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X 이고, 최근 나온 10.5" 모델은 A10X 인데요. 둘다 A7 베이스인 에어1보다는 훨씬 괜찮으니, 필요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보통 중고 가격이 그 정도 하는 것 같네요.

지금 그 모델을 사신다면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금 그 모델을 사는게 조금 아까울 것 같기도 하고요. 애매하네요.

며칠전에 iPad Pro 9.7 32GB Wifi를 바꿀일이 있었는데요, 2016년에 375+tax로 구입한건데 크게 가격이 내린것 같지 않아서, 게다가 단종된 것 같아서 구입하기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iPad pro 10.5 64GB Wifi로 바꿨어요. slickdeal에 보시면 microcenter.com에서 $499.99에 파는데, staples에서 110%매치하면 $485+tax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민하시는거랑은 cellular랑 용량이 차이가 있는데 참고하세요~

혹시 cellular버젼은 일반 통화용 심카드를 넣어도 작동 할까요?안된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마모인이라면 스펜딩 채운후에, 되팔렘 해도 될정도로 좋은 가격 아닌가요? ㅎㅎ

얼마전까지 9.7 사용하다 10.5로 넘어왔는데요 이 가격이라면 9.7 강추입니다

저도 에어1 에서 업글할때 됐는데, 아이패드 셀룰러 있으신분, 실제로 셀룰러 쓸일이 있나요? 공항빼고는 딱히 집밖에서 써본적이 없어서. . .  공항에는 주로 와이파이가 있구요 . 

묻어가는 질문으로.. tablet용 데이터는 어떻게 하는 게 싼가요?

32gb를 400불 주고 삿는데 시간이 지나니 많이 떨어지네요ㅠㅠ

제품은 전 정말 만족 하고 사용합니다.    

집에오니 패드로만 생활하네요 ㅎㄹㅎㄹ

iPAD 는 거의 안써서 iPAD 2 가지고 있는데, ㅋㅋ 더 이상 iOS 도 업글도 안되고....

이 글 보고 갑자기 사고 싶네요^^;;, 근데 그냥 iPAD 와 iPAD PRO 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1세대로 충분히 차고 넘치는 성능과 품질의 태블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2세대를 둘다 써봤는데, 2세대부터 120Hz 디스플레이여서 뭔가 묘하게 움직임이 더 부르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펜슬도 1세대에서도 서피스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았었는데, 저 디스플레이 영향인지 2세대에서는 감도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2세대 안써보셨고, 그냥 적당히 좋은 태블릿 원하시는 분께는 충분히 핫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