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 전, 마지막으로 한국 다녀오려고 발권 완료 했습니다.
UA 사이트에서 자리 먼저 알아보고, ANA 멀티시티로 검색했습니다.
12월 대부분 waitlist 여서, 확정된 자리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최종확인은 이슬꿈님께서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발권 완료했습니다.
마모 덕분에 아시아나와 ANA 비지니스 경험해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인증샷 부탁드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근데 ana에 waitlist가 있나요? 저도 올겨울 한국가는표 ana통해서 아시아나표 구했는데 성수기에 별 문제 없이 끊을 수 있다는게 의아했어요. 혹시 waitlist일까 두렵네요..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극성수기 중 극성수기네요, 첫 여정 비즈가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저 여정을 레비뉴로 줄라면 또 엄청줘야하는지라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말씀 못드렸는데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휴...
저랑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가시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MR을 ANA로 트랜스퍼 해서 ASIANA 타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P.S : 늘푸르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예약 가능했어요!!
예약코드는 가리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우앗.. 저도 ANA 통해서 이번 12월 저희 엄마 환갑기념 한국-미국 표 끊어드렸는데 저도 마모로 ana 공부 하면서 마일을 많이 세이브 할 수 있었어요! 어머니는 한국에서 오시는 길에는 호놀룰루에 스탑오버해서 같이 며칠 하와이 여행도 하고 비록 반쪽짜리긴 하지만 한국 갈때 아시아나(저희 엄마에겐 한국어가 중요하니까요... ㅋㅋ) 비지니스 석도 끊어드리고. 아무것도 몰랐다면 대한항공 성수기 10.5K 내고 이코노미 타셨을텐데 비지니스로 하고도 마일을 3만을 아꼈으니까요. 뭔가 뿌듯한 느낌. 울 남편한테 마모자랑 했어요!
근데 LA에서 HNL로 저희 갈 비행기는 마일좌석이 씨가 말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프에서 1.25로 레비뉴 티켓으로 샀네요. ㅋㅋ
다음엔 ANA 로 서부에서 칸쿤갔다가 하와이 편도도 해결할 수 있는 1.5방치기 도전해보려구요!
발권에 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P.S 저희 어머니가 영어를 거의 못하시는데 LAX에서 스얼 비지니스 라운지를 사용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것도 누릴 수 있는 혜택인데 못쓰면 아까울 것 같아서...
저도 가보질 않아서 어머니 혼자서 찾아가실 수 있으실까.. 하는 걱정이 있네요..
성수기에 좋네요! 서울도 서울이지만 토쿄 4박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즐거우시겠어요.
네, 구글맵에 맛집 표시 벌써부터 하고있습니다 :)
좋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다 마모 덕분이예요
누가 왜 제 옆자리를 예약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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