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한장 한장 늘어가면서, 여러 가지 고민도 늘어가네요.
Award Wallet 이라는 어플을 쓰고 있는데, 이 어플이 각종 카드의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정리해줘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혹시 다른 마모 분들은 카드의 발란스나 각 카드 리밋 대비 발란스 즉 %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어플이 혹시 있는지, 아님 다들 그냥 매번 쓰고 잘 갚으실 만큼 여유가 있으신건지..아님 엑셀로 수동 작업을 하시는지..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혹시 알려주실 방법 좋은 거 있음 좀 공유 부탁 드립니다.
personal capital 추천합니다
전 mint 라는 앱을 사용합니다.
발란스 보여주고 due date도 보여줘서 되게 편해요 :)
저도 mint 한표!
민트죠
저도민트쓰는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pending charge도 잔액 summary에 뜨게 할순없나요? 펜딩이 계좌세부현황에는 다나오는데 transaction으로 넘어가야 밸런스 계산에 반영되는게 좀 불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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