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로 된 집을 어머니께서 팔려고 하시는데

하루 휴가 내고 갔다 와야요. 

스탠다드한 일이라 

가면 그거 하러 온사람들 많아요. 

근처 영사관 홈페이지가면 다 나와요. 

공증만 받아도 되는거면 쉽지 않을까요? 거래은행에 가시면 아마 수수료 없이 해줄것 같은데.. ID만 들고가시면 됩니다

요새는 은행에서 자기들 업무관련 아니면 잘 안해줍니다

확인해보세요

ups가면 돈받고 해줍니다

가끔씩 회사에서 인사팀이나 회계팀에 notary public 있긴 하던데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 HR Manager가 한명 있었는데, 회사업무를 공증하려고 있던거였는진 잘 모르겠네요;; 별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ㅠ 저는 일있을때 UPS 항상 애용했어요.

사시는 곳 zip + notary 구글 검색요

한국 부동산 파는 건데 

미국 노타리한테 공증 받으면 되겠어요? 

집사는 사람 입장에서 

집 소유주는 미국에 있다는데 

그 가족이 여기 미국 사람이 서명한 공증 있다 

됐지?

자 인제 나한테 돈 줘 하면 주겠냐구요. 

됩니다..마국은 공증이 아무나 하는거지만 한국이나 딴나라는 변호사쯤 정도로 쳐요. 실제로 해봤습니다. 집주변애서 공증만 해서 보냐면 돠요

타운에 가셔서 하면됩니다.

위임관련 서류를 영문작성 후 타운 클럭에게 공중 요청하면 해주고 그 공증이 틀림없다라는 공증을 받기도하는데 그거는 카운티 클럭에가서 받으시면 됩니다. (이건 수수료가 5불 정도 듭니다)

때로는 아포스티유까지도 요구하는데 한국에서는 그게 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카운티 공중으로 업무처리하세요

제 경우는 전세 계약하는데 세입자가 전세담보대출을 받는 상황이었어요. 대출은행 쪽에서 제 위임장과 아포스티유 공증을 요구하더라구요. 영문 위임장 작성하시고 아포스티유 공증 받으시면 충분할 겁니다. 아포스티유는 영사관 보다 가까이 있는 주변 도시들에서 받으실 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아..제가 찾던 정보입니다. 저도 세입자 계약이 몇달 안남아서 생각중이었는데... 네이버에서 여기 저기 검색을 해도 정리가 안돼서 고민을 했었는데 거의 흡사한 케이스라서 좀더 질문 드려도 될까요?

1.  영문 위임장은 어떤 양식이 있나요?

2.  아포스티유 공증은 위임장에 관한 공증인가요? 어디서 받는거죠? 

저는 국문 위윔장 검색을 토대로 제가 그냥 작성했어요. 위임장에 대한 공증 맞습니다. 받을 수 있는 곳은 https://www.hcch.net/en/states/authorities/details3/?aid=353 여기서 찾아보시면 되요. 저는 한시간 거리라서 바로 가서 받아왔는데, 우편 접수도 가능했었던거 같아요. 우편 접수 시에는 돌려받을 수 있는 프리 스탬프 되어있는 DHL 봉투 동봉해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편 접수는 주 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되시는 주 링크로 가셔서 자세히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 양식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쪽지로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T-T 이번주 8일 연속 80시간 일하느라 일일이 답글 못드리는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