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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닉네임들 웰컴백이고요.
댓글 통해서 편하게 환영하시라고, 밝은 내용과 제목으로 바꿔봅니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고요.
별로 중요치 않은 사람인데, 많은 격려 댓글 감사드립니다.
'떠나겠습니다' 하고 떠나니 사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편한 마음으로 뒤돌아보니, 내가 오버했구나 싶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 사는 곳이 다 좋을 수만은 없는데, 마모에서만큼은 다 좋아야한다고 생각했었나봅니다.
앞으로 싫은 사람은 싫은대로 두고, 발권놀이 글 열심히 쓰기로 했습니다.
저 싫으신 분들은 그냥 서로 무시한채 지냈으면 좋겠고요.
더플랜 글에 있는 댓글들이 학문적인 가치가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저 떠나는 길에 아름다운 글들만 남겨두고 싶었었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학문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조만간 발권놀이 글 하나 들고 올게요. ^^
----------------
언제부터인가 마일모아에 들어오는게 마음이 영 편치 않았습니다.
사실 지난 주부터 이제는 떠나야하나보다 싶어 글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발권 글들은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실듯해서 남기고...
분란을 일으켰던 더플랜 글을 포함해서 여행기, 잡담 등 다른 글들은 삭제를 했습니다.
마일모아님께 미리 양해도 구하지 않고 글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한주, 그리고 어제가 가장 심적으로 요동쳤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마모님을 뵈니 죄송해서 떠나지는 못할 듯 싶고요.
눈팅 회원으로 있다가, 발권 질문글 있으면 부족하나마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s: 어떻게 삭제했냐는 묻지 말아주시고요.
마모님께는 말씀드렸으니, 곧 수정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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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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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빠
2018-01-31 20:26:45
aka 경로당원
LegallyNomad
2018-02-01 08:14:23
조상들의 귀환 ==))) ㅋㅋㅋ
백건
2018-02-01 11:35:02
돌아오신분들 다 반가워요 ㅎㅎㅎ게시판 활기 넘치겠네요 ㅎㅎ
Heesohn
2018-01-26 23:41:54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댓글은 뭔가요? 경로당이라니.
papagoose
2018-02-01 08:55:31
와 요기서 댓글 순서가 배열되니까 느낌 묘하네요... 잠깐 깜놀했어요. 희손님 쎄네.... 하구요.... ㅋㅋㅋ
LegallyNomad
2018-02-01 08:58:00
쌍빠님 의문의 1패 ㅋㅋㅋ
쌍둥빠
2018-02-01 09:19:09
희손님 청춘인데 경로당원이라 불려 삐지신듯 ㅋ
그러고보니 법님도 아직 청춘인데 경로당원 ㅠㅠ 지못미 ㅠㅠ
LegallyNomad
2018-02-01 10:01:02
전 쌍빠님보다 마모에서 더 경로당원일껄요? ㅠㅠ
쌍둥빠
2018-02-01 10:36:35
마모 연배로는 전 경로당에서 설거지할 군번이져 ㅋㅋ
다들 꼰대되지 않도록 조심하셔욧!!
papagoose
2018-02-01 08:58:17
이런 걸 옛날 말로 “게판”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BBS
2018-02-01 16:13:07
Fiva
2018-01-26 20:29:56
눈팅시절에 너무도 많은 도움을 늘푸르게님께 받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꼭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캔디
2018-01-26 21:54:14
무슨일인지 몰라도 좀 쉬다 돌아오세요.
얼굴 안보고 글로만으로 오해가 생기기도 하던데... 그런일이 있었나봐요.
너무 맘 다치지 마시고 나중에 뵈어요!
좋은날
2018-01-26 22:11:01
아... 왜 가셔야 할분들이 안가고 남으셔야 할 분들이 항상 가시는지...
늘푸르게 님 글 항상 스크랩 하고 잘 읽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ㅜ 그동안 좋은 글들 감사했습니다. 다시 와주세요.
헤이즐넛커피
2018-01-26 23:31:13
늘 푸르게님, 발권 관련 질문을 드릴 때마다 늘 제일 먼저정성스런 댓글로 도움을 주셨는데 너무 아쉽네요. 마음 상한 일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부디 조금만 쉬었다 다시 오세요. 토닥 토닥... 그동안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Heesohn
2018-01-26 23:42:19
늘푸르게님 조금 쉬시다가 다시 돌아오세요~
김치
2018-01-26 23:58:40
예전에 늘푸르게님께서 올려주신 발권방법론 펴놓고 머리 잡고 공부 하던거생각 납니다. 공부를 마치고 발권을 성공하고 여행을 마친후 얼마나 뿌듯하던지요...마음 푸시고 곧 돌아 오시길 기다릴게요.
Penguin
2018-01-27 01:12:35
늘푸르게님의 한붓그리기 열렬한 팬입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조금 쉬시고 훌훌 털으시길 바랍니다. 펭귄의 마음도 기억해 주세요.
그냥좋아
2018-01-27 01:23:44
마모님 공지글을 보다보니 이글을 보게 되었네요. 늘푸르게님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가신다니 너무 섭섭합니다. 계속 여기 있다보면 또 뵙는 날이 있을것 같네요. 근데 오래 걸리지 안았어면 합니다.
연두부
2018-01-27 06:42:21
늘푸르게님 도움 받은게 참 많은데 매번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어요. 안 가시고 계셔주신다니 넘 다행이고, 댓글로 뵙다가 좀 쉬시곤 또 게시판 글로 뵐 수 있길 기다릴게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백건
2018-01-27 07:35:20
늘푸르게님 푹쉬시다가 다시돌아오세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narsha
2018-01-27 07:43:14
늘푸르게님이 나가시면 안돼요.
어서 돌아오세요.~~
마일모아에 오면 닉네임만 봐도 그냥 푸근해지는 닉들이 있는데, 슬퍼요 가시면 안돼요.
자리돔
2018-01-27 08:04:26
마모게시판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푸르게님을 따라 ANA발권해보려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잠시 쉬었다 오셔서 더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요.
유저공이
2018-01-27 10:07:41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갚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곳에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중 늘푸르게님께서 가신다니 저도 무작정 가시지 말았음 해서 답글 남깁니다.
적립과리딤
2018-01-27 10:19:38
저도 꼭 돌아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5년 안엔 발권부 인턴이라도 되고싶으니까 꼭 오세요.
찡찡보라
2018-01-27 11:15:17
늘푸르게님 가지마세요 ㅠㅠ 조금 쉬시고 다시 돌오세요~
여행벌
2018-01-27 11:49:31
자주 못들어와서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마모에서 엄청 훌륭한 발권부 사부님이신데 가시다니요~~~ 가지 마세요~~~
World
2018-01-27 12:00:58
잘가세요
즐거운여행
2018-01-27 13:02:16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지만 마음 불편하신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마일모아님도 늘푸르게님도 얼마나 힘드셨으면 ㅠㅠ
잠시 휴식취하시고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Heavenly
2018-01-27 13:25:37
많은 재능 기부 하신 분이고 대단 하신 분인데...어찌 이런 일이 .ㅠㅠ 이번 여름에 늘푸르게님 덕분에 ana 로 발권해 놓았거든요. 감사드려요..상처 빨리 아물어서 새살 돋아나면 다시 재능 기부 해 주시길 기대해도 될까요.?
스시러버
2018-01-27 17:50:55
가슴 아프네요... 참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인데... 하루빨리 다시 게시판에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duruduru
2018-01-28 08:38:37
뒷북) 그런데, 더플랜 글이 뭐였나요? 그 플랜다스의 개 이야기였나요?
렌티
2018-01-28 08:54:15
아뇨. 김어준의 더 플랜 (다큐?) - 18대 대선이 조작여부 유투브로 시작됐어요. https://goo.gl/q8xHmj
duruduru
2018-01-28 08:57:43
아, 그런 것이 있었군요. 서울에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지나갔네요. 그래서 이 글타래가 굉장히 요동쳤었겠군요.
대박마
2018-01-28 18:07:23
플랜 다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 ㅋ
뀨뀨
2018-01-28 10:05:07
늘프르게님...ㅠㅠ 넘 아쉽습니다..ㅠㅠ 꼭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ana글 보고 열심히 루트공부중이였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ㅠㅠ
Nbor
2018-01-28 12:02:27
늘푸르게님 글이 제 스크랩함에도 여러 개 저장되어 있습니다. 평상시에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말이라도 적으려고 로그인 했네요.
좀 쉬셨다가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꽃순이
2018-01-28 12:57:00
늘푸르게님 좀 쉬다가 다시 돌아오실거죠? 저도 유튜브에서 더플랜 봤어요. 님의 마음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제가 다 맘이 짠 합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낸다고 하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 날까요? 늘푸르게님 조만간 다시 뵈요.
calypso
2018-01-28 13:19:10
저 늘푸르게님 수업 받고 ANA 마일 다 쓰고 약 4만 정도 남았는데 이제 ANA 마일 쓸일 없는데 이것 어떻게 처리해요~? 늘푸르게님! 저한테 귀뜸이라도..
Passion
2018-01-28 15:13:51
늘푸르게님 마음 추스리고 꼭 돌아오세요.
도대체 게시판 활동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이 자기와 맘에 안드는 정치글만 나오면
불나방처럼 나타나서 불을 지르더니 결국 이런 사단을 일으켰네요.
늘푸르게님 그런 사람들 신경 쓰지 마시고 늘푸르게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만 기억하시고 꼭 돌아오세요.
bellrock
2018-01-31 19:51:08
아 무슨일이 있었길래 늘푸른님이 가시나요 ㅜㅜ 전 글도 못봤네요
kaidou
2018-02-01 08:49:30
일주일동안 푹 쉬고 돌아오셨군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인터넷 생활 20년차 (?)로써 느끼는게 하나 있다면 filtering을 잘 해야 한다는 겁니다. 연예인들이 이 부분에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죠.
제 주관상 마일모앙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중 하나가 늘푸르게님의 발권글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단순한 생활 잡담 (애플 까기 등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런 정보들 하나하나가 인생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거든요.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일만 있으셨음 합니다.
적립과리딤
2018-02-01 08:51:41
마음을 추스리셨다니 너무 기쁘고 좋네요. 발권놀이 제가 제일 필요한거예요. 마모님의 무작정 따라하기처럼요.
sunrise
2018-02-01 08:54:46
이제서야 저도 응원답글 남겨요. 마일발권의 고수님께서 당연 여기 계서서 저같은 발권초보들좀 돌봐주셔야죠.
위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힘내시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캡틴M
2018-02-01 08:57:47
발권놀이 수퍼 그뤠잇~
LegallyNomad
2018-02-01 09:01:20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늘푸르게님 발권정보 어디가도 배울수도 없는 주옥같은 설명이에요.
이번에 ANA 발권하는데 저도 대충은 알지만 다시한번 늘푸르게님 ANA글 보면서 컨펌했어요. 덕분에 한국가는길에 대만가서 리모와 파우치백은 하나 업어오겠습니다 ㅎㅎ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PS) 그리고 늘푸르게님 이 게시글에 본의아니게 옛날 뻘댓글 놀이들이 시작되었어요 ㅋㅋ
혈자
2018-02-01 11:52:47
그러게 말이에요... 이글에 이상한 마력이 있는지 많은 분들이 돌아오셔서 글 남겨주시네요!
게시판님에 유자님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_ㅎ;;
유자
2018-02-01 12:09:01
이상한 마력이 아니고 늘푸르게님 매력이죠! :)
OP맨
2018-02-01 09:02:09
발권놀이..제가 마모 게시판을 들어오는 이유 중에 중요한 하나 입니다...앞으로도 잔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이미
2018-02-01 09:03:49
늘푸르게님...다시 오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많은 답글만 보셔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늘푸르게님을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저희랑 같이 꼭 이방에 계셔주세요~~~
둥글게둥글게
2018-02-01 09:11:31
덕분에 항상 발권 관련 정보 많이 얻었는데 계속 마모에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댓글 통해 감사드립니다
적적적
2018-02-01 09:12:35
돌아오신다고 하니 정말 기뻐요! 웰컴백~
쌍둥빠
2018-02-01 09:17:25
늘푸르게님이 발견하신 알래스카 스톱오버 정말 잘 써먹고 있습니다.
들고 오신다는 발권놀이도 기대하겠습니다~
밤새안녕
2018-02-01 11:21:57
은밀하게 잘 써먹고 계셨군요 ㅋㅋㅋㅋ
calypso
2018-02-01 09:21:16
발권놀이는 둘째치고 쓰고 남은 찌꺼기 ANA 4만 마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그것만 대답해 주세요..ㅋ 어쨌든 반갑습니다.
duruduru
2018-02-01 09:24:15
역시 겨울은 좀 회색이고 봄이 되어야 푸르게 되는 게 이치인가 봅니다.
최선
2018-02-01 09:37:45
그냥 편하게 오셔서 되는걸요. 굳이 안 들고 오셔도 됩니다 (마모님 코스프레;;) 암튼 다시 뵐 수 있으니
몸살로 몸은 아프지만맘이 편안하네요.porsche
2018-02-01 09:39:58
유~후 환영합니다. 마모에서 늘푸르게님 글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노하우
2018-02-01 10:31:39
다시 오신다니 격하게 환영합니다!!! 웰컴백 :)
어메이징
2018-02-01 10:34:02
요~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Singtech
2018-02-01 10:44:30
응원합니다!!! 사실 들어올때마다 예전 제목이 보여서 섭섭했는데, 제목 하나가 사람 기분을 이렇게 바꾸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kiss
2018-02-01 10:53:16
yes, 발권놀이 기다리겠습니다.
늘푸르게님의 발권놀이는 전설이죠^^
Olympia
2018-02-01 10:58:46
모르는 사이 바람이 불엇던 모양이군요.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유자
2018-02-01 11:05:44
늘푸르게님, 늘푸르게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고 가셨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잠시 쉬고 오실거라 믿었습니다 :)
그동안 같이 마음이 좀 무거웠는데 요 위의 Singtech 님 말씀대로 제목 하나가 사람 기분을 이렇게 바꾸네요 :)
어서 오세요!! :)
순둥이
2018-02-01 11:21:53
발권 관련 질문이 있어서 DM 보낼려고 했는데, 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댓글로 여쭤볼께요 ^^
유자
이모누나 et al. 님들도 방가와요 :)유자
2018-02-01 12:04:42
순둥이님 연세 세탁 시도하시면 곤란하지 말씀입니다 :)
밤새안녕
2018-02-01 11:24:24
늘푸르게님. 발권놀이 하시러 또 오세요.
rondine
2018-02-01 11:32:34
늘푸르게님, 그간 나누어 주신 좋은 정보들 항상 감사히 생각해 왔습니다. 계속 발권놀이를 즐겨주세요 :)
참을성제로
2018-02-01 12:02:52
우후!!! 섹쉬브레인 가시면 섭하죠 :) 자주자주 뵈요 예전처럼!
만두랑국수
2018-02-01 12:09:20
ㅋㅋ괜히 또 언쟁을 불러일으킬까봐 자제하고 싶지만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돈되는 마일리지 정보가 메인토픽인 사설 bbs에서 뭔 학문적인 정보를 얻어가려는 분들이 있다는게 더 웃깁니다 전(그 게시물을 못봐서 그런건가요;;) . 늘푸르게님의 사과 거둬가셧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금방 또 뵙길 소원합니다
샌프란
2018-02-01 13:35:14
시크릿가든
2018-02-01 12:35:24
너무 기뻐요!!
힐튼사랑
2018-02-01 15:37:11
다시 돌아오셔서 대환영합니다!!
Helpdesk
2018-02-01 16:07:04
늘프르게님~ 마음의 상처도 꼬옥 치유하시고 또 털어버리시고, 마모님처럼 보통 일에는 끄떡없이 흔들리지도 않는 대따시 넓은 마음으로 넘기시길 바랍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SKSJ
2018-02-01 17:01:05
스시러버
2018-02-01 17:02:35
welcome back!!! 입니다...
자리돔
2018-02-01 17:17:18
어여 오세요.
cashback
2018-02-01 19:10:41
방가방가. 마모사상 최단기 welcome back입니다.
Passion
2018-02-01 20:38:57
Welcome Back!
역시 늘푸르게님 같은 레전드님이 떠나시려고 하니까 다른 레전드분들이 나타나서 잡네요.
참을성제로
2018-02-01 23:39:42
부부동반
2018-02-01 22:03:47
감사합니다. ^^
마초
2018-02-01 22:47:41
유자
2018-02-02 00:07:31
기스님 돌아오신 지가 언젠데요! :)
마초
2018-02-02 10:05:18
뚜뚜리
2018-02-01 23:59:59
일등석맨날맨날
2018-02-02 03:13:16
jeje
2018-02-02 01:26:35
Ruminant
2018-02-02 02:59:20
narsha
2018-02-02 06:03:24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bellrock
2018-02-02 11:37:17
짝짝짝 덩실덩실 춤추고있네요 ^^
1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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