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을 가지고 못탑니다. 캔 소다는 됩니다
2. 랍스터 등은 이십불 내고 사먹어야 합니다. 즉 메뉴에 일부 식사에는 가격이 적혀져 있습니다 색다른 애피타이저나 숙성 스테이크 등도 다 유료입니다
3. 피자는 어떻게 이렇게 맛없이 굽는지 미스테리합니다
4. 자기네를 통하여 현지 투어 예약한 사람을 먼저 하선 하게 합니다. 저는 따로 예약해서 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2년전 멕시코 카니발에서 스테이크, 랍스터 다 공짜였는데 그새 바꼈나봐요. 돈주고 먹기엔 노잼인대..
그러게요
헐 물을 못 가지고 들어간다구요? 2014년말에 물 두박스 들고 탄 게 생각나네요 ㅋㅋ
엉............
카니발 맞아요 물 못들어가구요 그래서 소다나오는데 얼음이랑 함깨 나오는곳에서 계속 물 받아다 방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했네요..ㅠㅠㅠ
참 와인은 관광지에서 샀는데 자기들이 킵했다가 마지막 날 주더라구요...참나..
아 오래되었구나..
4번은 다른 크루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게 돈 버는 방법 중의 하나죠.
전 피자 정말 맛났어요. 밀가루도 이태리 밀가루 쓰고 피자 정말 잘만들던데요. 뉴욕에서 맛난 피자 많이 먹어봤구요. 배마다 틀린가....
물을 못 가지고 타는 건 아니고, 플라스틱 바틀을 못 타고 타게 하는 그지같은-_- 룰이 있습니다.
작년 말에 확인하기로는 캔도 안 되고요. 그래서 소다도 안되죠(근데 다들 들고 타던데?).
종이팩에 든 물, 우유, 쥬스등은 들고 탈 수 있더라고요.
크루즈 타본지는 오래돼서 잘 모르지만. 물을 못같고타는 대안으로 baby water 를 사가지고 타는 경우가 가능 합니다. 어차피 distilled water 인데 그건 허용 하는 것 같아요.
1. 승객들이 물을 너무 많이 가지고 타서, 이걸 운반하는데 선원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지라, 0.5리터 12병에 3불 정도로 미리 주문하시고 승선 가능합니다. (크루즈사마다 규정은 다 다릅니다)
배안에서 제공하는 정수된 물도 저는 충분해서, 병물을 사본적은 거의 없네요.
2. 랍스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왔는데, 점점 돈을 받는 메뉴가 추가 되는 추세네요. (다른 크루즈사는 거의 다 무료로 나옵니다)
3. 피자 맛 있는 카니발 배도 있긴합니다만, 대체적으로 맛 없습니다 ㅠㅠ
4. 이건 어떤 크루즈던 다 마찬가지네요, 개별적으로 투어 계획하시는 분은 하선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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