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례하시는 은행에서 와이프 이름으로 카드 여시는게 빠를거에요. 아니면 아멕스로 시작 하셔도 되구요.

어떤 카드 au인지요?

카드 만들어 주는 은행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크레딧 기록을 만드시고요.

직장과 연관된 크레딧 유니온 통하면 조금 낫습니다.

주거래 은행도 시도해 보시고요. 처음엔 왕도가 없습니다. 

일단 AU 카드 가지고 있는 은행들에 AU 카드 앞으로 SSN 업데이트 해달라고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제 경우에도 크레딧빌딩 시작할때 크레딧카르마 가입하려고 했더니 SSN 확인도 안되고 스코어도 안뜬다고 서류 보내라고 해서 소셜카드 복사본까지 크레딧카르마에 보내서 가입했었는데요... 가입하고 나니깐 이상한 사람 크레딧 기록이 섞여 있어서 그거 다 dispute 하고 났더니 그담부터 정상적으로 카드회사랑 은행 거래가 되었습니다... 일단 크레딧카르마 같은 사이트부터 먼저 가입을 해서 (서류 보내고 등등 귀찮은 과정이 있을 수 있지만요) 크레딧 리포트에 뭐가 리포트 되어있고 뭐가 빠진지를 꼼꼼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experian 에서 직접 운영하는 무료 크레딧 리포트 사이트도 있으니 거기를 가입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주 거례 은행을 좀 좋은대로 바꿔 보셔야겠네요.

큰 은행으로 한번 알아보셔요.

한국에서 돈 받으실 일 잇으면, PNC나 BOA가 좋고요.
그게 아니고 매달 $1,000 이상 잔고를 유지하실 수 있으면, 체이스가 좋죠.
참고로, PNC의 경우 학생 어카운트로 등록하시면, 한달에 한번 와이어 트렌스포피가 없습니다.
BOA의 경우 인터넷 어카운트로 신청하시면, 유지해야하는 돈도 없어서 편하구요.

 

전 몇년전에 미국 왔을때 체이스에 체킹 열고 데빗만 썼었는데, 제대로 미국 들어오고나서 소셜 받고 카드 신청했다 바로 리젝, 그 리젝 메일 들고 브랜치 가서 너무 섭섭하다 궁시렁 거렸더니 거기서 이거저거 복사 하더니 언니 카드 내줬었어요. 자기 스페셜하다고 하면서 ㅎㅎ 굉장히 좋던데요!?

그 정도 여유돈이면 체이스가 진자 좋겠네요.

브렌치 가셔서 몇가지 상품 잘 살펴보시고 계좌 하나 트시면 되겠네요.

예전에 제 친구는 체이스 데빗 카드 중에 케시백이 되는 데빗 카드로 받아오더라구요.

어여 크레딧 쌓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