저도 글쓴 날 확인해 보니 가입한 지 아직 1년도 안된 초짜네요 ㅎㅎㅎ

레드카드/ 옐로카드 명단, 사람찾기, 태클 분류도 =3=3=33333

카드 명단은 쉬워요~~저랑 DD님 두명!!

분류 보고 순간 '어라, 이건 뭐지?'했네요.. ㅎㅎ

두루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x2

"강퇴로 가는 길" 너무 멋진 분류인데요? ㅋㅋㅋ

두루님 몸 조심 하시길...ㅋ

인명재천이라.....

어제는 복돌맘님께 한방에 훅 가고,

오늘은 스스로 재촉한..... 그래도 어쨌건 마모님께 반방에 훅 가고,

내일은.....

DD님...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이젠 편안히.......

분류보고 놀라서 새벽부터 글 씁니다.

dd님 일단 예비 닉넴부터 만드세요 (예, 더블 두루미,  딩동딩동,....) 우리는 느낌으로도 알 수 있읍니다.

둘우둘우 추천이요....

밑퉁이 잘린 '드르드르'도 있습니다.

" 후두두둑" 어떠세요?

그러네요. es님 말씀대로 각자 자기가 작성한 것들 찾아서 수정으로 분류를 붙이면 되네요. 저도 시험케이스 성공!

마모님, 수위실 유리창에 붙인 알바 모집광고 바로 뗄까요?

오늘 게시판 대혼란 일어나겠군요!!!!!

일단 오늘은 수시로 정렬에서 "날짜/내림차순"으로 글들을 봐야겠네요.

저도 방금 제가 썼던 글 모두 수정하고 왔네요... 몇십개 안되서 다행입니다.  ㅎㅎ

그래도 모두 합심해서 게시판을 뒤엎는 걸 보면 우리 마적단들도 대단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 뜨레드는 여기 분류에 유일하기 때문에 찾기 쉽네요... ===333

오히려 이 후폭풍 때문에 강퇴의 길로 직행할 것 같다는......

누구야! 이 난리굿판 만든 사람!!

무쟈게 혼란스럽습니다.....

혹시 댓글 쓰신 분 닉네임으로 검색 기능은 안 될까요?  (부탁드리는 건 아니고 혹시 간단히 activate 하시면 되는 기능인가 해서요....ㅠ)  

검색해보려고 하는데 어느 글 밑에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강퇴 될 만한 요청이라면 그냥 안 보신 걸로 해주세요 ㅠ)

댓글 쓰신 분 닉네임 검색보다는 (마모님께 새로운 업무를 안겨드리기보다는 ...) 그냥 이렇게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ㅎㅎ duruduru님!!!  저 저 위에 복돌맘님 댓글이 궁금해요 

스크래치와 두루두루, 한방치기로 복돌맘께 아작 났습니다. 댓글 50번쯤에요! 

https://www.milemoa.com/bbs/436406

당사자가 달아주셔서 자삭했어요ㅎㅎ

그럼 두루님 수고하세요 ^^

아!! ㅎㅎ 저 정도를 아작이라고 표현하기는 많이 부족해보이지만 ㅎ  

두루두루님글 추천도 되어있네요 ㅎ 저도 슬그머니 추천 하나 눌러봅니다. 

진짜 까암~~~짝 놀랐어요.

오늘 오전 내내 자리 지키다가 저녁에 잠시 자리 비웠는데 이 난리라니요.

대충 이 사단이 어찌 생긴 건지는 알았고 그럼....

기다림님, 아무때나 저 부르지 마세욧! 이게 이게 저 부른다고 될 스케일이 아니잖아요 ㅋㅋ

아흑... 전 휴가중인데...... 

아, 깜짝이야!!!!

왜욧!

저도 바빠요, 제 거 수정하느라 ^^;;

공개사고에 대해 공개사과 드립니다.

저도 이거 고치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정확히 14개월 동안에 딱 111개 썼네요. 당연히 거의 모든 글이 분류와 상관없이 뻘글장르 뻘글문체더군요. 그 중에도 완전 잡담이나 모임후기 같은 것이 27개, 질문이 46개(카드 34개), 정보가 33개(카드 24개)인데요. 역시 예상대로 질문과 정보의 대부분(3/4)은 카드 관련이었네요. (58/79)

통계자료 발표까지..... 마무리를 아주 잘 하십니다.....

저도 제 거 수정하려고 보다가 내가 언제 이리 많이 썼지? 했거든요, 그러다 두루님 거 한 번 눌러보고..... 징징대던 거 쑥 들어갔네요 ㅋㅋ

내친 김에 기스님 닉넴도 눌러보니 ㅎㅎㅎ 125개! 몇 몇분 닉넴 눌러보며 큭큭 거리다 보니....

ㅎㅎ 제 건 아주 할 만 해요 ^^

두루님, 제안 좋아요. 

마모님의 재빠른 반영은 물론 말 할 것도 없구요.

모두가 마음 써서 가꿔 가는 게시판에 저도 그 일원이란 게 참 기쁩니다 ^^

스크래치 125개+ scratch 26개 중 90%는 뻘글인것을...

그 뻘글에 빠져 제가 자수했었죠 ^^

그럼 갯지렁이? 맛조개?

제가 마일모아 커뮤니티를 사랑하고 마모님을 사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건설적인 제안을 해주시는 duruduru님 (만세!), 바로 반영해주시는 마모님 (만세!), 곧바로 예전에 쓰신 글들에 분류를 설정하신 분들 (만세!)....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유머러스하게 '강퇴로 가는 길'이라는 분류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주신 마모님! 만세 만세 만세~~~ 저도 오늘 들어와서 깜짝 놀랐지만 글 몇개 보고 상황 파악을 하고 나서 또 한참 미소 짓다 갑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D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서부지역에 사신분들은 저처럼 아직도 이게 도대체 먼일인고 하시겠네요.

역시 DD님의 임팩트는 가공할만 합니다.

DD님 말 한마디에 게시판이 완전히 뒤집어 졌네요.

마모님도 즉각 움직이시고... ㅋㅋ

근데 빨간 스쿠터는 아직 못 구하신거죠??

DD님의 쿠데타를 안고가는 마모님이나 재빠른 손놀림을 이용한 시국안정. 정치인들이 보고 배울게 많겠군요. ㅋㅋ 

저는 저의 죽음을 기뻐하는 분들이 이리도 많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산 건지......

ㅎㅎ 

마무리 아직 안끝나셨나요? 

마모님이 며칠 유예기간을 주시나?

아~~~밤새 이런일이 있었네요..ㅋㅋ 두루님이 총대를 매셨네요....도와드릴일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별도움은 않되겠지만...

새 닉네임이나 지어주시죠....

DDR

하하! 저는 가뿐히 끝!

지금 시각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54분.

여러분 수고하세요~ 저는 자러 갑니다 ^^

낼 일어나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상당히 기대되네요 ^^

저는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 수가 없네요.

지금 주무실때가 아닌듯...

DD님.. 인제 인사텄었는데.. 

/애도 DD님은 좋은 마적단이셨습니다. /애도

혹시라도 놀래실 분들을 위해 퍼와요.

오....마모님이 이글 공지로 올려주셨네요.ㅋㅋ

강퇴자 리스트가 공지로 올라온건가요?

강퇴 예고의 성격이 강한듯....

가문의 영광 2.

굵고 짧게! 한여름밤의 불꽃놀이처럼!

올해 7/4 샌디에고 불꽃놀이처럼요?

이게 성공작이에요, 실패작이에요?

짧고 굵은 성공작입니다. 많은 샌디에이고 주민들이 평생 잊지못할 겁니다.  수킴님도 직접 보셨나 모르겠네요

이글에서 매를 버신게로군요...

그래도, 쓰지(소비) 않고, 버신게(소득) 다행...

마모 못볼 정도로 정신없이 날라다녔더니만 이런 일이 있었네요. 제 글 중 필요한 것만 고치고 댓글 달아봅니다

이미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거죠?

저는 날라다니는 것도 아닌데 맨날 뒷북이네요..ㅠㅠ

저도 묻어서 마모님께 부탁드릴께 있는데요 (매번 묻어가는 듯해서 죄송)

PC버전의 경우 최신글에 색칠이 되서 보기 좋은데 모벌버전도 그렇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두루님 글도! 

마모님이 노래 하나 올리자마자 다들 순한 양이 되셨네요.

자, 그럼 김미형님 스크린샷 잡기 편하게 한 곳에 몰아드린 후 저도 순한 양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장기하 노래를 들으면 ....  

저는 이어서 김광석의 노래를....

죽돌2님이 진짜 100플의 고수이신지 궁금해서요 @.@

특기 입니다 ^^.  제가 좀 자제 해 달라고 부탁도 드렸건만...

이미님 뜨면 손가락 바짝 긴장하고 잡아야 되요 ㅋㅋ

저도 방금 헛스윙했어요. 노래 찾아 올렸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