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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인이 가입된 클럽 첫 입회비가 4억 그리고 연회비 3-4천만원 정도 인가 한다고 했는데 관심있으시면 연결시켜드릴게요. 메세지지주세요.

서부인데 오후쯤 쪽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이님 

저도 연결좀 시켜주시면 않 됄까요

개인적으로 마일 모으는것도 관심이지만 골프가 유일한 취미랍니다

Top 100 course in USA play 하는것을 개인의 목표로하고 있구요요

느낌이 제가 아직 언해본 course 일것 같습니다

별이님도 play  하시면 제가 나중에 초대도 하구요

말씀하신 골프장중에 New York Country Club는 햄튼 근처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아는 곳이 맞다면 쎄미프라이빗이라서 멤버 없이 치실수 있습니다. 프라이빗이라고 다좋은것만은 아니던데요..치는 사람이 적어서 관리가 잘되어 있기는 한데 코스가 재미 없는데도 있어요..작거나..

Trump Golf Links at Ferry Point도 한번 알아보세요..지금은 퍼블릭인데 한시적으로 퍼블릭하다가 프라이빗으로 바뀐다는데..가격이 후덜덜해서 아직 쳐보지는 못했습니다. 프라이빗으로 바뀌기 전에 쳐봐야 할텐데..코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쳐본지라..

The Vineyards Golf Club도 프라이빗인데 최근 수년간은 멤버없이 게스트를 받던데요.. 위치도 말씀하신쪽이구요..거리는 길지는 않은데 벙커 많고 아기자기하게 재미있습니다.

아니면 bethpage black course도 괜찬을듯 합니다. 주에서 운영하는 퍼블릭이기는 해도 PGA경기가 열리는 곳이니..쳐보실만 할겁니다. 카트는 못타시고 워크 온리입니다.

감사합니다. Bethpage는 좋다고 말이 많아서 원래 하루 일정에 넣어놨었습니다. 나머지 2개는 전혀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트럼프도 가격이 꽤 비싼편이군요.. ㅎㅎ 

아 제가 조사를 잘못했군요. New York Country Club은 예약이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놓칠뻔했어요;;

저는 골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고 아버지가 매거진이나 유명한 골프장을 치시고 싶어하셔서 (또 그게 직업의 일부라서) 가능하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훌륭합니다만,

아래 규정의 2번을 확인해야할 것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468233

규정은 잘 알고있는데요. 저도 올릴까말까 했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 올려도 될것같아서 올렸습니다만...

1. 나눔을 요청하는 부분을 삭제하시거나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멕스나 비자나 마스터 카드의 컨시어지에 한 번 물어보시죠?

1. 수정하겠습니다.

2. 이미 해봤는데 딱히 해줄수있는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쯤을 말씀하시는지요

GOOD PUBLIC COURSE : BETHPAGE BLACH ; you can get this on the same day as a single or two some

                                         TRUMP FERRY POINT ; it is ok and worth to play

                                          POUND RIDGE GOLF CLUB

PRIVATE : have an access at SOMMERSET HILLS , QUAKER RIDGE, BAYONNE, TRUMP BEDMINSTER...

IF TIME IS RIGHT, I will be happy to share the experience.....

쪽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이님

제가 PM 드려도 될까요????

전 일개 듣보잡 유저지만, 규정과 관련해서 제가 느낀 하나의 의견을 드리자면요..

우선은 제목도 고치셔야할 듯 해요. 글 내용 없이도 무슨 내용인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요.

그리고 티메님 스스로 규정위반이라 글 삭제한다고 하시고, 도움 주시려는 분들께 "친절히" 댓글을 다시는거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의에 하신 행동이시겠지만, 마모님 코멘트도 있는데 그렇게 댓글을 다시는건, 규정을 암묵적으로 회피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규칙은 명시적으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간에 루프홀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암시적 동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사는 것은 티메님께도 좋지 않은 일이고요.

이미 지나간 일에 괜한 참견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이런 개인적인 의견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려 봅니다. 아버님과 여행에 도움을 드리는 내용이 아닌 점 죄송합니다. 모쪼록 좋은 여행하시길 빕니다.

+1

다 그런거죠 뭐. 

딴게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않는것중 하나가 글 제목/내용 둘다 '.' 으로 만드는 거거든요. 몇몇분들이 친절히 댓글달아주셨는데 거기다 대놓고 제글을 무내용으로 만들어버리면 그 분들도 좀 무안해 하시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목은 남겨두았습니다. 거기에 "친절히" 댓글 다는걸 조심해야 한다는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건가요?

지적받은대로 글내용까지 지웠는데 이렇게 와서 개인적인 말씀을 하시면서 제 글을 끌어올려주시니 저도 참 뭔가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규정위반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가처분 내지 권고조치가 내려진 상황에서 계속 답변이 달리는게 규정 위반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다신 댓글같습니다.

의견 수렴하여 내일 오전즈음에 댓글 막고, 제목바꾸겠습니다.

더 이상 하실말씀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친절히 다신 댓글이란 이거 아닐까요:

쪽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