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델타 크레딧 댓글중에 나온 정보였지만, 모르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공유합니다.
아멕스 델타 골드나 플랫을 만들면 $50, $100불을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제공을 합니다.
이 크레딧을 사용하는 방법은 카드신청할때 T/C에도 나와있다시피 Purchase made directly through Delta입니다.
여러 댓글들을 봤을때 가장 많이 크레딧 이용하시는건 델타 기프트 카드입니다. 아멕스 차지카드 에어라인크레딧을 이용할 때와 같이
$50불씩 끊어서 사는걸 가장 추천드리고, 문제없이 크레딧 받으십니다.
그 다음으로 사용하시는건 와이파이패스나 델타 기내식을 드셔서 받았다는 정보가 있었는데요
크레딧을 받기 위해서는 소소한 금액만 구입하셔도 전체 크레딧을 다 받을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골드 플랫 골드(라이프타임없는 타겟오퍼 60k / $1000) 있었는데요
항상 1년에 1번이상은 국내선 편도를 가성비 고려해서 대충 1.5배 이상만 되도 델타마일을 열심히 털어버리는데요
이번에도 올랜도를 가는 티켓을 구입할 때 골드카드로 5불60센트내고 발권하니 $50불 크레딧 들어왔습니다.
스샷은 없지만 작년 초에 만든 델타 플랫 카드도 김포에서 여수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발권하고 5불 60센트낸 수수료로 $100불 크레딧 받았습니다.
굳이 기프트카드 필요없으시는거 구입하실까봐 먼지팁올렸습니다. 5월 가정의달 화목하세요!
꿀팁 감사합니다
아멕스 골드와 플랫에 호감이 상승하는군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World님 포스팅과 연관된 질문이 있습니다. 제경우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라이프타임없는 타겟오퍼로 60K는 잘 받았는데 (2018년 1월에 신청), 델타 공홈을 통해서 구매한 $50기프트 카드에 대해서는 크레딧을 아직 까지도 못 받았습니다. 채팅과 전화를 통해 몇번 문의를 해봤지만 델타공홈을 통한 기프트 카드지만 어쨌든 기프트 카드구매이기 때문에 $50에 대한 크레딧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신지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ㅜㅜ 좋은 조언 해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기카구매로 크레딧은 못 받게 되어 있습니다. 들어오면 조용히 받는 거구요, 못 받더라도 문의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입니다. 루프홀이 발견되면 전산처리가 엄격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결제를 하셔야 할 거구요. 게시판에 델타 크레딧 관련 글타래 검색해 보시면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제꺼는 기카는 크레딧 못받는다고 해서 아예 구매를 안했는데 남편꺼는 $50 해보니 잘 들어왔어요
이젠 꿀팁을 알았으니 맘 졸이지 않아도 되겠네요 또 좋은 딜이 날아와서 델타 마일 모으고 싶어요!
grayzone님 답변 감사합니다. 기카구매크레딧은 원칙적으로 못받는게 맞는거군요. 에구... 괜히 연락해서 물어보는것은 자제해야겠네요. 델타 크레딧관련 글타래 다시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델타 타면서 음식은 돈아깝고 Wifi는 어짜피 안쓸거라 와인 사고 50불 받았습니다.
더 소소소소소소한 팁은 델타 카드로 구입하시면 20% 캐쉬백 해줍니다.
오호!! 이런 방법도 있군요!!
이글을 조금만 더 빨리봤더라면요. 둘이서 샌드위치 두개에 과자세트 먹고 델타카드로 하니 20%할인해서 43불인가 나오더라고요. 아놔 했더니 50불 그냥 들어와서 허무했었지요ㅋㅋ
델타 골드 비지니스 카드도 개인카드와 동일하게 델타 크레딧을 주나요?
제가 스크랩함에 글들이 많으니 못찾겠어서 그냥 검색해서 그나마 델타 항공 크레딧과 관련된 아무 글 찾아 댓글 답니다.
예전에 델타 크레딧 관련 dp올리는 글들이 있어서 스크랩 했었는데 스크랩함이 글들이 많으니 쉽게 못 찾겠네요. (이래서 다들 개별적으로 폴더 만들어 저장하시나봐요...)
게시판에 검색하면 오래전 글들도 섞이고 해서 일단 가장 최근 날짜로 찾아서 남깁니다.
델타 플랫카드를 3월에 오픈하고 첫달에 스펜딩 다 하고 그때 항공권도 구입했었는데 사인업 마일은 들어왔었는데 항공 크레딧 $100 은 안들어 왔었어요.
그리고 메세지로 몇 번 채팅 했었는데 그때마다 8-12주 걸린다고 하고 그래서 ...(아니 내가 첫달에 스펜딩 다 했고 항공권도 첫달에 구입한게 다 나왔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걸리는지....답답 했었죠.) 저도 바쁘고 그러다가 2주전에 전화로 문의 했었어요. 그랬더니 제 케이스 번호를 주더라구요. 그랬는데도 아무 조치가 없더라구요... 우와...진짜 아멕스 사람 잡는다... 시스템이 뭐가 이렇게 더딘지...
그리고 다시 메세지에 올렸습니다. 제 케이스 번호를 알려주고 어떻게 됐는지... 그랬더니 제 케이스가 이미 닫혔었다고.(전화로 해서 케이스 번호 열어주고 리뷰가 진행되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다시 리뷰 하고 있으니까 조만간 업데이트 될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5일 정도 후에 $100 크레딧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처음에 채팅으로 $100 빨리 업데이트 안되고 8-12 주 걸린다는 원칙적인 얘기를 듣게 되면 다시 전화로 문의하셔서 확인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스펜딩을 첫 달에 다하고 바로 페이먼트 해놓고 사인업 포인트를 제때 들어왔는데 그리고 제 케이스가 종료 됐었던거 같아요. $100 항공 크레딧이 안들어 온 상태로요.... 저 같이 기다리시지 마시고 바로 전화로 상담해서 물어보시는게 시간 절약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체이스 카드를 주고 열어서 사용하다가 아멕스의 이런 느린 업데이트 경험하니 답답했었네요. (무슨 리뷰를 5일씩이나...저는 항공권을 직접 3장 구입한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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