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Evan이라고 합니다.
크레딧 한도가 한동안 너무 늘어났다가, 저번달에 델타 골드 만들때 5천으로 갑자기 줄였네요.
BOA - Secured card -> Cash rewards로 업그레이드 (2500)
Chase Sapphire Preferred (7500)
AMEX SPG (3500) 실수로 클로즈
United Explorer (10000)
Barclay Arrival (7500)
AMEX Platinum
Chase IHG (19000)
AMEX Gold Premier
Barclay AA Aviator (8000)
Chase Hyatt 40k (15000)
AMEX Hilton Surpass (20000)
AMEX Delta Gold (5000)
제가 생각해도 크레딧 리밋이 너무 많았는데, 갑자기 아멕스에서 델타 골드 승인하기 시작하면서부터, 5천으로 갑자기 줄여서 줬네요.
왜 그런걸까요?
제가 어디선가, 크레딧 리밋에 갑자기 큰 변화가 있게되면 이것도 FR걸릴 확률이 정말 높다고 알고있어서요.
지출이 별로 없는 편이라, 다른 카드들도 크레딧 리밋 줄여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아 그렇군요.
델타가 보통 짜게 주는지는 몰랐습니다.
일단, 좀 더 리밋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델타가 짠게 아니고요....보통 Amex 전체로 개인에게 주는 limit이 있어요. (물론 개인별로 다르죠) 에반님의 경우 델타 limit이 적은것은 그 전에 오픈한 다른 아멕스 카드에서 limit을 많이 소진해서 그런거예요~~~
AMEX 델타골드 -> PRG -> SPG 순으로 만들었는데, 델타 골드에서 리밋이 $9,000 이었다가 SPG는 $1,000을 주더군요. 위에 이런세상님과 반대로 델타골드에서 SPG로 리밋 옮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PRG는 차지카드라 그런가 Pre-set limit이 없다고 나오네요
혹시 아멕스에 어카운트 너무 많이 열어서 전체적으로 리밋이 너무 높아버리면 무시무시한 아멕스 FR 걸릴 위험이 높습니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