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살면서 경찰 부를일 없긴 했지만
이런게 있는줄은 첨 알았네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당
메사츄세츠 주에는 위와 같은 시스템이 있다고 하네요.
거의 모든 상황에서 그냥 걸어만 놓거나 걸었다 끊어도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텍스트로 신고도 가능하다 하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911 silence call은 일단 MA포함 일부 주에서만 되네요.
(MA 주정부 안내페이지, 2014년 snopes.com의 fact check, 그리고 가져오신 그림의 원출처: 조선일보)
각자 살고 계신 지역의 시스템을 알아보는게 먼저일거 같습니다. 그럴일이 없어야 겠지만, 위급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안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제가 사는 동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부를일이 없는게 최선이겠지만은, 부를일은 꼭 한두번 생기더군요.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한국에도 좀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면 좋겠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지만 -.-;)
좋은 팁이네요...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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