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목요일이네요. 절반이지만 절반인듯 절반이 넘어버린 절반이... 뭔소리야 'ㅁ'!!!!

다들 잘 살아계시나요? 저는 죽었습니다. 저 말고 개구리 반찬 말이지요 ㅇㅅㅇ (꼬리 10 (S_HI_LP_H) 개 달린 여우???)

 

멍멍 소리는 그만하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주는 요즘 칼 들고 설치는게 딱 조선시대 망나니 스러운 체이스의 스몰 비지니스 위크 입니다. 토요일까지 말이지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브랜치로 가서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하면 10만 싸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요. 이미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이미 있으실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비지니스가 없으신 분들도 여실 수 있다는 것 아시지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은 우버/리프트, 에어비앤비, 전문직의 경우 프리랜스 (개발자이신 @이슬꿈 님? 인물사진 전문 @오하이오 님?), 컨설턴팅 (@얼마예요 님? @Maxwell 님?) 이베이/아마존 판매 외에도 책을 쓴다고 받으시기도 했지요. 

저도 봐서 오늘이나 내일쯤 와이프님과 함께 가서 블로그 쓴다고 하고 신청해 보려고요 'ㅅ';;;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무슨 블로그인데?" "_{카드, 포인트, 호텔, 항공사 외에도} 여행 관련 블로그" 라고 해보려고요. 지난달 수입이 2불이니 연 광고 수입 예상은 25불 정도?..????

 

아무튼 아직 잉크 열지 않으신 분들은 도전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체이스가 칼을 갈고 셧다운을 시키는 중이니 주의, 또 주의 하시고요. 그 외에도 유학생 비자 등으로 계신 분들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일반적인 비지니스가 아닌데도 이번주 혹은 1년 사이에 잉크 같은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성공 하신 분 계신가요? 어떤 비지니스라고 하고 받으셨나요?? 좋은거 있으면 참고 좀 하려고요

 

 

 

 

 

그냥 이렇게 잡담 겸 질문 겸 설문 같은 글로 마무리 하기 뭐하니 노래나 하나 올려봅니다.

러브라이브의 뮤즈가 부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가사 중 "자아… 꿈을 품었다면 체이스를 위를 향해서. 너의 카드 포트폴리오가 세계가 크게 변할거야. 자아… 인어를 꿈을 이루는것은 모두의 용기, 지지않는 (마음으로) 체이스 브랜치를 내일을 향해 달려가쟈")

_{근데 이렇게 노래 링크 올리기는 하지만 보시는분은 계시는걸까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