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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채 되지않은 초보의 카드 history 현황입니다.
11/2016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_ CL $1,000 -> $2,000
-학생때 거래한 내역으로 브랜치에서 발급해주었음
07/2017 Chase Freedom _ CR $500 -> $2,500 -> $4,500
-인리 후 리컨전화에서 감성팔이로 리컨성공!
01/2018 SPG _ CR $1,000 -> $2,000
-펜딩 후 어프루브
04/2018 Gold Delta Skymiles _ CR $ 1,000
-마모인생 첫 인어!
05/2018 Chase Sapphire Preferred _ CR $6,700
-30일 펜딩 후 바로 status 확인(2주로 바뀜) 기다리지 못하고 당일날 바로 전화하여 어푸르브 받음
저와 비슷한 초보분들 참고하시라고 time frame 공유합니다!
이제 4천불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해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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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shilph
2018-05-02 14:35:18
사실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갚는게 문제지요. 쓰는건 쉬워요 ㅎㅎㅎ
이미 많은 글타래가 있겠지만, 월세, 유틸리티, 손전화기/인터넷, 세금, 기카 등으로 쓰는게 제일 일반적이지요
이또한지나가리
2018-05-02 14:38:26
맞는 말씀입니다..지금도 사고싶은거 목록만해도 이미..ㅠㅠ
shilph
2018-05-02 14:41:39
그럴때는 월급 명세가 찍힌 통장 내역과 빠져나간 돈을 보면서 스스로 되내이는 겁니다 "이 (월급도) 또한 지나가리"이또한지나가리
2018-05-02 14:42:27
월급이 지나가는걸 생각하면서 만든 닉네임은아니지만....팩폭이네요 ㅎㅎㅎOTL
라이트닝
2018-05-02 15:54:08
월급은 카드값 막는 것 말고 다른 용도가 있었나요?
렌트비/모기지도 카드로 내는 세상에 월급은 카드값만 막을 수 있으면 충분하죠.
shilph
2018-05-02 15:57:19
월급은 그저 다음달에도 지를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장치 입니다라이트닝
2018-05-02 18:05:53
월급으로 매꿔지면 정상적인 생활을 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못 매꾸면 허리띠 졸라매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