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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할께요. :)

마일모아, 2018-01-26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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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들 하자고 좋은 말로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그게 잘 와닿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1. 우선 뭔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전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정보의 교환을 통해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사이트와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이지, 개인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정치적 공명정대함을 추구하거나, 인류평화의 위대한 그 날을 위해서! 불철주야 희생하며 사이트 운영하는 그런거 아니거든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것이, 즉 다양성 (diversity)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뻘글에서 정보난다"), 그 아이디어를 통해서 모두가 함께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배워서 사이트 운영을 그렇게 한 것이지, 공평무사! 중용! 기계적 중립! 이런게 제 사이트의 절대적인 운영 방침은 아니에요. 그렇게 아셨다면 크게 착각하신 거에요. 주객이 전도된 거에요. 

 

2. 모두가 다 같지 않아요. 

 

마적단 회원분들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살려는 영리추구가 목적인 사이트이다 보니 회원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에요. 내 배로 낳은 자식도 더 신경이 가는 자식이 있고 괜히 한 번씩 얄미운 자식이 있는데, 그냥 온라인에서 닉네임으로만 아는 사람들에게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거짓말이겠죠. 

 

1) 게시판에 정말 정성으로 정보와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은 제가 너무 미안한 경우가 많아요. 돈되는 일도 아닌데 몇 시간씩 내 시간을 들여가면서 '내가 여기서 받은 정보가 많으니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2) 반면에 그냥 정보되는 글만 보고 얻을 것만 얻고 자신의 경험은 나누시지 않는 분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괜찮아요. 뭐, 당장 저부터도 flyertalk.com 같은데서 많이 배우지만 전혀 기여를 하는 것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더 기여를 해야 하는데'라고 걱정을 하거나 조바심내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이 분들이 그냥 자신의 일상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럼 그걸로 충분한거에요. 뭘 더 바라겠어요. 

 

이 부분에서 저와 생각이 달라서 마모 사이트를 떠나신 분들 많은 것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마모 사이트에서 10을 받았으니 1이라도 내어 놓으라고 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게시판은 회원 가입 하지 않아도 전체 글을 볼 수 있게 놔둘 생각이에요.  

 

3)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분들은요. 정보나 경험담은 하나 나누시지 않으시면서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면 안되는 말을, 만나서는 할 수 없는 말을 가시를 섞어서 글로 뿜어내시는 분들이에요. 화면으로만 읽는 글은 억양이나 뉘앙스가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오해할 수 있는 상황도 분명히 있고, 따라서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지 않을려고 건조하게 내용 파악만 하려고 하지만 이게 한 두 번이 아니고 패턴이다 싶을 정도로 지속되는 경우는 정말 시험에 들거든요. '내가 어쩌자고 이런 글 / 댓글을 보고 있어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구요. 그게 힘들어서 정보를 나눠주시는 1번) 분들이 사이트를 나가버리시면 이건 모두가 다 손해를 보는 것이구요. 

 

3. 그래서 이제는 그냥 맘대로 할려구요. 

 

요며칠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행복하게 살려구요. 잘 먹고 잘 살자고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스트레스 받을 것 없잖아요? 제가 선출된 공무원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구요. 

 

그래서 위의 2번 항목의 3)번에 해당하는 분들요. 저 보기에 많이 거슬려서 산통을 깬다 느낌이 들면 그냥 강퇴 처리하도록 할께요. 매일 얼굴 보고 사는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서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그럴 필요 없잖아요, 그쵸? 

 

그렇다고 막 강퇴하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는 문구 잘 아시죠? 지속적으로 매너 없는 분들만 골라낼꺼에요.

 

매너의 기준은요? 그건 최신 affect theory에 기반한 제 맘이에요. 

 

4. 회원 탈퇴는 더 이상 쉬울 수 없어요. 

 

마모 회원 가입은 어려워도 회원 탈퇴는 쉬워요. 운영자의 사이트 운영 방침과 규약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가셔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1) 로그인 하시고 쪽지함 눌러주세요. 

 

ins-1.jpg

 

2) 회원정보보기 메뉴 눌러주시구요. 

 

ins-2.jpg

 

3) 맨 아래 오른쪽 보시면 '탈퇴' 버튼 있어요. 그거 눌러주세요. 

 

ins-3.jpg

 

4) 만약 내가 전에 남긴 글들 본문은 삭제하고 가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같은 화면의 "작성 글 보기"를 눌러서 그간 남기신 글을 확인하신 후에 본문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ins-4.jpg

 

5) 탈퇴 버튼 누르면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한 번 더 넣으라고 하는데요. 입력하시면 그걸로 끝이에요. 

 

ins-5.jpg

 

가실 땐 그냥 조용히 가시구요.

 

혹시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이메일로 주세요. 

milemoa@gmail.com 이에요. 

 

감사합니다. 

3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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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샴페인

2024-03-02 15:37:06

저도 도움만 받았지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좋은 경험 정보 나눠주시는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항상 마모님 어떻게 이 사이트 운영하시는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응원하는 훨씬 더 멤버들이 많다는것!! 미운말 하시는분들 정말 미워요!!

마일로아빠

2024-03-02 17:30:32

마일모아님 의견, 의지에 동의합니다. 흔히 Benevolent dictatorship 이라고 하죠.

리더 한명이 좋은 의도를 갖고 독재 하는 방식말고는 커뮤니티가 기존의 의미 그대로 살아남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웹커뮤니티가 정치 친목회로 다 변해버린것만 보면 알수 있죠. 

EY

2024-03-03 16:32:13

안녕하세요.

'마일'로 시작하는 닉넴은 마일모아님이 원치 않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874854?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7%88%EC%9D%BC%EB%A1%9C+%EC%8B%9C%EC%9E%91%ED%95%98%EB%8A%94&page=2

마일로아빠

2024-03-03 16:56:11

아 저희 강아지 이름인데 앞자리가 겹치네요. 바꾸겠습니다. 

EY

2024-03-03 16:58:37

넓은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마일로아빠

2024-03-03 17:48:16

그런데 닉네임 수정이 안되네요 ㅠㅜ

지금 닉네임으로 바꾼지 며칠 안되었는데 리밋이 있는건가 모르겠네요.

마일모아

2024-03-03 17:54:29

쪽지 주시면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무진무진

2024-03-02 17:57:25

마일모아님 저역시 동감드립니다. 마모님들의 주옥같은 댓글과 글들에서 많은것을 배우지만, 같은 말을 가지고도 자기만의 뜻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글들은 불편했었습니다. 

넙죽이

2024-03-02 20:47:05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Goldfish

2024-03-02 21:45:46

신규 가입자입니다.

이게시판을 알게 되지 얼마되지 않아, 운좋게 어쩌다보니(?) 가입했네요.

굳이 분류하자면 2조 2항에 분류되는 저인데요. 다만 저는 경험치가 많지 않아 정보 나눔에 기여를 못하네요.

마모님과 그외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3-02 21:52:42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덧붙이는 말을 써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리고 싶지만, 말주변이 짧아서 그저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만 드릴께요. (쓰신 글을 읽으면서 제 속이 다 시원했다는 사족은 덧붙여요 ^^)

캡틴샘

2024-03-02 21:54:47

우리 마모님 하시고 싶으신 대로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 응원합니다!!!

여름이좋아

2024-03-02 22:20:58

마일 모아님 의견에  동감 하고 감사 드립니다 


moondiva

2024-03-03 02:16:45

저도 응원과 지지의 글 남깁니다.

운좋게 마모 초창기에 알아서 이제까지 함께 했어요. 

오손도손 사랑방같던 사이트가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커졌는데 여전히 도움주는 사이트로

청정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인장님의 뚝심과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때때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계속 노력해주셔서 제 나이 육십, 칠십에도 마모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꾸벅 

모모찌로

2024-03-03 12:11:13

마모님 늘 감사함뿐이라 저도 응원과 지지의 글 남깁니다! 행복하셔야죠! 마모님 하고싶은거 다하셔요!! 화이팅

에이든파파

2024-03-03 12:57:48

마일모아님 의견에 동감하며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mma

2024-03-03 13:04:18

마일모아님 그리고 마모회원분들께 항상 감사 드리고  응원 합니다. 저도 도움이 되는 회원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마모님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화이팅

DorkusR

2024-03-04 00:36:35

마일모아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전 가입한 동안은 항상 마일모아님 법대로 지키고 따르고 싶습니다. 여기서 배우고 도움받은게 너무 많아 항상 여러 마일모아님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따지는 (?) 듯한 댓글 달고 싶은 충동이 들때도 있지만 ‘남이사’를 떠올리면서 , 자신에게 ‘안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즐겁게 사시길요. 응원합니다. 

다크나이트켁켁

2024-03-04 00:37:38

의견에 동감하며 마일모아님! 마음대로!! 하세요 :)

Willy

2024-03-04 02:03:42

아 뜨끔합니다.저도 궁금한거 질문만 했지 정보같은글은 올리지를 못했어요.딱히 정보 아는게 별로 없기도 하고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마알모아남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읍사무소

2024-03-04 08:46:23

좋은내용입니다... 유학생으로 왔다 취업이 어려워서 남편이 미군 지원후 바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적이 있었습니다. 혼자 어린애 둘을 키우자니 막막하고 돈도 아낄겸 한국방문 문의드린적이 있었어요.. 사정도 모른채 가시박힌 댓글에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굳이 가정사 구구절절하게 쓸 필요는 없잖아요. 그 뒤로 남편은 무사하게 돌아왔지만 험한꼴을 많이 봐서 지금까지 PTSD 약을 복용중이지요.. 같이 갔던분은 정신병원에 입원했네요.. 저에게 그 댓글 쓴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분이라서 아이디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해 그 뒤로 저도 여기 방문을 줄이게 되드라구요.. 그 분은 그걸 아실까요? 그냥 지나가도 될걸 본인에게 물어본것도 아닌데.. 물론 그 분에게 사정이 있다는 말에 그 분이 사과했지만 항상 참견과 훈계는 말이 길고 사과는 짧잖아요..

츄츄

2024-03-04 10:27:36

항상 좋은 사이트 유지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chRich

2024-03-04 13:41:04

정말 여기처럼 게시판이 클린하게 잘 운영되는 곳은 처음 봤어요. 마일모아님 진짜 대단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플라타너스

2024-03-04 14:04:41

이곳 초보로, 오래된 글이 위로 올라오는 로직을 아직 전혀 모르고 있는데... 우연히 이 글 봤네요.......(차분이 공부 못하고 허겁지겁 사는지라 죄송)...... 마모님 글에 넘나 많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회원 아녔어도 글 다 볼 수 있었군요........저 정말 넘나 좋아요....... 심지어 복사도 되어, 따로 중요한 정보 쉽게 요악해놓을 수 있어서 넘나 좋아요. (저만 보는 글에만 이렇게)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으로 몇 년 전 지역 커뮤니티 몇 명 같이 열어보자 했었는데,  이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닌 거더라고요 ^^ 홧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은누나

2024-03-04 17:18:37

원글에 댓글이 달리거나 아니면 원글이든 댓글이든 글쓴이분이 수정을 할 경우에는 다시 맨위로 올라와요.

마일모아의 장점 중 하나가 글쓰기전에 검색을 충분히 해보면 비슷한 질문이나 정보글이 있거든요. 그럼 거기에 댓글을 달면 오래된 글이어도 다시 게시판 위로 올라오면서 마모분들이 다시 보게되고 답을 얻을수 있는거죠. 

그렇게 글 하나에 좋은 정보들이 모이게 되더라구요. 

플라타너스

2024-03-04 18:35:34

아 그렇군요~~! 글 작성일이 혼재되어있어서 좀 의아하고 그럴 때가 있었어요. 오래된 글이 여전히 유용할 경우가 많은데, 아주 좋은 로직인 것 같네요. 그냥 보고 지나치기 좋은 내용인데 멈춰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작은 누나님~ ^^ 정겨운 이름이에요. 저희 막내가 잔누나 잔누나... 하는데 ^^)

포엘

2024-03-04 14:49:26

저도 가입 타이밍을 놓쳐서 몇년을 필요에따라 정보만 얻어갔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나면서 자발적으로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도 경험을 나눌수도 있다면 더 나은 커뮤니티가 되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이번엔 가입할 수 있을때 놓치지 않고 하게 되었습니다. 비회원으로 지켜보고 들락날락 했던 바로는 지금 처럼만 운영하셔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스스로 자정작용이 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만 알고 있는 그 선을 잘 지키고 계시고 그 선을 넘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하시기도 하고 선을 넘었던 분들은 스스로 깨닫기도 하고 하는 것들이 우리 스스로 게시판을 지켜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점점 자주 이 게시판을 들락날락 하다보니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잘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그 우리만 아는 그 선은 지켜가며 우리의 공간을 가꿔나갔으면 합니다. 

사과

2024-03-04 15:19:50

공감합니다. 백퍼

Mogu

2024-03-04 16:40:02

저도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나누는 장에서 가시돋힌 말이나 그 누군가가 맘 상하는 일이 없기를 저 또한 바랍니다. 

뚱순이

2024-03-04 20:58:49

마일모아님 힘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요한아침

2024-03-04 21:37:11

마일모아 님을 포함하여 성심성의껏 정보나눠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일모아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지용타

2024-03-04 21:46:26

도움만 받은 터라 읽는데 더더욱 송구하고 마음 안타까운............  힘내시길요 마일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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