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쿤 올인클루시브호텔의 체크아웃하는날 호텔시설 이용시간

네, 됩니다. 하야트 직원이 오히려 저한테 권하더라구요. 돈내고 late checkout 할 거 아니면 그냥 있다가 가라네요.

하얏 지바는 가능합니다. 11시 반 체크아웃 하시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올때까지 (오후 2시쯤) 천천히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바의 경우 제가 갔을 때는 1시까지는 무료로 연장해 주었구요.  이후부터는 시간당 20불이라더라구요. 

직원마다 케바케 인가봐요 전 지라라에서 2시 레이트 체크아웃하고 오후 4시반쯤까지 놀다왔었어요 티어는 비루한 디스커버리스트 입니다.

네, 저같은 경우는 다 됬어요.  한번도 올인쿨르시브에서 물어보고 안된더고 들은적 없어요,

첵아웃 하시고 나서도 시설 이용 가능하셔요. 저희도 12시에 첵아웃 하고 나서 오후까지 있다가 나왔습니다. 첵아웃 하는 날은 애매해질까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바나 맡아놨어요.

지난주에 하얏지바 다녀왔는데요 체크아웃 하루전에 레잇체크아웃 요구했더니 1:30분까진 해줄수있는데 그후론 시간마다 $100이라 하더군요.. 3시에 셔틀픽업이라 가능하면 2시까지라도 해줄수있는지 물었더니... 얄짤없이 안된다더라구요.. 근데 한참 얘기나누다 보니 아무래도 뭔가 바라는듯한 눈치였습니다.. 체크아웃후에도 음료 음식 다 이용 가능하다는거 확인후 그냥 1:30에 체크아웃하기로 했습니다.. 오후늦게즘 직원들이 바뀌었길래 혹시나 해서 다시 물어보았더니 2시까지 흔쾌히 해준다 합니다..그리곤 그후론 시간마다 $50이 차지된다하더라구요... 이게 그러고보니 직원맘인것도 같습니다... ㅡㅡ;;; 

저도 지난해 추수감사절 연휴에 칸쿤 지바 다녀 왔는데 직원 말로는 체크 아웃후늦은 저녁 시간까지도 시설 및 식당 이용은 무료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족 모두 저녁까지해결하고 인터컨티넨탈로 이동했네요. 식당에 출입할 때도 별말 없었구요. 직원 나름일까요.. 

저는 첵아웃 하고 비행기 타기전 공항 근처에서 1박 해야 했는데 오후 6시까지인가 이용했던거 같아요

하얏 무료 2박이 다시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디저트 가게 다시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ㅎㅎ

어제 2년만에 하얏 지바에서 체크 아웃 하고 왔어요.

저희 부부만 포인트로 2박하고 아이들이 free라는 떠돌아 다니는 글이 있어서 딜을 하려고 

체크인 할때 20불 신공 써 봤어요.아이들은 인당 $90 이하는 안된대서 2명×2일 냈구요

스탠다드 룸에서 돌핀 뷰 방+싱글 베드(스프링 다 느껴지는)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방에서 식당이나 키즈 클럽 가까워서 정말 편했어요.

저희는 인터컨에서 연간 숙박권 2박하고 다음날 오전 11시 넘어서 하얏 도착.방 배정은 3시에 받았지만 일단 도착하고 결제 끝나고는 식당과 시설 잘 이용했어요.

그런데 저희 방은 체크인 하기로 한 사람이 도착했다면서 late체크 아웃 못해준대서 1시에 방 비워 줬고

식당이나 시설 이용도 5시까지만 된댔어요.디너 못먹게 하려는 건가 싶더라구요.꼼수 부려서 4시57분에 문게이트 가서 허락 받고 히바치를 마지막으로 먹고 아이들 캔디샵 들리고 USA transfer 7시에 타고 공항 근처 호텔로 이동 했어요.

거의 3박 같은 2박을 하얏에서 아주 야무지게 보내다 집에 오니 빨래 한가득이네요.

내년을 또 기약 해 봅니다~~~

엑스카렛 호텔도 방은 빼야 하지만 체크아웃하는 날 6시까지는 파크랑 다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