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근데 메이럿 날고 자고로 포인트를 옮겨야 말아야 하나가 제일 걱정이네요...근데 문제는 메리어트 또한 포인트 트랜스퍼가 1년에 5만밖에 안되어서 한쪽에 몰아주기도 한계가 있구요...아예 많이 있는게 아니라 찔끔찔끔 있어서 정말 애메해서 머리가 아파 죽겠어용..ㅠㅠ
한분의 메리엇 포인트를 SPG 로 넘기고 -> SPG 를 다른분 계정으로 넘기고 -> 메리엇으로 옮기세요
근데 SPG 가 폭주 중인지 저희도 어제 SPG 를 제꺼로 넘겼는데 아직도 안들어오고 있네요 ㅠㅠ 미리 옮길걸
어머...이렇게 거꾸로 옮겼다가 다시 메리어트로 옮길수도 있군요...그렇게 되면 가족끼리 5만만 옮길수 있는거를 무시할수 있겠네요...근데 전환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죠? 전 지금 SPG 비지니스 500불 더 쓰고 난뒤에 포인트 받고 난뒤에 가족합산후 옮길예정인데..이게 다음주 16일이전에 가능한지도 모르겠어요..무슨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 느낌이네요...ㅋㅋ
메리엇 -> SPG -> 배우자 SPG -> 배우자 메리엇 신공은 좀 유명하지요 ㅎㅎㅎ
SPG 는 스테이트먼트와 함께 포인트가 들어오니, 스테이트먼트 시간을 잘 확인해 보세요.
SPG -> Marriott은 Instant이지만
SPG -> SPG 는 며칠 걸려요.
예전에는 금방 되었던거 같은데 말이지요 ㅜㅜ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는건가 봅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읽어 내려가다가, 정답은 러브라이브에서 한번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
어머, 최진실이잖아요 'ㅁ' My Life for LoveLive!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플톡에 새로뜬 포스터로 봐서는 8월에 통합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진거 같습니다 ..ㅜ
저번에 중국에서 웹페이지 통합이 8월에 있다는 내용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아무래도 4월 16일은 통합 관련 내용에 대한 발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네요. 문제는 비행기 차감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인데, 아아... 어렵네요
ㅎㅅㅇ 갑자기 메리어트 45만 포인트로 뭘해야할지 고민을 하게되네요 .. spg로 넘기려고했던 mr 8만도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왕묵혀둔거 똥될때까지푹 묵혀볼까요
ㅠㅠ실프님 저도 5월에도 예약 해놓고 내년초에도 예약해 놨는데 골드 무료조식을 믿고 있었는데 멍 하네요. 남은거 싹싹모아 날고자고 알라스카로 넘기고 동남아 7박 할 예정입니다....나중에 바꿔도 되니 일단 방 예약까지 마챠 놓으려구요. Spg플랫 챌린지 하는중인데.... 원래 올 5월꺼지 마치면 2020년 2월까지 유지 예정이엇는데 스펜딩 조건은 뭔가요.ㅠㅠ 그거를 bypass하고 스텟 챌런지를 honor해 줄련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아직까지는 루머니까요. 어쩌면 메리엇에서 델타 MQM 같은걸 하려나... 싶기도 하고요.
저희도 와이프님 계정의 SPG 포인트 넘어오면 어떻게 할지 고민 중 입니다. 항공사로 넘기거나, SPG 날고자고 할 가능성이 좀 있네요 ㅠㅠ
카드 파트너로 티어를 얼마까지 줄지 모르겠지만 이제 골드로 혜택보았던 메리엇 라운지와 아침식사는 빠이빠이겠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하얏트 하우스나 플레이스를 찾아 다녀야겠군요. ㅋ
일단 루머대로 될 경우 메리엇 골드 -> 새로운 플랫 50이 될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카드로 받는 티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번에 벤츠 아플로 골드 달고 하와이가서 혜택을 조금이라도 보려고 했건만... ㅜㅜ
그렇게만 되면 제발 플랫50도 조식 제공하면 좋겠네요. 하긴 생각해보면 카드 하나 만들어서 열심히 숙박한 로열티 고객들과 같은 상위 티어 혜택받는게 좀 불공평하다고 느끼기는 합니다. 저는 당장 다음달 초에 한국에서 골드 혜택 좀 누려보려고 하는데 일단 당장 바뀌지 않을꺼라는 굳음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니다. ㅠㅜ
좋아지는게 단 하나도 없네요..;;;
아시아나 마일은 어떤 사람들에게 유용할까요?
한국행 말구요.
저는 발권부가 아니라서리;;;;
스얼쪽 사람들에게 좋을텐데, 자세한 것은 다른 분들에게 넘기기로;;;
이렇게 날고자고 근처엔 가보지도 못하고... 또 보내야 하나봐여 ㅋㅋㅋㅋㅋㅋ
날고자고는 하는데 이럴거였으면 지난번에 SPG 6만을 괜히 산거가 되서 문제네요 ㅜㅜ
방값에 따라 차감이 달라지는 것이 최악이네요. ㅠ
메리엇이 최악이에요 ㅜㅜ 메리엇이 메리엇하는거랄까요 ㅜㅜ
메리엇 날고자고는 일정이 정해 지지 않아도 되지만, SPG 날고자고는 호텔 일정이 정해져야 가능한거지요? 마모님 글이랑 여기 저기 읽어 봤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 해서요.
날고자고를 해볼까 하는데 딱히 정해진 곳이 없고... 라이프 마일로 넘기려니 달랑 10만 마일 로 4식구 다리 한짝씩 밖에 못탈거 같고... 한국 갈일이 없으니 댄공이나 아샤나는 옵션에서 제하고... 딱히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구마 백개먹은거 마냥... 답답하네요
에효. 얼마전에 spg에서 예전 싸인업 보너스 받은 기록이 사라졌길래, 조만간 아맥스spg가 사라질것 같아, 3만포인트 카드 신청했는데요....오늘 카드 받았어요. 계륵이네요. ㅠㅠ
아직 기회가 있잖아요 ㅜㅜ 포기하지 말아요 ㅠㅜ
이렇게 아직 모든게 진행형인 6가족 한국 여행은 자꾸 멀어져 가야 겠습니꽈..........~~~~~~~????????
아직 가진게 마일은 뭣이중한디!! 몸뿐인 초보에게 잦은 쨉들이 카운터 펀치로 느껴지네요.......에휴!
잦은 쨉이 아니라서 더 문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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