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따라서 아시아나 스얼로 검색을 했는데요,
intinery를 덴버-라스베가스-엘에이-인천 이렇게 주네요. 총 27시간 나와요.
이렇게 가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UA로 덴버-샌프란을 $120로 분리발권하고 샌프란-인천(아시아나)하는게 나을까요? 가방을 별도로 보내야하는 것도 있구요...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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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서 가족 한분이 오시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해 드리려고 합니다.
귀국편을 여행지에서 들어가실려는데요.
덴버 - 샌프란: 요건 검색해 보니, 유에이 편도 120불이 나오네요
샌프란 - 인천: 이건 검색해보니 해당일에 좌석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질문은요,
1) 아시아나 마일리지+별도 구매의 조합이라, 짐을 덴버에서 인천까지 한번에 보낼수 있을까요? 아니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려서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하는지요? 유에이는 짐값도 별도로 내야하지 않나요?
2) 아니면, 총 여정에 대해서 좋은 발권의 방법이 있을까요?
티켓한장이라도 짐까지 고려해야 하니 복잡하네요....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 항공사 마일리지로 발권하시려는 건가요?
아이구 제가 급하게 적느라...아시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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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는데, 한번에 되는지를 잘 몰라서요...웹페이지에는 거의 국제선 구간만 나와서요.
웬만하시면 당일 분리 발권은 피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무슨 항공으로 마일 발권 하셨는지 혹시 전여정으로 발권이 안되나요?
아시아나라면 스얼로 검색하셔야 미국 국내선도 포함시킬수 있습니다.
짐은 스얼 골드이거나 체이스 UA카드 소지자가 아니면 추가로 내셔야합니다.
만약 분리 발권하셔서 타실 경우 티켓팅 직원 잘 만나시면 해줄수 있을꺼 같은데 제 생각에 거의 90% 안해 줄거라 봅니다.
한국에서 타시면 모두 친절해서 연결편 짐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던데 미국 카운터엔 useless하거나 brainless 직원들 뿐이라 아마 되는 거라도 안해줄겁니다.
아마 되는 거라도 안해줄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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