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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자는 외국에 거주 또는 체류하는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동포에 관한 정책 수립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이나 기업들의 해외진출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외교부가
격년으로 발간하는 참고자료입니다.
동 자료는 해외에 주재하는 우리나라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 분관
또는 출장소)에서 작성, 보고한 공관별 재외동포현황(2016.12.31 기준)을
취합, 정리한 것으로서 주재국의 인구 관련 통계자료, 한인회 등 동포단체
조사자료, 재외국민등록부 등 공관의 민원 처리기록, 직접조사 등을
근거로 산출한 추산ㆍ추정치입니다."
대부분 숫자를 끼워맞춘 건 감안하시고요. 그냥 트렌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
주미국: 버지니아(120,681), 메릴랜드(76,087), DC(4,239), 웨스트 버지니아(2,474)
주뉴욕: 뉴욕(209,981), 뉴저지(147,646), 펜실베니아(66,354), 코네티컷(19,104), 델라웨어(4,108)
주LA: 남가주(596,350!!!!), 애리조나(36,455), 네바다(28,987), 뉴멕시코(3,393)
주보스턴: 매사추세츠(40,502), 뉴햄프셔(3,590), 로드아일랜드(2,511), 메인(1,845), 버몬트(1,756)
주SF: 북가주(152,092), 콜로라도(41,888), 유타(11,993), 와이오밍(678)
주시애틀: 워싱턴주(126,816), 오리건(28,154), 아이다호(3,501), 몬태나(2,084)
주시카고: 일리노이(100,107), 미시건(49,214), 오하이오(29,666), 인디애나(14,672), 위스콘신(14,685), 미네소타(33,853), 미주리(17,7890)
아이오와(8,768), 캔자스(9,936), 네브라스카(6,461), 사우스다코타(2,091), 노스다코타(1,169), 켄터키(10,481)
주애틀랜타: 앨라배마(17,719), 플로리다(58,912), 조지아(90,795), 노스캐롤라이나(39,209), 사우스캐롤라이나(9,450), 테네시(23,439), 푸에르토리코(114), 버진아일랜드(98)
주앵커리지: 알래스카(6,257)
주하갓냐: 괌(4,807), 사이판(1,913)
주휴스턴: 텍사스(114,750), 오클라호마(12,358), 미시시피(3,922), 아칸소(4,500), 루이지애나(6,104),
주캐나다: 오타와(3,089), 누나부트준주(4)
주몬트리올: 퀘벡(8,218), 노바스코샤(1,540), 뉴브런즈윅(2,208), 뉴펀들랜드(58),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111)
주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77,475), 앨버타(22,394), 사스카츄완(1,808), 유콘/노스웨스트 준주(125)
주토론토: 온타리오(116,465), 마니토바(7,447)
시카고나 애틀랜타가 엄청 많아보이지만 사실 다른 주까지 다 포함해서 착시효과고요.
텍사스는 하나로 퉁치니까 엄청 큰데 댈러스, 휴스턴, 오스틴이 각각 다른 생활권이니 나누면 더 적어질 거고요.
SoCal>NY/NJ>DC/VA/MD>NorCal>WA>IL>GA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대부분은 예상대로의 숫자인 것 같습니다.
WA가 생각보다 더 많고, PA가 엄청 많은 게 의외고, MA는 생각보다 적네요.
http://overseas.mofa.go.kr/us-boston-ko/brd/m_4631/view.do?seq=1190254&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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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hohoajussi
2018-04-07 00:17:11
LA 한인회장은 중소도시 시장급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규모가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천안/전주 이런 도시에 버금가는 인구 @_@
여섯
2018-04-07 00:22:10
조지아에서 워싱턴 (시애틀) 으로 이사온 입장에서, 조지아가 한인이 훨씬 많은 느낌이었는데 워싱턴이 많은 것은 정말 의외네요. 신기해요.
삼발이
2018-04-07 00:30:23
조지아는 아틀란타 근교쪽에 (아틀란타, 놀크러스, 알파레타, 둘루스, 스와니까지) 많지만 시애틀쪽은 타코마, 올림피아까지 더 많이 퍼져 있어서 실제 느낌은 아틀란타가 더 많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얼마예요
2018-04-07 00:26:55
DMV 가즈아~
얼마예요
2018-04-07 00:29:15
테네시 사시는 마적단 나오세요 ~ 와이오밍 나오세요 ~
이슬꿈
2018-04-07 03:29:43
누나부트준주 <- 궁금합니다 4명이면 4인가족일까요...
Opeth
2018-04-07 07:52:31
ㅋㅋㅋ 저도 이 생각했는데
얼마예요
2018-04-07 15:10:42
옛날 옛적에 한국 미세먼지 때문에 엄마가 기관지에 무리가 와서 공기좋은 누나부트 준주 로 이사가기로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도시를 좋아하는 막내 아들이 가기 싫다고 땡깡을 부립니다.
"그런 준주 따위 가기 싫어! 가고싶으면 엄마 데리고 먼저가, 누나부터. 준주 따위 거저줘도 가기싫어!"
그래서 엄마와 누나가 먼저 누나부트 준주 로 떠납니다. 며칠 못견디고 가족이 그리워진 막내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노래하며 누나부트 로 떠납니다.
"엄마야 누나야 누나부트준주 사알자~"
자료 사진은 누나부트 준주 의 강변 사진.
이슬꿈
2018-04-07 18:30:48
와... 예뻐요.
tofu
2018-04-08 19:17:24
uh,,,
렌티
2018-04-07 08:36:17
여기 테네시요..
근데 멤피스만 해도 한인 인구가 3천에서 5천 정도라하고 내쉬빌/근교에도 꽤 많이 사시는걸로 아는데 테네시 399로 나오네요. 다니는 교회 현재/그전 교인만해도 (아이들포함) 400 명은 넘는데 말이죠. 링크따라가보니 테네시 23,436 이라 나오네요. 399는 유학생 숫자.football
2018-04-07 08:47:10
10년 전에는 7천명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계신 듯 하네요.
이슬꿈
2018-04-07 13:36:14
제가 숫자 잘못 보고 오타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이슬꿈
2018-04-07 01:00:56
근데 이 정도면 DC지역에 최소 주5에서 최대 데일리로 하나 더 들어올만 하지 않나요? 시애틀은 OZ 데일리에 KE 주5 들어가고 (여기에 델타 데일리지만 얘네는 허브네요), 시카고도 이제 2데일리인데요. 댄공은 안 들어올 것 같고 아시아나가 뚫을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들 BWI 원하시겠지만 BWI보단 IAD가 더 가능성 높은 것 같고요(UA 허브기도 하고).
이슬꿈
2018-04-07 01:09:09
KE ICN-IAD Pax load factor
2017/11 85.6%
2017/10 84.9%
2017/09 78.0%
2017/08 88.8%
2017/07 89.4%
2017/06 83.8%
2017/05 84.0%
2017/04 80.2%
2017/03 77.9%
2017/02 69.0%
성수기에는 직항 왕복 2천달러 넘게 받아먹는데도 80% 꾸준히 넘네요...;; 겨울철 비수기 로드팩터 안나올 땐 감편하고 하계에만 데일리로 돌리는 신규 노선으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내가산다하와이
2018-04-07 02:57:23
이슬꿈님, 제가 궁금해하던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국적기 pax load factor 자료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는 미주발 인천행 자료를 봤으면 하거든요. 특히 HNL-ICN자료가 궁금해서요. 물론 다른 도시 출발도 보면 좋고요^^
요일별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link나 source주시면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이슬꿈
2018-04-07 03:28:57
여기 가면 있어요. 요일별은 모르겠네요...
https://www.transtats.bts.gov/
내가산다하와이
2018-04-07 04:00:22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18-04-07 07:43:52
진짜 이정도면 아시아나가 주 3일이라도 한번 취항 할만할텐데... 비행기가 없어서 그럴까요? 비행기 없으면 뜬금없이 베니스 같은데 취항 하지말고 워싱턴이나 하던가...
밀리언마일러
2018-04-07 13:57:27
믿을만한 IAD 댄공 관계자에게 들은바로는 IAD는 댄공 독점이라 아시아나가 못 들어온다네요. 독점하다보니 가격경쟁이나 증편도 안되는 것 같구요... 독과점의 폐해죠 ㅡㅡ;
항상고점매수
2018-04-07 14:31:55
하긴 저런 노선에 왜 아시아나가 안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미주노선에서 아느 한 구간을 독점할수도 있나보네요? @.@
이슬꿈
2018-04-07 18:31:35
한-미 항공자유화 협정으로 운수권 제한이 없어서 원하면 취항할 수 있는 걸로 알아요...
항상고점매수
2018-04-07 18:37:01
위에 밀리언마일러님께서는 독점 이라고 들으셨다는데, 아마 국가간 협정말고 다른 뭔가가 있나보네요...
Skyteam
2018-04-08 19:15:13
한-미는 오픈스카이라 OZ가 띄우고싶음 띄울 수 있습니다.
의지가 없는거죠. KE는 상용수요가 빵빵하지만 OZ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IAD는 상용수요 비중이 큰 동네죠.
캡틴M
2018-04-07 08:06:37
성수기 100%면 모를까 90%넘겨도 아마 댄공이 증편을 안할꺼 같아요. 얼마나 꿀빠는 노선인데 굳이 돈 더 들이겠어요. 차라리 돈을 더 받겠지요. 그러다가 욕먹으면 아마 밤뱅기 주3회정도? 전 차라리 댄공 밤 뱅기 들어 왔으면 해요!
스트로베리콩
2018-04-09 08:03:20
진짜 이래서, 홍콩을 스탑바이를 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ㅠ 너무 비싸서 ㅠㅠ
항상고점매수
2018-04-09 08:12:19
얼마나 가격차이가 날까 궁금해서 찍어보니까 이 구간은 어마어마한 가격차이가 나네요 @.@
직항은 제일 저렴한 날이 $1,172불정도고 그나마 몇일 되지도 않고 평균은 대충 저렴한 날이 약 $1,400불대인데, 홍콩을 하루라도 들려 인천에서 스탑오버하면 $902불에 가격이 나오네요... 날짜도 아주 널널하구요...
스트로베리콩
2018-04-09 08:19:36
네 맞아요! 이제 마카오까지 가는 고속도로? 길이 7월쯤에 뚤린다니깐, 홍콩을 이제 기본으로 넣어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2명씩 움직여야하니깐, 보통 성수기에 1000불 정도는 그냥 세이브 되어요!!
아 참고로 요 조합으로 "싱가포르" "호치민"도 있어요.(날짜에 따라 어쩔땐 비싸지만, 쌀게 갈때가 많아요.)
항상고점매수
2018-04-09 08:23:09
아까 호치민도 찍어보니홍콩 보다는 약간 더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체류비도 더 저렴하고, 앞으로 IHG숙박권 사용하기도 좋은 호치민이 어떻게 보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bn
2018-04-07 02:22:20
Pa 6만 6천이면... 필라 근처에 5만명 넘게 사시는 건가요? 피츠버그 포함 west PA 거주민은 만명도 안될 것 같은데.
football
2018-04-07 08:44:41
의외로 미시시피나 루이지애나 주가 테네시보다 많네요. 의외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가는 지역은 한국인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이슬꿈
2018-04-07 13:37:49
테네시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ㅠㅠㅠㅋㅋㅋ
마일모아
2018-04-07 09:18:12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백만사마
2018-04-07 13:45:44
불법 체류까지 합치면 숫자가 훨 늘어날거 같아요.
narsha
2018-04-07 13:53:51
생각보다 미국 동포 숫자가 상당하네요.
LA는 뉴욕보다 1.5배 한인들이 더 많군요.
Coffee
2018-04-07 15:12:58
이렇게 숫자로 보니 미국에 한인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걸어가기
2018-04-07 18:52:46
LA에 백만명 정도 있다고 들었는데 재외 국민 통계에는 안 잡히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 2세 분들까지 포함한 건가부죠?
그리고 불법 체류자 분들까지 합하면..
Joseph
2018-04-07 19:46:48
주댈러스 출장소가 없네요. 뻥튀기는 있겠지만, 한인 신문에서는 DFW 지역 한인 인구를 12만에서 13만까지 추산하던데, 위 자료에는 반영이 안되어 있네요.
이슬꿈
2018-04-07 19:59:00
댈러스는 휴스턴 소속입니다.
정혜원
2018-04-08 20:43:11
마이아미나 올랜도도 좀 계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