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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말에 한국 방문을 위해 여정(어른2명, 아이1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적질을 오래하긴했는데, 이원구간 발권 도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정이 대한항공 성수기에 걸쳐있고, 직장의 제한된 휴가 일수로 인해 일정이 flexible 하지않아 성수기와 유류할증료를 피해 발권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계획은
1. AA와 BA 마일로
2018년 12월 21일 or 22일 (SCE, IAD or JFK/LGA에서 출발 타이페이 홍콩 나리타 도착 )
2019년 1월 4일 or 5일 (ICN 출발 IAD or JFK/LGA 도착)
질문1
미국으로 돌아 오는 대한항공 비행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1월 10일까지 "No seats available" 인데, 이게 대한항공에서 자리를 아직 안 풀어서 안보이는 걸까요?
질문2
SPG를 Marriot으로 보내고 Marriot 날고자고로 UA, AA, 델타중 하나로 옮겨야 할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일은
DL: 75,000
AA: 65,000
BA: 105,000
KE: 247,000
SPG: 100,000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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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Maxwell
2018-04-11 16:20:47
최근 대한항공이 마일발권 가능 좌석을 줄여서 다 팔린 걸 수도 있습니다. 더 풀어줄지는 대한항공밖에 모르겠지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퍼스트 중 어느 좌석을 타시려는 건가요?
조나단
2018-04-11 16:23:22
이코노미 3장입니다.
벌써 다팔린거라면 계속 모니터링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bn
2018-04-11 16:35:05
1월 초는 유학생 개학이 겹치기 때문에 항상 금방 자리가 나갑니다. 대한항공에 연락해서 웨이팅에 올려달라고하셔야 합니다.
조나단
2018-04-11 17:03:58
아 그렇군요. 대한항공에 전화해야겠네요... 감사해요.
Maxwell
2018-04-11 16:35:55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IAD만 봤는데 퍼스트 2좌석, 비즈니스 1좌석 이런 식으로 남아 있네요. 이런 기간은 오히려 이코노미 좌석이 먼저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이원구간 이용하시기엔 살짝 알맞지 않아 보입니다. 12월 21~22일 미국에서 출발하셔야 한다 하셨는데 이 날짜는 양방향 모두 성수기에 걸려서 이원구간이 갖는 메리트가 없어요. 오히려 1월 4일-5일에 그냥 한국-미국 편 대한항공으로 발권하시면 평수기 마일리지 차감으로 발권 가능합니다.
지금 문제가 12월 21일-22일 JL/CX표가 좌석 클래스와 관계없이 남아 있지가 않네요. 날짜가 임박하면 풀릴 가능성도 있지만, 세 자리 구하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걸만한 건 IAD-HKG가 9월부터 운항한다는 건데 이거 열리자마자 발권하시면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조나단
2018-04-11 17:06:26
성수기 스케쥴이 문제군요...
IAD-HKG는 어느 항공사인가요?
Maxwell
2018-04-11 17:07:54
cathay요. BA, AA 마일 모두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이슬꿈
2018-04-11 17:10:11
IAD-HKG 표 풀린지 꽤 됐습니다. 실시간으로 비즈 자리 없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