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A 두방치기 성공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2:18:56

조회 수
2581
추천 수
0

어제 처음으로 두방치기를 해봤는데요. 한 은행의 카드들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두방치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AA Citi - 인어

AA Barclay - 방어 

 

Barclay는 처음엔 펜딩으로 떠서 일단 자고 아침에 회사가서 전화 한번 해봐야겠다 했는데 일어나보니 Approved 메일이 와 있네요. 

 

두 은행 다 거래 히스토리가 전혀 없어서 살짝 긴장했는데 다행입니다. 

Barclay의 경우 스펜딩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여하튼 이제 AA 120,000을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을 시작해봅니다. 

신청 전에는 짜잘하게 Cancun 한번씩 다녀올때마다 쓸까 했는데 (두명이서 왕복 60k면 되니 2번 왕복이 가능하네요) 막상 120k가 생길거라고 보니 뭔가 좀 더 알차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번에 카드 신청하기 전에 딱 5/24였는데 이번에 2개 만들어서 7/24. 근데 올해 4월 이후로 카드 5개가 다 2주년이 넘어가게 되면서 물빠지듯이 쭉 빠지고 2/24가 되어버리는군요!

전 올해 열심히 달릴겁니다!

 

 

40 댓글

히베리안폼스키

2018-01-24 12:32:48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주일 정도 전에 AA 2방치기 해서 둘다 인어났습니다!

사실 4/24 여서, 메리엇도 제일 먼저 신청하고 3방치기 했는데 메리엇은 PENDING 되고, 어제 메일로 REJECT (TOO MANY CREDIT CARDS RECENTLY) 라고 받았습니다. AA 카드 두장안만들었으면, 전화해서 따져볼만도 한데, 지금은 전화하면 핏잔 듣기 무서워서 안할꺼같습니다. 

 

저도 12만으로 동부- 칸쿤 여름 여행준비중이고, BUSINESS/FIRST (원스탑)으로 일인당 5만씩 X2 10만써서 갔다 올꺼같습니다. 

혹시 저가 AA 마일을 너무 막? 쓰는것일까요?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있나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41:27

저랑 같은 두방치기를 하셨군요. 3방치기는 전 무서워서 못 해볼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메리엇을 좀 고민했었는데 아내님이 Cancun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곳이나 다녀오자 싶어서 AA 두방치기를 결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하고나니 저도 좀 다른 조합들도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도란스 포인트들은 향후 시드니, 유럽 비즈니스를 위해 계속 적립중이라 AA나 알래스카 마일로는 상대적으로 짧은 여정을 캐시 절약용으로 쓸가 했었거든요. 뭐 좋은 계획 생기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ㅎㅎ 

롱텅

2018-01-24 12:46:58

바클레이 AA 는 때되면 연회비 면제를 해줘서 더 좋아요. ㅎㅎ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42:28

오 그런가요? 첫 해에는 면제가 안된다고 나와있던데 계속 쓰다보면 알아서 면제를 해주는 건가요? 

롱텅

2018-01-24 15:07:22

첫해 연회비는 내서야... ;;; 

이듬해 연회비부터는 알아서 주진 않지만, 전화하면 줘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5:11:22

좋은 정보입니다! ㅎㅎ 구글캘린더에 넣어놓고 까먹지 말고 전화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캔슬하지 않는다면요.. ㅎㅎ 

히베리안폼스키

2018-01-24 15:15:07

바클레이 AA 카드는 스펜딩 조건도 없고, 아마 처음 몇번 쓰다가 (기껏해야 $100 미만) 정도 쓰다가, 장농에 넣어둘꺼같은데, 아마 다른분들도 이 카드로는 스펜딩이 많이 없을꺼같은데. 이런 경우에도 연회비 리텐션 많이 받으시나요?

awkmaster

2018-01-24 15:48:29

제가 딱 요러고 몇주 전에 연회비 돌려받았습니다. 이번이 2번째 돌려받는 거네요...

shilph

2018-01-24 12:47:32

저도 이런식으로 텀을 두고 두방이네요. 문제는 AA 가 PDX에서는 조금 애매~~하네요. 동부 방향으로 가거가, 파트너 사를 써야 하는데, 항공 마일리지는 아직 제 분야가 아니라서 공부가 좀 필요해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44:36

그러고보니 저도 PDX는 들려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포틀랜드는 항상 차를 타고 가니깐.. 

실프님은 학습속도가 무척 빠르시니 나중에 좋은 정보들 생기면 공유 많이 해주세요. 물론 발느린늬우스에 착착 올라오겠지요!

shilph

2018-01-24 13:47:43

학습능력은 금붕어 수준입니다만?ㅇㅁㅇ???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50:27

그럼 전 금붕어보다 못하다는...

모밀국수

2018-01-24 12:48:38

두방치기 승인 축하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44:48

감사합니다! ㅎㅎ 

에이에넴

2018-01-24 13:18:43

손맛이 좋죠 두방치기 ㅎㅎㅎ 못해본지가 ㅠㅠ

저는 시티 aa골드랑 바클레이 aa로 받은건 바로 유럽 왕복 비즈 115k(대략 이정도였던것같습니다) - 10%  로 사용예정이고

제가사는곳에  BA LHR 직항이 있어서 그런지 유럽왠만한곳은 aa 어워드 티켓이 많이 보입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3:49:13


뭔가 고도리에서 따닥하는 느낌일까요? ㅎㅎ 

유럽 왕복 비즈가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저흰 2명이라.. 아내님도 두방치기를 한번 달리면 둘이 유럽 왕복 비즈가 가능한데 아내님 요즘 크레딧 관리중이라 힘들고.. 

그렇습니다. ㅎㅎ 

AA 어워드 티켓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많이 보이네요. 

칼회장

2018-01-24 14:13:11

축하드립니다 ㅎㅎ 인어 났을 때의 그 쾌감이란.. 저도 AA 마일이 좀 쌓여있어서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중이에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4:49:05

감사합니다. 인어는 언제나 즐거워요. ㅎㅎ 

나중에 AA 마일 쓰시게되면 어떻게 쓰셨는지 공유해주세요! 

티메

2018-01-24 14:14:54

축하드려요! 바클레이는 너무 빡시요. ㅠㅠ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4:49:56

감사합니다! 바클레이 펜딩떴을때 '아.. 하지말걸..' 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어요. 빡씬지 몰랐네요. 

주물건

2018-01-24 15:37:54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 7월에 두방치기 성공해서 이번에 한국다녀올때 JAL 비즈니스로 다 털어냈습니다. AA마일을 파트너 항공사에 쓰면 정말 가치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일 모으기도 쉽구요.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6:05:25

이런 글을 보면 그냥 좀 모아서 나중에 파트너에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마일모아님도 대문에서 AA는 파트너 항공사에 쓰기 좋다고 쓰시긴 했죠. 

GetLucky

2018-01-24 16:01:04

와우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금 딱 하고싶은 두방치기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지난 6개월간 하드풀 갯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작년에 6개월간 3개의 하드풀 정도로 씨티 리젝 당했어서요.ㅠㅠ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6:06:53

아이고 그러셨군요. 전 최근 6개월간 하드풀은 어제 어플라이한거 빼고는 0개입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보셔야겠어요. 

GetLucky

2018-01-24 21:03:07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때까지 오퍼가 살아있길 바라며 기다려야겠네요! 

kiss

2018-01-24 17:32:06

축하드려요^^

바클레이 너무 좋죠. 한번쓰고 6만포인트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7:53:59

그러니깐요. 그냥 껌 하나 사먹고 6만 받을 수 있으니 안만들 이유가 없네요. ㅎㅎ 

민데레

2018-01-24 18:11:43

축하 드립니다...

저도 어제 AA 두방치기 하려고 가능한지 글 올렸다가 

Spg 추천 받아 3만 링크 달려 인어 받고 어카운 세팅하다 아멕스 오퍼  5만 PRG 보구 눈 멀어서 달렸는데 다행히 또 인어 받았네요...이게 " 두방치기" 인가요????

하여간 가을 쯤 AA 두방치기 준비 중인데......DP 감사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1-24 19:46:54

SPG 막차 타셨군요! AA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히트다히트

2019-02-14 10:12:43

저도 맥블님 두방치기따라하기 성공했네요!

 

저도 citi는 바루 인어인데

바클레이는 펜딩7일만에 결국 리컨 전화해서 

이미 보유중이던 도착카드 리밋을 반반으로 자르면서 전어받았네요!

 

바클레이는 스펜딩이 없어서 행복하네요 :) 검색해보면 스테이트먼트 두번 나온후에 

사인업포스팅된다고하던데 두번 기다리셨나요?

 

맥블님 덕분에 AA에 관심갖고 찾아보니 캐리비언쪽이 정말 좋네요! 저도 열심히 찾아보고 잘 써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주는블루문

2019-02-14 11:21:41

히트네요! 축하드립니다. :)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얼추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 사인업 들어왔던거 같긴 합니다.

알차게 쓴다고 했는데 결국 전 Cancun갈때 써먹었네요. 아직 반 남아있습니다. ㅎㅎ 

히트다히트

2019-02-14 13:19:41

역시 다들 비슷한가보네요 여유있게 두번째 스테이트먼트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칸쿤 출사전도 잘 구경했습니다!! 다음작품 어서 기다릴께요~~

thuram

2019-02-14 10:43:29

맥블님, 이번 Barclay AA 는 처닝이신지 아님 처음이신지요? 와이프 카드로 만들고 싶은데, closed 한지 2년은 됐는데... 웰컴 보너스 를 받을 수 있는 지가 모르겠습니다.

 

제이유

2019-02-14 11:05:45

뛰랑님, 저 3번 받았어요 (한번은 닫고 열고, 한번은 다운그레이드 하고 열고)

thuram

2019-02-14 13:26:24

지부장님,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달릴려고 하는데, 이번 T&C 에는 가지고 있거나 갖고 있었던 사람은 못 받는다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ㅠ

아.. 그리고 단톡방 주소 좀 다시 한번 공유 부탁 드릴께요.. 폰 바꾸면서 날라갔네요..

맥주는블루문

2019-02-14 11:22:49

네, 전 처닝은 아니고 처음 신청했습니다. 2년 넘었으면 충분히 받지 않을까요? 제이유님도 받으셨다는데요 :) 

threemonster엄마

2019-02-14 11:40:00

저도 발렌타인 기념으로 저한테 주는 마일 선물로 바클레이와 시티 신청 했어요. 시티는 인어인데, 바클레이는 팬딩이네요.혹시 리컨은 어디다 전화를 해야되는건가요?

오늘 펜딩 됐으면 저도 내일 전화해서 하면 될까요? 저는 현재 8/24 작년에만 체이스 카드 3개, bofa카드 2개, 그리고, us bank카드를 하나 열어서 리젝트를 받을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트라이는 해보고싶어서요. 저도 12만 갖고 싶어요~ 해피 발렌타인 데이요!!

히트다히트

2019-02-14 13:17:21

저는 그저께 여기로 전화했어요~ 1-866-408-4064 

 

전어 받으시길바래요!

티메

2019-02-14 12:29:43

축하드립니다! 바클레이는 승인이 어렵다해서.. (사실 실패전적있음) 무서워서 안하고있어요 ㅋㅋ

맥주는블루문

2019-02-14 14:22:30

이게 1년전에 받은 건데 토잉이 되서.. ㅎㅎ 감사합니다 티메님. 이미 반 쓰고 반 남았습니다. ㅎㅎ 

목록

Page 1 / 38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17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45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5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282
updated 115102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5
  • file
CuttleCobain 2024-06-07 462
new 115101

유럽여행 호텔 - 5인 가족 숙소 문의

| 질문-호텔
EauRouge 2024-06-08 22
new 115100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2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53
new 115099

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 정보-항공 6
snowman 2024-06-07 526
updated 11509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4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120
updated 115097

진정한 용기란?

| 잡담 30
주누쌤 2024-06-07 2704
new 115096

울타리 보수시 이웃집과 경비부담

| 질문-기타 10
  • file
doomoo 2024-06-07 1133
updated 115095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2
shilph 2024-05-28 1577
updated 115094

엠버시 스윗 힐튼 나이아가라 폭포 30층? 40층?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 질문-호텔 21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5-22 1602
new 115093

Chase Business Referral Bonus 도 Point로 들어오는 거 맞나요?

| 질문-카드 2
업비트 2024-06-08 113
updated 115092

[6/7/24] 발느린 늬우스 - 바빠요 바빠. 그래도 발늬는 올라갑니다 'ㅁ')/

| 정보 46
shilph 2024-06-07 2082
new 115091

AA에서 예약한 알라스카항공 좌석 지정 방법?

| 질문-항공 1
도리카무 2024-06-08 132
updated 115090

[사진으로만 보는] Mt. Rushmore, Badlands NP, Theodore Roosevelt NP

| 정보-여행 12
  • file
개골개골 2024-06-01 1161
new 115089

휠 오브 포츈의 펫 세이젝이 41시즌만에 은퇴하시는 군요..

| 잡담 2
  • file
heesohn 2024-06-08 448
updated 115088

Prepay를 했는데도 차가 없는 Avis에서의 황당한 경험(+업데이트)

| 잡담 30
엣셋트라 2024-05-23 2680
new 115087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5
Soandyu 2024-06-07 431
updated 115086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한 준비 -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 질문-은퇴 10
  • file
Jester 2024-06-07 2140
updated 115085

출산하게 되면 거의 Out of Pocket Max를 찍게 되나요?

| 질문-기타 48
MilkSports 2024-06-07 2306
updated 115084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9
  • file
kaidou 2024-06-07 848
updated 115083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43
스티븐스 2024-06-03 6250
updated 115082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22
하성아빠 2024-06-07 3561
updated 115081

고등학생 해외 여행시 핸드폰과 DATA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10
ALMI 2024-06-07 662
updated 115080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77
UR_Chaser 2023-08-31 63368
updated 115079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071
updated 115078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21
꼬북칩사냥꾼 2024-06-06 2054
updated 115077

엘에이 인근 메리엇 85k 숙박권 사용할 최고의 호텔은 어디일까요?

| 질문-호텔 5
또골또골 2024-06-07 831
updated 115076

나트랑 나짱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 정보-호텔 6
  • file
지지복숭아 2024-05-31 1842
updated 115075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37
Necro 2024-06-05 3641
updated 115074

콘래드서울 4천억에 매각

| 잡담 5
자몽 2024-06-06 3704
updated 115073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6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