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숙박 4박시 4번째 공짜...... 음...  장기로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인거 같아요.  

왠지 옆그레이일거 같네요. 얼굴에 점찍고 다른 여자로 돌아오겠....

루머가 돌면 대부분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바뀌면 이미가지고있어서 나오느 숙박권도 새로나오는 룰에따르는건가요? (제한된 숙박원?) 만약그렇다면 5/24 관리중이라 당장안만들어도될거같아서요... 암튼 점점 어려워집니다..ㅜㅜ

앗...일단 그냥 신청하고 봐야겠네요

와우! 새로 카드 소식들이 계속들리네요 :)

근데 체이스가 요새 좀;; 걱정이 되네요 ㅋㅋ 

아 ㅠㅠ 49불에 숙박권 한번도 못쓰고 자동 옆그레이드 당하는건 아니겠지요 ㅠㅠㅠ

새로운 카드라면 5/24 카드만 아니면 좋겠네요 ㅠㅠ

이왕 Premier로 나오려면 아멕스 Aspire 처럼 화끈하게 나오지... 체이스 쫌스러워졌네요 ㅋ

와이프가 4/24 인데 $49짜리 IHG를 달려줘야 할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89불짜리로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49불 짜리로 만들었다가,@미스죵 님 말씀처럼 내년 리뉴전에 그냥 카드 바뀜 당해버리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이글을 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조만간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49 짜리를 만들어야할지 아니면 기다렸다 $89짜리를 만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연회비보다 제한적 숙박권이 마음에 걸립니다.

가까스로 마음을 다잡았는데, 사진을 보니 다시 조급해지네요 ㅎㅎㅎ; IHG가 힐튼처럼 두 종류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아예 기존 카드를 대체하게 되는 걸까요? 

나뻐 보이진 않는데요. 글로벌 엔트리도 되고 무료숙박권 등급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욤

IHG가 지금처럼 포인트 후려쳐서 사기가 쉽고 4th award night free가 붙으면 괜찮은 딜이지 싶네요?

Eligible hotels가 문제네요. 7만포인트짜리 호텔 막아버리면 최악이고, 안 막으면 4th night free 대박이네요.

(루머기준으로) 나머지는 기존과 동일하고,

좋아지는 것은...

additional spending(10000 points / 2만불 in 1 year)

글로벌 엔트리

10X on IHG hotel spending

award stay 4박할시 4번째 밤 공짜

20% bonus on IHG point purchase

나빠지는 것은...

매년 숙박권 제공(제한된 숙박권?)

$89 연회비

(제 생각엔) ihg에서 자체 포인트 사용을 장려하려는 목적의 개정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그 속에 제한된 숙박권을 넣어버리는 게 문제인데, 나머지가 좋아졌더라도 현재 무제한 숙박권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론 개악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연회비 인상을 약간 했으니 숙박권제한을 안해주면 좋겠다는 기대를..(그러면 옮겨탈 수도! ^^)

그나저나 GE는 호텔카드에는 뜬금없어 보이는데, 상급 카드에만 있는 기능이라 (기존에 없는 분들께는) 나름 좋을 것 같아요.

이 새로운 카드가 5/24를 카운트 하는 카드가 될까요?> !!

기존카드 보유자들을 어찌할지가 궁금해지네요. 결국 기존카드 보유자한테 이 새로운 카드로 transfer하던지 없애던지 하라고 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일단 카드이름자체가 다르니까 기존 IHG보유자들도 이 새 카드 사인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 나오는 카드 숙박권도 하얏트나 메리엇처럼 사용하기 애매한 category 1- 4 막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홍콩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내년 이후 Regent 호텔로 브랜드 변경된다고 하는데 IHG가 Regent를 인수하긴 했지만 제한적인 숙박권에 Regent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군요.

IHG카드는 리퍼럴이 없나요??

전 100k 기달릴거에요.  ㅎㅎ  89불에  꼴랑 80k 뭐람...ㅠ.ㅠ

Chase site 에서는 안보이고. Ihg site 에서는 아직도 보이네요. 

마모님 리퍼럴 미리 보았으면 그걸 쓰는건데 그랬네요. 

만들고 싶지만 5/24 때문에 참습니다.

아직 기존 IHG 카드 홀더들의 혜택이 유지되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죠?

와이프가 아직 1/24인데.. 고민하다가 일단 기다려볼렵니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아직 8개월이라 리젝먹을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 5/24 꽉차서 IHG는 나중에 차분히 만들려고 하고 있었는데..이런 소식이 들리니 고민이 되네요.

최근 1년동안 아멕스 2개 (SPG-작년3월, 델타개인골드-작년11월), 체이스 2개(프리덤-작년10월, 샤프-올1월) 만들어서 이번달에 샤프 스펜딩 다 채워서 다른 카드 뭐 만들까 고민중이었는데....원래는 올 9월에 4/24되니깐 기다렸다가 체이스 메리엇 신청하거나, 그냥 5/24적용카드 포기하고 지금 7만포인트 주는 아멕스 델타개인 플래티넘 중에 하나 열까 고민중이었는데...꼭 하나 가지고 싶었던 기존 IHG가 오늘밤이 마지막이라는 루머를 들으니 지금이라도 시도해 봐야할지..그러기엔 체이스에서 샤프 만든지 얼마 안되서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혼자 우유부단의 끝을 달리고 있네요 ㅎㅎ 마모 초보라 그런지 하면 할 수록 어렵고 힘든 마일의 세계네요 ㅠㅠ 

제발 유지요.. 올 6월이 첫 숙박권인데요.. 젭라 Grandfathered.. 젭라... 뉴욕에서 쓸려했는데 ....

체이스늼 제발.. 

일단 동부시간 기준으로 자정이 지났지만, 마모님 링크와 ihg홈페이지 링크 둘다 잘 작동되고 있네요. 계속해서 $49 연회비 카드도 살아남아 있기를 바래요!! ㅜ

평생 지닐 '완소' 카드로 서슴 없이 꼽으며 지녀왔던 카드에 칼질이 가해지나 싶어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