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소소한 업뎃입니다.
1. 크레딧카드 charge
어제 파랑새를 들고 두군데 Walmart 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직원들이 이카드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듯했습니다. 첫번째 월맛에서는 직원이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이 매니저는 확고하게 크레딧카드로는 파랑새를 charge 할수없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월맛에서는 직원이 $100 까지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마 데빗하고 혼동한듯합니다. 그런데 카드를 swipe 했더니 안된다고합니다. 시스템상에서 안되는거니까 다른곳도 마찬가지이라고봅니다. FT 에서도 성공사례가 없으므로 이 option 은 잊어버리는게 좋을듯싶습니다.
2. 데빗카드 charge
일반 은행 데빗카드는 가능한듯합니다. 다른 쓰레드에서 neverfollow78 님이 키프트카드형식의 데빗카드도 월맛에서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되는분들 업뎃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건 한번에 $100, 한달에 $1,000 가 리밋입니다.
밥(아침) 님이 시도해보신 결과 pin 이 없는 데빗은 안된다고 하시는군요.
3. Bill pay
Bill pay 를 하실때 많은분들이 잘안된다고합니다. 아직은 Amex system 이 안정이 되려면 조금더 기다려야 될듯합니다만 한가지 방법은 주소를 입력할때 zip 을 다섯자리나 hyphen 이 들어간 아홉자리를 입력하지 마시고 hyphen 을 뺀 아홉자리를 입력하면 되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4. Vanilla reload
아이스크림 카드를 사고 파랑새를 받아서 activation 하고 들뜬마음에 charge (load)를 하면 에러가나옵니다. Vanilla 에 전화하면 카드는 문제없다고 Amex 에 연락하라고합니다. Amex 에 전화해서 오래기다렸다가 통화가되면 대답은 조금후에 해봐라는겁니다. 이럴때는 보통 주무시고 다음날 하면 문제없이 됩니다.
그리고 요아래도 말씀드렷고 마모님도 대문에 말씀하셨듯이 항상 조심조심. 아래글은 두루님이 풀어주실듯.
慢走跌不倒, 小心错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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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프리페이드 카드를 가지신분들은 얼마전에 아멕스로부터 실수로 온 이메일을 받으셨을텐데요 (처음 불루버드에대한 이메일 그리고 그후 '잘못 보냈다, 잊어버려라' 라는 이메일), 저는 이거 고도의 아멕스 광고가 아닌가 합니다. 아뭏든 아멕스와 월맡이 불루 카드를 발표했는데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이게 대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루카드는 체킹 어카운트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이 카드로 할수있는일은
1. Deposit: Check, cash, 다른 bank account, etc.
2. Pay bill
3. Withdraw cash
여기에 더해서
4. Charge account at Walmart (with cash or credit cards)
5. Reload with Vanilla card
6. Transfer money to bank account
7. Send money between Bluebird card members
8. Roadside assistance
9. Purchase protection
10. No overdraft fee
11. No Forex fee
etc
ATM withdrawal 을 제외한 모두가 free 입니다. ATM 도 direct deposit 을 setup 하면 free 입니다 (이경우는 direct deposit 보다 주 거래 은행으로 보내서 주 거래 은행의 ATM 을 이용하면 되겠죠.) 또 한가지는 Walmart 에서 deposit 할때 어떤곳은 크레딧 카드를 받고 어떤곳은 안받는다고 하는군요 (Vanilla 와 비슷한듯).
이쯤되면 벌써 눈치 빠르신분들은 짐작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조건은
1. Office Depot 에서 거위 카드로 Vanilla 카드를 구하거나,
2. 다른곳에서 카드로 Vanilla 카드를 구하거나,
3. 카드로 deposit 할수 있는 Walmart 을 찾으면
거의 모든 spending 에 (bill, tax, mortgage...) 포인트를 적립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 오픈한 크레딧 카드의 spending 을 채울수 있습니다(Deposit with credit cards and transfer money to bank account). 이건 불루버드에서 발표한 내용만 적은것이고 아직은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잠재적' 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만 아멕스에서 TC 를 바꾸지 않는한 대박이 될 가능성이 있으리라봅니다.
아래는 불루버드 웹사이트입니다 (FAQ 부터 보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모님께서도 대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카드에서 설명 하셨다시피 과도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블루버드로 계정을 개인첵으로 발행해서 아파트에 페이먼트를 할수 있는건가요? 영어도 안되는데 ....이제 한글도 이해가 안되네여 .ㅜㅜ
Amex 에서 check 을 보내는 형식인것같습니다. Apt account (account 가 없으면 apt 번호와 주소) 등 을 넣고 apt 사무실로 보내면 되겠죠.
apt account는 알겠는데 주소는 제 주소인가요 아니면 오피스 주소인가요?
다시 말하면 제 주소를 입력한 후 듀데잇 5일 전에 블루버드에 신청해서 제가 그 체크를 받아서 다시 오피스에 보내는 건지,
처음부터 오피스 주소를 입력한 후 아멕스에서 오피스로 다이렉트로 보내는 건지...
헷갈리네요.
김미형님께서 이미 잘 써 놓으셨네요..... 아파트 오피스로 보내면 된다구요....
제가 CITI은행으로 빌페이먼트를 한 경험을 토대로,
1. 이미 전산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어카운트는 electronic payment 로 가구요.
2. 전산상으로 연결이 안돼있는 어카운트는 체크가 발행되어 우편으로 갑니다.
각 payee set-up 을 하실때 아실 수 있구요. 그래서 주소와 어카운트 넘버를 정확히 넣어야 하는 겁니다.
200 뻘글 없이 200까지 왔네요. 축하드립니다. gimme형님 ^^
두루님은 어찌하시려고 200을?
김미형님 덕분에 새장 준비하고 파랑새가 날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랑새로 여태까지 카드로 내기 힘들었던 렌트나 모기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많이 있는대요 카드 페이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없는 거 같아요. 어차피 체킹어카운트 개념으로 움직인다면 카드 페이먼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카드로 충전하고 파랑새로 막고.. 무한루프 탄생~~ 제가 뭐 놓치고 있는게 있나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과하게는 하지말고 사용처의 분배를 잘하시면 될듯합니다.
아파트 new payee 로 등록할때 주소등등 다 적고 account # 적는 곳에 APT# 적었는데 (account # 꼭 적어야 payee 로 save 가능)
"Sorry, we're unable to add or modify this payee. Please check the information and try again. If you're still having an issue, please contact us by calling Customer Service at 1-877-486-5990."
요런 메세지가 뜨면서 등록이 안되네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얘네도 모름 모름 모름 ㅋ
technical support로 transfer 해주겠다고 hold 하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5분뒤에 오늘 문닫았다고 다시 연락 주겠다네요.
혹시 이거 해결 하신 분 계신가요?
전 BOA 모기지 정보 적고 세이브 하려 했더니 어카운트 정보가 틀리다고 나오더군요.
몇번씩 확인하고 정보는 맞게 적었는데두요.
그래서 저도 CS에 전화했더니 그럴 경우엔 Bill Pay 섹션에서 Payee 리스트에서 고르지 말고 그 리스트 맨 밑에 있는 "Not in the list? Add a new payee and we'll send them a check." 눌러서 수동으로 리스트를 작성한 후 세이브 하라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 해서 BOA 수동으로 세이브 해놨는데요, 수동으로 작성하고 빌페이 하면 아맥스쪽에서 그 payee로 첵을 보내기때문에 한 4일정도 걸리고, 자동으로 했을 경우엔 이틀정도면 payee에게 전해진다 하네요.
저도 wildcandy 님과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단 전화 거는 중인데 10분 이상 기다리라고 나오네요. 해결하신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합니다.
Citi가 유난히 cash advance에 민감하고 굴고 까탈을 부리는 데요.
체이스 카드들의 경우에 이건 그냥 세세한 품목설명없이 일반구매로 잡히더라구요. Citi도 그럴 것 같기는 한데요,
혹시 부담스러우시면, 일단 작은 액수로 구입(충전)하고 스테이트먼트를 확인해본 다음에, .......?
네 아무래도 그러는편이....
그나저나 얼마전에 씨티땡큐로 온라인 구좌 열고 느낀건데 씨티 커스터머 쎈터에 전화하는거 정말 짜증 나네요.
카드 두장 링크시키려 며칠동안 씨티 웹싸이트에 들락날락 했는데 안되길래 전화했더니 요새 웹싸이트에 문제가 많아서 그렇다네요.
전 가능한한 모든 세금 계산을 매달 1일로 오토셋업하는데 씨티에선 그거 하나 바꾸는것도 매니저를 통해야 되더라구요.
암튼 일처리는 효율적이지 못하면서 까탈스럽고 거기다 친절하지도 않으니 원....
Citi로 연습으로 OD에서 바닐라 사봤는데 Citi 온라인에서 activity를 보면 cash advance로 안나오고 OD로 잘 나오네요. 일단 이러면 문제가 없나요? 아니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기존 체킹 연동 후 파랑새 어카운트에서 다른 은행 첵킹으론 트랜스퍼가 안되는거죠? 다른은행->파랑새만 가능하구요.
둘다 가능합니다.
지난 주에 파랑새를 신청해서 어제 잘 받았습니다. Pay Bill 도 이용을 해 보았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렌트를 파랑새를 이용해서 내려고 하는데요, 집주인의 계좌정보가 다 있어서 직접 송금을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는데, 열심히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
Transfer 를 하러 가면, link account 는 제 계좌를 말하는 것 같고요.. 다른 사람의 계좌로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은행 체킹으로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FAQ를 보니 링크가 되지 않은 계좌로는 transfer가 안 된다고 하네요.
You can transfer money only to your linked checking or savings account, but not to a debit card.
방금 마모님의 파랑새 카드 메인 포스팅 글 잘 봤습니다. 게시판에 정보를 자세히 올려주시고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해주신 김미형씨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메인포스팅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마모님도 감사드리고요. 마일모아 생활이 좀 돼서 그런지 김미형님의 첫 포스팅을 보고, '앗 이거다!' 싶었는데, 저도 굿딜인지 아닌딜인지 판단하는 능력도 성장했나봅니다^^ 지난주 초 신청해서 파랑새가 이번주에는 올텐데, 미리 사놓은 바닐라를 어서 먹고 다음달 렌트비를 잘 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펜딩의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Citi 카드로 구입하는 것도 문제없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cash advance로 안나오고 OD에서 사용으로 찍히긴 했네요.
OD 로 찍혔으면 문제 없겠죠. Ink 카드로도 문제 없으니까요.
대머리 카드 스태잇 먼트가 빨리 나와야 바닐라 사러 갈텐데요. 스테잇먼트 이렇게 기다려 보긴 처음이네요. ^^
잉크 볼드로 저번주에 10장 구입하고, 어제 블루버드 날라와서 이거 때문에 오늘 또 11장 구입했네요. ㅎㅎ
이젠 직원도 절 알아보네요
대박이긴 한데...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닌지.
저도 헉! 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간이 작나 보네요
약간 걱정스럽긴한테 OD에서 스펜딩이 다른 스펜딩 1/6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체이스에서 별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약간 쓴소리지만......FT에서 계정 닫아버리는 thread보시고 약간 자중하심이.......
항공블로그에도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대략 한달에 1000불 이하가 좋다고 애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스펜딩 맥시멈이 아니라 체이스에서 주는 포인트 맥시멈의 1/5 이하로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OD에서 10장 즉 5000불 썼다면 다른 곳에선 보통 6배($30,000)의 스펜딩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죠?
쓰심이 크시면 걸리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Wildcandy님은 어디세여? 아..저도 좀 저렇게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 OD인가욤?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바닐라 리로드카드에 AMEX 마크 표시되있는거는(왼쪽아래) VISA카드로 못사는 건가요??? 저는 눈앞에 누고도 못사고 있습니다.(Family dollar) // 그리고 파랑새 충전할 때 reload말고 그냥 바닐라비자카드로도 되나요??수수료 2.99짜리도 있던데요.
아직 이부분이 해결안되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름에 바닐라 들어간다고 다 바닐라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위에 사진보이시죠? 이름이 Vanilla reload 여야하고 visa도 amex도 아닙니다. vanillareload.com에서 사용할수 있는 카드는 이것뿐인것으로 압니다. 다른 짝퉁(?) 바닐라 카드는 아직 실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 무리하지 마시고 테스트 하시려면 20불 정도의 소액만 해보심이...
다른 짝퉁 바닐라 (Vanilla Prepaid Visa, Vanilla Gift Card) 는 그냥 Gift Card 입니다. 파랑새를 Charge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나온 또다른 짝퉁 MyVanilla 는 Permanent Amex Prepaid 카드개념입니다. Vanilla reload 로 MyVanilla 를 charge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MyVanilla 로 파랑새나 Amex Prepaid 카드를 charge 할수 없습니다.
아직 해결못했습니다. 한달에 사용할 수 있는 한도가 현재 ING Mortgage가 아니어도 충분한듯 해서요... 한번 시도해 보고 말았습니다. 하여간, 좀더 연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실 것 같은데요.. ING의 경우에는 Auto payment를 체킹어카운트와 링크를 해야하는데요... 파랑새 싸이트의 어카운트 넘버는 프리페이드 어카운트라 하면서 받아 주질 않더군요...
한가지 떠 오르는 방법은 ING Checking이 있으시면 돈을 그리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기지 어카운트에서 페이먼트할 때, 체킹에서 가져가도록 하는 것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빌 페이먼트가 아니라 돈만 빼 내가는 것이 되므로 좀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명의가 다른 제 3자에게 돈을 주는 형태나 사업체에 내는 형태가 되어야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절대로 본인 명의의 파랑새에서 본인 명의로 은행으로 돈을 보내는 것은 일회성이지 반복적으로 론과 같은 큰 금액을 보내는 것은 안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아마존 페이먼트나 일부 사이트에서 이런 일로 계좌가 닫히곤 하거든요....
좀 나은 방법이라면, A명의 bluebird >>>> B명의의 ING checking >>>> B명의의 ING Loan Account 로 처리등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후에 소액을 ING 사에 보내보고요... 받아주는지 봐서 한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좌한도가 1만이라는건 급여자동이체 걸었을때 넘치면 어떻게 된다는 뜻인지요?
매달 관리해 주기 귀찮은데.
개인첵 발행 서비스도 없고 Wire도 없고 거래은행을 대체하기엔 뭔가 아쉽습니다.
똘똘하지만 결국은 페이먼트 전용 간이계좌에 머무를것 같아요.
하와이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없으므로 제겐 그림의 떡! 패쑤!
내년 초에 하와이 꼭 갈껀데 갈때 많이 갖다드릴께요..ㅎ
저는 거위가 없고, 원래 아파트에서 visa/master를 받고 있어서 그동안 파랑새가 그리 크게 메리트가 없어 보였는데요.
오늘 갑자기 번뜩 떠오르는게, 우리의 기억 저편에서 잊혀져 가던 BOA Asiana Amex 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늦게 만드신분들은 연말까지 spending의 무조건 2배가 asiana로 쌓이자나요. 아직 두달정도 남았는데 두달 동안 이빠이 땡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카드는 머 거위처럼 X5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쓴 만큼의 두배니까 카드 크래딧 한도까지 땡겨도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Cash Advanced로만 잡히지 않으면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의 가능성이 있네요.
쓰다가 궁금해지는게, 바닐라 reloadable 500불짜리를 하나사서, 신용카드로 계속 reload할 수 있는거지요?(한달에 $5000까지는). Asiana Amex 루프가 된다면 굳이 여러개 사서 activation fee를 낼 필요가 없어보여서요.
혼자 호들갑떨고 있는건 아닌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블루카드 받고 나서 바닐라에서 이틀에 걸쳐서 load 하고 혼다로 자동차 할부금을 지불했습니다. 다음날 혼다에서 받은 것으로 나와있는데 아직 블루에서는 지출된 내역은 나타나지 않네요. 이번 달말 몰기지도 블루로 시도해보고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우리집에 오는 파랑새는 오다가 솜씨좋은 포수를 만났는지 아직 안오고 있네요.
카드가 리로드니까 하나사서 계속 리로드하면되는거 아닌가요??
바닐라 아이스 크림은 한번 먹으면 또 사야합니다.
慢走跌不倒,小心错不了
천천히 걸으면 넘어지지 않고, 조심하면 잘못될 리가 없다.
네이버에 다 있어요.....히히
네이버가 좋군요. 히히
전 오늘 파랑새로 BOA 모기지 페이하고 씨티랑 바클레이 크레딧카드 빌 냈습니다.
집코드는 5개만 넣었는데 현재까진 아무런 문제없이 빌페이 잘되고 있네요.
체킹어카운트로 쓰인다는 점 자체가 크레딧 카드 충전 - 파랑새- 크레딧 카드 페이 의 무한 루프를 의미하지만 직접 카드페이먼을 하셨다고 하니 파랑새 카드가 더 새롭게 보이네요.
전 빌페이 방식을 체이스에서 다른 카드 페이먼트 주소 넣어서 연동하지 않고 일일이 카드에서 체이스 첵킹 어카운트를 연동 해 페이를 했습니다. 체이스가 제 주 은행이고 체이스 카드가 주르륵 있으니까 이렇게 해도 불편하지 않고 잘 쓰는데요. 체이스 어카운트 안에 있는 카드에 파랑새 어카운트 정보를 넣어 연동한 후 페이한다고 나쁠 이유는 없겠죠? 체이스가 싫어할라나?
체이스가 좀 싫어하겠지만 안될건없겠죠?
어째 갈수록 한국말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에효=33
그니깐 기스님이 말씀하신게 크레딧카드를 파랑새 어카운트와 연동해서 오토페이를 하신다는게 맞나요?
저도 지금까지 기스님과 같은 상황 같은 방식으로 빌페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모기지나 카드 빌페이 셋업할때 체킹 롸우팅넘버랑 어카운트넘버 적어야만 연동이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파랑새도 롸우팅이랑 어카운트 넘버가 있는건가요?
파랑새랑 연동 시켜서 모기지나 크레딧카드 오토페이 셋업할수 있는 방법 쪼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심 안될까요?
네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제가 막 갈겨 쓰느라 난해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파랑새 카드를 못 받아서 아직 해 보진 못했는데...파랑새 어카운트 자체가 체킹 어카운트라 라우팅 번호와 첵킹 번호가 있습니다.
한가지 전 평소에도 오토페이 안하고 일일이 들어가서 매달 페이하고 나옵니다. 오토페이도 못 믿어서요.
오호~그렇군요. 그렇담 오토페이 문제 없겠네요.
근데 바쁘신 와중에 그 많은 빌들을 어떻게 일일이 관리하시는지...여행기 쓰신걸 읽어봐도 그렇고 웬지 기스님은 꼼꼼하시고 일처리 능력도 확실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그렇질 못해서 혹시라도 빠뜨리는게 있을까봐 일차적으론 오토페이 셋업은 해두고 나서 또 개별적으로 미리 지불해버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가능한 한 모든 빌들을 매월 1일로 due date을 요청해놓고 일주일이나 열흘 전쯤에 한꺼번에 몰아서 빌페이 해버리곤 하거든요.
파랑새가 거위를 태우고서 앞으로 얼마나 더 날수 있을지 몰라서 주은행으로 쓰긴 아직 조심스럽지만 일단 체킹어카운트 조건은 다 갖춰져 있네요.
몰랐는데 기스님덕에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김미 형님의 깔끔한 업데이트 완벽하네요. 감사!
가볍게 300플 가겠군요.
저도 대세에 동참하고자, 파랑새 카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바닐라 카드를 살 수가 없네요. 저희동네 (사우스 베이지역) 오피스 디포 몇군데 가봤는데, 바닐라 카드를 팔기는 하는데, 다 팔렸다고 하네요. Arrival date도 모른데요. 혹시 베이지역에 어디 가면 살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우리 파랑새 밥좀 주세요. ㅠㅠ
베이지역은 유통이 무척 빠른듯합니다. 제가 한곳은 월요일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화요일에 갔더니 벌써 텅비어 있더군요. 그런데 다른곳에 갔더니 (이곳은 몇주 전에 갔을때 바닐라를 취급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곳에 꼴랑 3개 남아 있더군요. OD 직원들이 바닐라 카드에 대한 질문을 무척 싫어 한듯합니다. 언제 또 오느냐 했더니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모른다고 하는군요. 발품, 손품을 좀 팔아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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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님, 혹시 Ink 없이 바닐라를 구입할 계획이면 Save Mart 를 한번 들러보시죠. 여기를 확인해보려했는데 좀 멀어서 가게되진 않는군요.
http://millionmilesecrets.com/2012/10/25/walgreens-vanilla-reload/
근처 walgreens에 방문에 보시길.. 여긴 walgreens 보기가 힘드네요..
어제 파랑새 카드 받고, 오늘 바닐라 리로드 4장 사서 2장 로드 마쳤습니다. 내일 마저 2장 로드하고 렌트 페이 해봐야겠네요. 잉크카드가 없어서 일단 SPG, 감사, 사파이어 카드로 나눠서 샀습니다.
어디 OD 였나요?
아. 저도 파랑새 & 잉크 받았고 내일 OD로 가서 바닐라 리로드 살 예정입니다.
생각을 해봤는데...학교 론이 있더라고요...그거만 갚아도.....후덜덜 입니다.. 사실상 스팬딩 모자를때 그냥 론을 조금씩 계쏙 갚아 가면 될듯합니다.
300이 코 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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