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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인사이후 첫 포스팅이네요. ^^
내년에 옐로스톤 가시려는 분들 오늘 아침예 내년치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서부라 아침 7시였는데 광란의 수차례 클릭질 끝에 겨우 세곳 예약했습니다.
지금 점심 시간 브레이크 중에 들어가보니 지금은 훨씬 낫네요. 내년에 가시려는 분들 들려보세요.
https://www.yellowstonenationalparklodges.com/
저는
루즈벨트 프론티어 1박
올드 페이스풀 하우스/롯지 화장실 없는것 2박
그랜트 빌리지 롯지 2박
을 일단 해놓았습니다. 캠핑이 아직 안 열렸던데 나중에 그랜트 빌리지는 캐년 캠프그라운드나 백패킹 퍼밋을 받으면 그걸로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값은 제일 비싸면서 리뷰는 제일 나쁘더라구요. 올드 페이스풀은 하우스랑 롯지 일단 둘다 해놨는데 큰 빌딩에 하우스에 묵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공원안에서 묵으려다보니 쌓여가는 마일을 쓰지 못하고 생돈 주고 예약하려니 맘이 쓰립니다. ㅋㅋ 첫날은 그래도 렉스버그에서 포인트로 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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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비즈타즈아
2018-05-01 14:12:46
아!!! 올 여름이 아니라, 내년 여름 예약을 벌써 시작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pica
2018-05-01 14:29:34
예 진짜 일찍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실은 올해 가고 싶었느나 몇달전에 검색해보고는 자주 무한 검색으로 캔슬된 방을 찾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걸 깨닫고 내년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 방이 자주 캔슬이 된다고는 하는데 계속 검색할 자신이 없어서리..
염담허무
2018-05-01 16:46:47
감사합니다~~내년쯤 가보려 했는데 어디서 자야할지 부터 공부를 해야겠네요 ^^;;
Spica
2018-05-01 18:34:25
예 어차피 오늘 아침에 한 웨이브는 지나갔으니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예약하시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