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도 중독인지 맨날 들어오게 되네요 ㅎㅎ
작년 10월 다행히 H1B를 승인받고 문제없이 회사를 다니는 중입니다. 그러다 며칠 전 매니져가 흔쾌히 먼저 영주권 스폰까지 해준다고 말해줘서 곧 변호사와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인데요. 영주권 신청 절차를 읽어봤지만 제가 들어가기전에 추가로 알아야할 점들이 있나해서 글 남겨봅니다. 변호사와 미팅을 하기 전 제가 좀 자세히 알아야할 것 같아서요.
제 백그라운드를 대략 말씀드리자면 엔지니어링(CS 아님) 전공했고 석사까지 했습니다. 미국 회사며 일한지는 이번 달이 딱 2년입니다. 신청 비용은 일단은 회사쪽에서 전액 내 준다고 합니다.
1. EB2나 EB3를 선택해서 지원을 할 수 있나요? 둘 중 빠르게 나올 것 처럼 보이는 곳에 지원을 하던데 제 경력 + 석사면 EB2에 '무조건' 지원해야하는건가요?
2. I-140과 I-485 둘을 한번에 지원하는 방법을 추천하시던데 맞나요? 그리고 여행허가서 / EAD 카드는 어느 시점에 지원을 하는건가요? 허가서/EAD 카드는 영주권이 나오기 전에 받는다던데 사실인가요?
3. 이번 H1B 신청때 일하는 role에 비해 샐러리가 낮다는 RFE를 받은 적이 있는데 영주권 절차에서도 이런 걸로 RFE를 받을 수 있는지요? 케바케겠지만 영주권에서 보통 많이 나오는 RFE 어떤게 있을까요? 맘고생을 많이해서 미리 알고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 여쭤봅니다.
요즘 인터뷰때문에 많이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는데 3년안엔 꼭 나왔으면 하는데 H1B이후 또 긴 터널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주옥같은 꿀정보 덕에 건전지도 엄청 쟁여놓았고 집안 살림이 여러가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어서 여러 정보들을 드릴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ㅠㅠ
미리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2. I-140과 I-485 둘을 한번에 지원하는 방법을 추천하시던데 맞나요? 그리고 여행허가서 / EAD 카드는 어느 시점에 지원을 하는건가요? 허가서/EAD 카드는 영주권이 나오기 전에 받는다던데 사실인가요?
제 주변분 살펴보니 변호사를 통해 동시에 신청해서 (작년 9월 신청) 12월에 여행허가서, EAD 카드를 수령했습니다. 아직 임시 영주권 인터뷰는 연락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군요. 아내가 H4 비자라 어서 EAD를 받으면 좋겠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1. 아마 EB2에 해당되시면 둘 중에 하나 고를 수 있을 겁니다. 요새는 EB3랑 EB2가 둘다 열려있는데 EB2가 오히려 여름쯤에 문호가 닫혔다가 10월에 열리는 걸로.
2. 회사마다 다릅니다. 140에서 실수해서 리젝 나면 485 돈은 날리게 되서 어차피 140은 2주안에 나오니까 그냥 프리미엄으로 넣고 허가 나면 485 넣으라고 하는 변호사들도 많아요.
여행허가서 / EAD 는 485 지원할 때 같이 하시면 되는데 H비자의 경우 다시 H로 들어오실 수 있어서 여행허가서는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3. 음.. 그린카드도 prevailing wage보다는 높게 받으셔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RFE는 케바케라...
전체 기한은 대충 시작부터 2년정도는 보셔야 할 것 같고요. EAD는 요새 평균이 접수 후 4-6개월정도 인 것 같습니다.
여러해 전 기억이라 조금 달라졌을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룰을 말씀드리자면...
1. 한국분들의 경우 EB2가 EB3 보다 영주권이 빠르게 나옵니다. PERM 승인이 나면 바로 140/485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B3의 경우 PERM 승인이 나더라도 140/485 접수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기간이 몇년씩 되는 경우도 있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으셨습니다.
입사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EB2로 진행 하시려면 입사 하실 때 받으셨던 오퍼레터에 job description이 중요합니다. Job description에 이 포지션은 석사 이상의 학위나 5년 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면 EB2로 진행 가능합니다. brookhaven님이 석사 학위를 가지고 계시거나 이전 회사 경력이 5년이상 이라고 해도 현재 job description이 이런 경력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EB2 진행은 어렵고 EB3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EB2 진행 문제는 회사 HR과 변호사와 상의하셔야 할거에요.
3. 영주권도 H1B 와 마찬가지로 첫 단계인 노동허가 신청 과정에서 prevailing wage라고 얼마 이상을 줘야 할지 정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임금이 정해지면 나중에 영주권이 나오는 시점에 회사에서 정해진 임금 이상을 줘야 합니다. 회사가 이 임금이 너무 높아 못주겠다고 하면 처음부터 영주권 진행이 안되게 됩니다.
역시 좀 이른 얘기기는 하지만 485 접수하면서 EAD 카드를 발급 받고 work permit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H1 비자는 자동 소멸이 됩니다. Work permit을 받는거니까 상관이 없을 수는 있는데 혹 485가 리젝된다던가 하면 바로 불체가 됩니다. 추후 대응을 해야하는데 신분이 불체가 되어서 바로 미국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래서 보통은 work permit 사용하지 않고 H1으로 신분을 계속 유지하는게 안전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예전에는 workingus.com에 비자/영주권 관련 정보가 많았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해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eb3가 열려있고요. Eb2가 NIW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여름에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10월에 다시 풀리는 일이 많습니다.
엔트리 레벨이었어서 아마 eb2는 안될지도 모르겠군요. 변호사랑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연봉 문제도 잘 얘기해봐야겠네요. 일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영주권 받을때면 4년차 정돈 될거니 큰 문제가 없을거 같긴합니다. 이참에 영주권 핑계로 연봉 상승을 ㅎㅎ
답 읽다가 궁금한게 생겨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되련지요? 전 영주권 워크퍼밋 안써도 괜찮은데 배우자 워크퍼밋이 나와서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제 h1b에는 영향이 없는걸까요? 워크퍼밋이 나와도 h1b 비자가 있으면 꼭 워크퍼밋이 나오자마자 사용을 안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워킹유에스에이는 검색해서 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구요.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바랍니다 비지니스 카드 가즈아!!!!
감사합니다. H1이란 큰 산을 넘었는데 더 큰 산을 오르려하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저도 다음달 미팅이 잡혀있어 남일같지 않네요. 영주권 진행 문제없이 잘되길 바랍니다! 묻어가는 질문으로 회사측에서 140만 해주고 485는 개인이 해야하는데 같이 넣는것이 같은날 둘다 접수 해야 한다는 의미 인가요? 140넣고 얼마 있다가 140 승인나기전에 485넣어도 된다는 의미 인가요?
지금 영주권 진행중이시군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디서 얼핏 보기로 140과 485는 같이 접수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다고... 지금보니 그게 꼭 답은 아닌가봅니다. 140 프리미엄 하면 어짜피 15일 안에 나올거니 그거 결과 보고 485 하는것도 나쁘지 않나봐요. 다른 전문가분이 답변 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학생때는 취업만되면 다인줄알았더니 취업하고나니 취업비자라는 산이또있고.. 그 산을넘으니 영주권이라는 산이또보이게되죠... 제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EB3로했는데 같은시기에 EB2로 접수하신 한국인 아저씨보다 빨리나왔어요. 물론 다른 EB2 한국 아재는 저랑 비슷하게 혹은 빠르게 나오셨구요. 이유인즉, EB3도 오픈상태라 EB2랑 차이가없더라구요.
140/485 동시접수의 장점은 추후에 supplement J라는 고용확인 추가서류를 다시 접수할필요가없이 동시접수가 사실상 서류접수끝입니다. 만약 140/485를 다른날접수하시면(저처럼) 나중에 supplement J 내라고 뜨고 물론 프로세스가 딜레이 되겠죠.. 하지만 장점이있다면 PERM승인되고 485 서류 준비하는동안의 시간을 안기다리고 바로 140을 접수하게되어 승인도약간 빠를 수 있겠네요. 인생사 아무도 몰라서 혹시 미래에 이직을 하시게 되더라도 140 접수후 180이후에는 485프로세스 그대로 새 회사에 이전되므로 그거또한 생각해볼사항이구요
정말 말씀대로 산넘어 산입니다 ㅜㅜ 취직했는데 작년 H1B 프로세스에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거든요. 결혼 날짜까지 미루고 10월 중순에 겨우 승인 받았습니다. 그거 하다 보니 영주권 들어갈땐 좀 알고 들어가야 맘이 그나마 편하겠더라구요. 별 차이 없으면 저도 EB3로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건 변호사와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직 140/485 부분은 많은 글들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그럼 140/485를 동시에 접수하면 서류 준비 시간을 안기다려서 승인이 빠르단 말씀이신거죠? 그리고 이직은 140 접수후 180일 후 아니면 180이란 서류 접수? 하면 가능한게 되는건가요?
자꾸 여쭤볼게 많아지는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140/485를 동시접수하시면 나중에 supplement J라는 고용확인 추가서류 요청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140 먼저 접수하고 485나중에하면 분명히 추후에 추가서류내라고 메일이오고요 그러면 추가서류 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스탑되니까 늦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가장좋은건 PERM승인 기다리실때 140/485 서류준비 다 해 놓으시고 PERM승인 되자마자 동시접수하는거입니다. 제 경우는 140부터 접수 승인 받았고 승인 180일이후에는 485가 펜딩이어도 프로세스그대로 이직하는회사로 옮길 수 있어서 그걸 이용했습니다.
요새는 동시접수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할 때 가져오라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eb2를 들어가는 중인데요
PERM이 작년 9월 말에 들어갔는데도 트럼프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요즘 예전과 다른 rfe가 나온다고 이제서야 저번주에 140만 접수를 먼저 했어요. 이번주에 485j를 싸인해서 보냈으니 곧 485도 접수해줬으면 좋겠는데 회사 변호사라 느린건지 원래 요즘 예상못한 변수가 많아진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아무쪼록 영주권 진행 원활히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H1B RFE떠서 대응하는데 변호사가 가능한 응답시간 맞춰서 하더라구요. 첨엔 그게 불만이었는데 나중에 지나고보니 꼼꼼하게 준비해서 대응하느라 그런거 같아서 차라리 나았습니다. 잘못해서 리젝당하면... ㅠㅠ 저희는 회사랑 계약한 로펌에서 해주는데 궁금한게 있으면 전화나 컨퍼런스도 잘 해줘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저희도 느리긴 똑같이 느렸지만요 ㅎㅎ
저희 둘다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140과 485 동시접수는 변호사분이 하자는 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140은 당연히 돈을 좀더 내더라도 급행으로 하시는게 좋구요. 2순위가 가능한 카테고리면 2순위로 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회사내에서 하고 계시는 일의 카테고리를 잘확인해봐야 합니다 재수없으면 3순위직에 해당되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2순위로 넣었다가 문제가 될소지도 있고요. 저희 전 직장 같은 경우는 하는일 자체가 3순위 직종이라 아무리 학위가되고, 경력이 되도 무조건 3순위로만 스폰 해주더군요... 만약에 누군가가 2순위로 신청해서 받는다면 다음에 영주권 신청하시는분도 그에 따른 영향을 받을거라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3순위로만 하길 추천하더군요. 아무래도 회사는 회사니 모험(?)은 안하더군요. 먼저 축하드리구요. 잘되실거라 보여집니다!!
2순위 3순위 잘 얘기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아마 저도 3순위로 들어가야 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2번의 경우, 콤보 카드는 EAD/AP 를 합쳐서 (765/131) 말하는데, 485 접수한 뒤에는 언제든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485 접수시에 같이 접수하고요.
저는 OPT 때 EAD 승인이 늦어지는 바람에 485 + 131 (AP) 를 먼저 내고, OPT 에서 EAD 를 받은 뒤에 765를 접수했습니다. ( 신기한 것은 765는 접수한지
2주도 안되서 승인이 바로 나더군요. 131이 승인이 난 상태로 접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 H1B 의 경우는 뭐.. 그럴일이 없으시니 별 문제 없긴 할텐데, DP 로 남겨둡니다.
EAD/AP 의 경우 원래는 신청후 90일 이내 발급이었는데, 현재는 발급이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4개월이 넘었구요. 주변 DP 를 보면 요즘은 485 접수 후 4-6개월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4-6개월 걸리는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나오는 동안 한국에서 별일 없길 바래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지난달에 막 prevailing wage 산정 절차 시작했습니다. 제 변호사와 상담하며 논의된 내용들 공유할게요.
- 광고낼 때 요구 경력에 현 직장 근무 기간은 포함할 수 없음 -> 사실상 광고에서 지원 자격을 학위로밖에 제한할 수 없는 상황
- EB2로 진행시 석사 학위 요구로 지원자는 줄어들겠지만 적정임금이 높게 나올 수 있음
- EB3로 진행시 학사 학위 요구로 지원자가 다소 생길 위험이 있으나 적정임금은 현재 연봉과 비슷하게 나올 확률이 높음
- 변호사 제안: 실제 업무와 관련성이 있지만 타이틀이 다른 포지션 두 개로 EB2, EB3 적정임금 산정 신청을 각각 넣고 결과에 따라 광고 및 추후 절차 진행
- audit, RFE 없이 진행될 경우 2년 소요 예상
그리고 오바마 때 H4 EAD가 새로 생겼는데 (트럼프가 없앤다는 말이 나오고 있죠) 이게 아마 한국인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을겁니다. 인도, 중국, 멕시코처럼 영주권 대기가 몇년씩 되는 국적 소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항으로 알고 있어요.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연봉관련해서 머리를 잘 써야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H4 EAD는 저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제가 여쭌건 그린카드 신청 과정 중 나오는 EAD인데 이게 있으면 일단 일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H4도 다 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순 없으니..
정보 감사합니다! 변호사 연락 기다리고있는데 마일모아 덕분에 큰 도움 받네요 ㅎㅎ
위에 다른 분 댓글에 H4 EAD 관련해서 물어보셨길래 쓴 거였어요. 아마 위에서도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H1B 소지자는 영주권 신청하면서 나오는 EAD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H1B로 계속 일하는걸 권장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오늘 상원에서 쿼터 없애는 것과 관련해서 이 조항이 중요해졌는데요. 혹시 아직도 140 접수한 상태로 EAD 발급해주나요? 아니면 트럼프가 정말 없애버린건가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직은 살아 있을 거에요. 다만 트럼프 정부가 이 제도를 없애는 절차를 계속 진행하고 있긴 할겁니다.
잘 진행되시면 좋겠네요. 저도 영주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열심히 배우는 중이네요 ^^
혹시 회사에서 급행 수속비 안내준다고 하시면 돈이 들더라고 꼭! 꼭! 급행 수속으로 하세요. 정신 건강을 위해서 돈쓰는것 안 아깝습니다.
i-140은 무조건 급행입니다.
광고 월 초에 끝났고 곧 LC 제출 예정입니다. 올해 안에 i-140넣고 싶은데 힘들거 같고 내년 초는 되어야겠죠? ㅠㅠㅠ 쿼터 때문에 마음이 너무 심난합니다.... i-140는 무조건 프리미엄 할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저 영주권 받을때 도움된 자료라 여기 공유해드려요. 예전 자료 긴해도 도움되시거에요
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master&wr_id=291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묻어가는 질문으로 140 프리미엄으로 신청하고 receipt 얼마후에 받으셨나요? USCIS에서 받은지 2주가 되었는데 아직 receipt 넘버가 안나오네요. Receipt받고 2주안에 결과 받는거죠?
저는 6/26 접수 되고 7/10에 승인 받았습니다. 급행은 2주 안에 승인 여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주권 받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들어갔는데요. 9월 3일 140 프리미엄 신청해서 12일에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receipt는 1주일 안 되서 온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접수된 날로부터 2주 안에 결과가 나오는 것이 프리미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편으로 받기때문에 실제 수령하는 날짜는 조금더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괭장히 빨리 나오셨네요. 전 9일 택배가 USCIS에 도착 된걸로 나오는데 그후로는 아직 아무런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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