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업뎃)

그냥 DP위해 잠깐 글을 남겨봅니다.

상담원이 말한 6-8주 뒤가 아니었습니다~!!

Hyatt 카드 승인후 스팬딩을 채우고 한달이 되는 시점에서, 예상했던 첫 statement closing 에 정말 클로징을 했고 하루가 지난 오후에 한시간 간격으로... 그걸 또 매시간 확인한 나는 뭐지!??! 순차적으로 40K, 5K 그리고 스팬딩에 따른 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대략 카드 발급후 4주만에, 스팬딩마치고는 2주만이에요!!

딱 출발전에 들어와 너무 좋아요~

덕분에 모든 문제 극뽁!! 아내 SPG포인트는 킵하고 Hyatt으로 갑니다^^ 알려주신 팁들도 잘 활용하고 즐기다 오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잘 해결된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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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업데이트)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신대로, 오늘 아침에 AMEX account에는 25K가 들어왔습니다^^

이제 이게 또 SPG account로 넘어가는 걸 기다려야죠.. (보통 3~7일 걸린다고 하던데...)

저같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메모 남겨봅니다. (Hyatt에 대해서도 상황보고 업뎃해보겠습니당~)

 

제가 뉴잉글랜드 지역이랑 시카고-인디애나주에 대해선 좀 알겠는데, 서부는 (여행을 가기로 했지만) 좀 막연합니다.;;;

특히, 구글링을 해봐도 거의 많은 호텔들이 마일쓰기에 왜이렇게 비싸보이는지요....;

SPG나 Marriott 마성비 좋은 Disneyland근처와 LAX공항주변 숙소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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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을 계획중에 숙소 걱정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최근 HYATT카드를 승인을 4월 6일에 받고, 카드를 받은지는 2주 되었고...  이후 스팬딩을 바로 마쳐서 25일에 다 채운 상태입니다.

제가 예상하기론 다음주 초 (첫번째 Statement closing, 5월 6일) 포인트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늘 상담원과 통화후 6~8주 걸린다고 하네요..ㅠㅠ 두둥...

그래서 대안은 아내의 SPG (저번에 막차를 타서 25,000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오늘 렌트비를 결제함으로써 스팬딩을 마쳤습니다!!

제가 질문이 좀 많을 것 같아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먼저 죄송은 괜찮죠?)

 

1. Hyatt 카드의 포인트가 혹시... 5월 10일 즈음에 들어올까요? 

2. SPG 카드의 (첫번째 closing은 5월 14일인데) 그 이전 (5월 10일 즈음)에 포인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3. 혹시 LA에에 추천해주실 만한 숙소(1,2번 질문이 된다면 마성비, 안된다면 가성비) 있을까요? 

  (생각하고 있는 지역은 한인타운 주변께, 할리우드 주변, 그리고 하루정도는 디즈니랜드에 갈것입니다..;;애너하임인가요?)

4. 꼭 가봐야 할 곳이나, 더불어 디즈니랜드 CA, 이용 꿀팁도 있다면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맛집은 제가 검색해서 메모를 해뒀는데, 그래도 혹시 소개해주시고 싶으시곳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