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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간략 칸쿤후기

HJ012 | 2018.01.23 15:27:1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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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만 얻다가 짧은 칸쿤후기 올립니다.

1월초에 3 4일로 갔다왔는데 호텔에만 있기에는 맞는 기간이었네요. 굳이 1박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를 다니거나 호텔외의 다른곳을 다닌다면 5 6 정도는 해야겠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항공편은 마모 처음하면서 모아둔 싸웨로 5식구 16,000정도의 마일로 갔다왔구요.

호텔은 다들 좋아하시는 하야트 지바 2 무료 숙박권과 하루는 그냥 카드 긁어서 갔습니다. 5 예약이 안되서 호텔 프론트에서 애가 하나 있다고 이야기하니 “4살이하 공짜야하면서 안받았구요. 40 주면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부탁하니까, 밝게 웃으며 4층으로 해줬습니다. 근데, 방은 바뀌지않고 층만 바꿔준 같았습니다. 그래도 만족했던건, 같이갔던 사촌 가족들도 덩달아 방업글 받았다는 거네요.

 

먹을건 대체로 저한테는 평범했고요. 나름 팁이라면 술은 맥시칸 식당하바네로 정말 맛있게 만들더라구요. 혹시 팁주셔야 하는데 작은 돈으로 바꾸셔야 한다면, 바텐더들이 바꿔줍니다. 입구에 있는 보이들은 돈에 눈이 밝으셔서 작은 바꾸는데도 수수료 뗄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때는 날씨도 바다도 좋아서 가족 모두 즐겁게 쉬다왔습니다. 생각보다 살은 그렇게 찌지 않았네요.^^ 적은 돈으로 풍성한 여행 갈수있게 많은 정보 주시는 마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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