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PASS vs. SIN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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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패스 서비스는 역대급인거 같아요..초기에 문제 있어서 해결하려다 도저히 연락이 안되서 그냥 카드회사 통해서 차지백 넣은적 있습니다.

돈 돌려받고도 캔슬이 안되고 카드는 카드대로 날라오고..그러다 그냥 쓰기시작했는데 그 후로 연락할일은 아직 없었네요.

문제 생기면 정말 대책이 없어요 이 회사는...

전 무비패스로 CGV 갈 수 있어서 당분간 가져가는데요... 제한 생기거나 문제 생기면 다신 거래하고 싶지 않은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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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중에 극장의 문제로 중단되면 그 극장에서 readmit ticket을 받으면 됩니다.

그런게 없는 소규모 극장도 있을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 되면 매니저가 나와서 나눠줍니다.

(AMC같은 경우는 readmit ticket으로 받는게 더 좋습니다. 무제한이라서 imax, 3d 다 가능합니다.)

드디어가 아니고 이 회사도 나온지 좀 됐어요.

그리고 커스터머 서비스는 이 회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카드 받았는데 배송 주소를 수작업한 티가 날 정도고..

CS 답 없는건 비슷하고..

프로모션 플랜 가격도 결제 2일 전에 바뀌기도 하고 그래서, 결제일 전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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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앤더머라기보다... 영세한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oviepass 10불 프로모션 시작할때 서비스 직원이 4명이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근데 moviepass 쓰다가 sinemia 쓰면 영화를 골라서 봐야하는게 꽤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sinemia의 프리미엄 관람은 30일에 1번만 가능한 거라서... (나머지 횟수는 다 일반관)

잘 계산하고 보지 않으면 보고 싶은걸 못 보는 수도 있죠.

흠 전 무비패스 처음 나왔을 때 가입해서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썼어요. 근데 한 달 3번 제한하는 플랜은 어떻게 가입하나요? 요즘 한 달에 한 번 볼까 말까인데...ㅠㅠ

새로운 가입자 대상이라 다시 가입하셔야 해요.  여기 가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구요.

What is the MoviePass and iHeartRadio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