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ast Days of the City (1): A weekend in Marriott MENA House

Aicha님이다!!!

^^;  항상저점매수를 강력히 비옵니다.

우왕 오랫만에 오시네요!

우왕 우왕좌왕님 오랜만. ;;

님 무대가 무대이다 보니 안보이시면 걱정이되더라고요 ㅋㅋ

아바야 콜렉션 멋지십니다~

원래 나쁜 짓(?!) 할 때 동굴하는 경향이. - -a   저가 빈티지 아바야 콜렉션 한번 이뤄보는 걸루다? ㅋ;

와 피라미드!! 그럼 불장난질은 다 끝내신건가요?

야외 정원 테이블에 앉아 아침밥 쳐묵쳐묵 하며 바라보는 피라미드 뭔가 쫌 감흥이 다르긴 하더군요 (colonial nostalgia?). 불장난질은 아직 진화중? - -a

저기가 르메리티앙이던덴가요?

서로 맞은편에 있는 르메리디앙 피라미드 리조트에서 걸어서 한 10-15분, 차로 2-3분 되겠슴다.

걱정했어요ㅠㅠㅠㅠㅠ

역시 누나 걱정해주는 건 마모 영재 동상뿐 ...

헉 오랜만에 오셨쎄요. 걱정 많이했습니다! 

피라미드가 참 아담(?) 하네요! 

한동안 마적질에도 큰 변화가 있었어요. 우선 가장 크게 느끼실건 매리엇+SPG 합체요..ㅋㅋ 

누나 걱정해주는 꽃남자, 마모 동상 2 ! 

정원에서 아침 묵을 때도 바로 눈앞에 떡.. 보이는게 참 아담하고 귀엽구 그렇더군요. ㅋ

마모세계 전혀 못 따라가고 있는데, 걸프 왕국쪽은 매리엇&스똬우드 천국이라 이쪽은 현재 좀 케어하고 있는 중. 현재 매리엇 플랫이면 8.1일 이후에 뭐 더 좋은 것으로 매치된다고 얼핏 본 것 같음?  하튼 릿츠 리야드에 빨랑 돗자리 한번 깔아보는 걸루다  ㅎㅎ (근데 여기 3만 포인트 밖에 안 하드만요.)

불장난하셨다니... 밤에 지도그리시다가 늦으신거군요?ㅇㅅㅇ???

텨텨텨 ㄴ(-_ㅡ )ㄱ=3=3=3

그깟 불장난 좀 했다고 바로 사우디아로 보내버리는 울 the Almighty Allah 님의 센스 ~  응? 

ㅋㅋㅋ 중동지역에서 돋보기 착용하고 불장난 준비 ok 이신 분 뵈면 aicha 님이라고 생각하겠습...

... 읭????

중동은 관심밖이지만 Aicha님 덕에 잘 보고 있습니다. 불 구경이 젤 잼난 구경중 하나 인데 궁굼하네요 ㅋㅋㅋ 

"중동은 관심밖이지만 Aicha님 덕에 잘 보고 있습니다. " : 이러시면 저 중동 이야기로 도배할지도 (aka, 왕따로 가는길..). 그니까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도배해 주세요+_+

오랜만이에요. 중동 소식이 뜸해서 궁금했었어요 ^^

최선님까정 이러시니 정녕 게시판 도배의 길로...  =3=3=3

하튼 카이로에서 해피 라마단의 vibes 보냅니다.(애플 maintenance serviec 센터 때문에 간만에 땟갈 좋은 동네에 갔드니만 - 길 이름이 무려 베벌리 힐즈.. lol - 이런 거대하고 금떡칠한 라마단 램프도 보데요. - -)

ㅎㅎㅎㅎㅎㅎ 역시 미국문화 영향이 강하나보네요. 그런데 18K 도금일까 궁금하네요 ^^;

오오 본격 덕심가동해볼래요!!

아바야콜렉션보고가오나시가자꾸생각나요

그곳은 지상 최고(...)의 샤와르마와 date 의 파라다이스라 하옵니다. 벌써 침 질질...  ;;   허긴 여기서 끕이 좋은 시나이산 date 도 꽤 괜츈한데 (일단 싸잖아 ~ 퍽!), 사우디산 date 에 함 맛들이면 이집트 산은 바로 아웃.. ㅋㅋ;; 

네, 벌써 abaya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흐미, 이쁜 것들, 클릭, 클릭.. - -